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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국(日本國)은 과거 원폭 두 발에 죽었는가?
기사등록 일시 : 2018-01-18 23:00:21   프린터

부제목 : 일본국은 한반도, 나아가 동북아 평화에 앞장 서 행동해야

일본국은 과거 2차 대전이 끝나는 무렵, 미제(美製) 원폭 두 발을 맞고 사망했는가? 아니면 아직도 원폭의 휴유증에 깨어나지 못했는가?

 

(이법철의 논단 대표) 일본국은 어느 때나 기독교의 원죄사상같은 과거 선조들이 만든 죄업에서 벗어날 것인가? 선조의 죄업에 대하여 언제까지 연속하여 사죄와 보상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일본국은 과거같은 침략이 아닌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북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 서 헌신할 때가 되었지 않는가. 특히 북핵으로 허구헌날 한-미-일에 북핵으로 기습하겠다는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북의 김씨 왕조에 대해 평화를 위한 질타(叱咤)의 호령을 언제나 할 수 있을 것인가?

 

과거 일본국이 대동아공영론(大東亞共榮論)을 외치기 시작한 원인자는 일본의 계몽사상가요, 일본의 애국 언론인인 후쿠자와 유키치(福沢諭吉, 1835년 1월 10일-1901년 2월 3일)의 탈아론(脫亞論)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주장은 당시 일본 열도의 지식인들을 감탄과 함께 흥분시켰다. 유키치의 구호인 “탈아입구(脫亞入歐)!”는, 무사도를 갖는 군인들의 팽창주의에 걈격의 구호였다.

 

유키치의 탈아론은 대동아공영론(大東亞共榮論)으로 구호와 해석이 바뀌더니 급기야 대동아 침략론으로 발전하여 호전적인 일본 군인들의 행동지침의 복음이 되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일본군은 장거라 마라톤 하듯 너무도 멀리 갔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토록 보급이 어려운 장정(長征)으로 진주만까지 갔던가? 브레이크 없는 폭주하는 기관차와 같이 일본군들은 진주만까지 달려갔다.

 

결국 일본군은 미제(美製) 원폭 두 발을 맞고서야 일본천황은 울음섞인 음성으로 항복 방송을 했다. 당시 상황을 웅변하는 사진은 뒷짐지고 서 있는 맥아더 장군의 오만 무례함속에 옆에 두 팔을 내리고 단정히 서 있는 일본 천황의 모습이다. 천황의 그러한 모습의 사진을 본 일본의 충의지사(忠義之士)들은 천황께 “불충(不忠)”을 사죄하며 부지기수로 할복했다.

 

일제에 강점당해 고통속에 식민지 노릇을 한 한반도는 일본군에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하던 미-소(美-蘇)가 분할 점령해버렸다. 남북분단의 원인(遠因)은 일본국 탓이었다. 그 일본군은 한반도에서 떠났지만, 미소(美蘇)의 악연은 새롭게 시작되었다. 중공까지 북쪽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미-소는 물론 중국에 국군이 해코지 한 적이 없는데, 한반도는 “일본군 탓”속에 남북분단이 되어 버렸다. 지독히 운수 안좋은 백의민족이 아닌가.

 

만약 한반도에 일본군이 진주하지 않았다면, 美-蘇가 군대를 보내 한반도에 진주하고, 남북 분단을 히였을까? 미-소는 한반도를 일제로부터 해방을 시켜주었다고 강변하지만, 그것은 진짜 해방이 못되었다. 솔찍이 일제에서 미-소의 지배로 전환되었을 뿐이었다. 대한민국은 미국이 건국해주었고, 북조선은 당시 소련이 건국해주었다. 미국은 친미(親美)의 이승만 박사와 소련은 친소(親蘇)의 김일성을 국가원수로 선택해주고 지원한 것이다. 이 모든 불행지사(不幸之事)의 원인은 한반도를 식민지로 삼은 일본국 탓이다.

