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08월15일수요일
                                                                                                         Home > 종합
  평창올림픽 각국 선수단 92개국 2925명 등록
기사등록 일시 : 2018-02-09 22:30:59   프린터

지구촌 겨울 최고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강릉 등에서 전 세계 95개국에서 선수·임원 6500여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인다.

 

 

▲한국 선수단 입촌식에는 145명을 대표해 강릉선수촌에서 묵고 있는 빙상 및 아이스하키 등 각 종목 선수들과 임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은 4개, 동 8개)로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난 1월 29일 선수 참가 등록 신청 마감 결과, 총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이는 88개국이 참가했던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보다 4개국, 67명의 선수가 늘어난 수치다. 참가국가와 선수 규모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최다 기록인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기록(88개국, 2858명)을 넘어섰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미국은 역대 올림픽 역사상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은 242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개최국인 대한민국 역시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전 종목에 144명이 출전한다. 이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5종목, 46명)보다 3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6종목, 71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1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남북한 올림픽위원회와 체육관계 장관, 조직위원회가 4자 회담을 열고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에 합의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의 공식 입촌식이 열린 8일 오전 강릉선수촌에서 렴대옥 등 북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5종목 46명 규모의 북한 선수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 선수단이 개회식에 공동입장하며,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 단일팀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남북 선수단 개회식 공동입장은 올림픽 사상 네 번째, 단일팀 구성은 최초다.

 

단일팀(한국 세계 22위·북한 25위)은 오는 10일 오후 9시10분부터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강팀 스위스(세계 6위)와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진천선수촌식당에서 생일을 맞