 

일본국은 미국의 원폭 두 발을 맞고 난 후, “미국의 종속국이 되었다”고 논평하는 소리는 충천하듯 하다. 그러나 미국의 식민지정책은 식민지라 호칭 하지않고 동맹국이라는 명칭으로 대우해주고 활용하는 정치를 해오고 있다. 따라서 미-일 동맹이 탄생했다. 일본국은 일본군의 모델로 독일군을 흉내내고, 독일과 동맹을 맺어 전쟁 굿을 벌이더니 미군에 패전 후 승자인 점령군 미군과 동맹을 맺어 원폭의 수치를 망각하고자 하고 있다.

 

원폭 두 발을 맞은 후, 일본국은 재무장을 하지 않고 제대로 된 국방군이 없이 소규모의 자위대(自衛隊)로 만족하고, 미군의 눈치를 보며 오직 돈을 버는 경제에 총력을 하더니 지구촌에 대졸부가 될 수 있었다. 일본국은 언제, 어느 때까지 패전국의 울분에서 벗어나 위풍당당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국방군으로 대오를 정렬하는 때가 언제나 도래할까? 끝모르게 황금과 달러만 태산처럼 모을 것인가?

 

소규모의 자위대로 오랜세월을 유지하는 것을 본 구원(舊怨)이 많은 중-러는 졸개같은 위성국인 북의 김정은을 선봉장 삼아 맹촉했는디, 북은 중-러가 치는 선동의 전고(戰鼓) 소리에 고무되어선지, 북핵을 탑재할 타도 미사일의 사거리 측정을 위해 일본국의 상공 위로 아간에 마구 발사한 지 오래이다. 결론적으로 원폭 두 발을 맞은 체험을 한 일본국은 이제 북핵에 타깃이 되어 언제 또 북폭을 맞을 지 예측불허의 원폭 단골 손님이 되어 보인다.

 

이제 일본국 국민들은 대오각성하여 국방군 창설에 일심단결해야 할 것이다. 북핵은 “일본 국방군 창설전에 일본 주요도시에 기습할 수 있다”고 일본국은 미래 예측의 생각을 해야 한다.

 

미제 원폭을 두 발을 맞은 후 속죄하듯 자숙하며 오직 경제번영에만 총력하는 일본국을 향해 한반도의 남북은 일본국에 대해 맹공을 쉬지 않고 있다. 일본국을 저주하여 일본국이 침몰한다는 헛소리를 해대고 끝없이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국의 모습은 마치 개미떼에 물려 고통받는 큰 지렁이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고통의 종착역은 무엇인가? 일본국이 하루속히 대오각성하여 기독교적 원죄의식에서 벗어나 10민톤이 넘는 항모전단은 물론, 성능좋은 폭격기 등으로 무장한 국방군이 무위(武威)를 보이며, 우선 동북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비로서 저주와 사죄와 보상의 굿판은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일본국의 사상과 정신은 미제(美製) 원폭 두 발을 맞고 절대 사망해서는 안된다. 기독교의 원죄사상같은 과거 선조들이 만든 죄업에서 벗어나야 한다. 일본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위한 이론서를 쓴 후꾸자와 유키치는 일본 1만엔(円)지폐의 주인공이 되어 일본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그의 이론이 옳다는 뜻 아닌가?

 

일본국은 더 이상 과거의 원죄의식속에 생존한다면, 북핵으로 원폭을 두 번째 맞는 나라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일본국은 대동아 침략군이 아닌 진짜 대동아 평화를 위해 대변혁을 해야 한다. 일본국은 이 세상 누구보다 일본국 탓에 식민지 노릇을 하고, 그 때문에 미-소에 의해 남북분단이 되어 고통받는 한반도를 원위치 시키는, 즉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앞장 서 행동해주기를 바란다. 일본국은 북핵에 겁먹어 매번 피난연습만 할 때가 아니지 않은가.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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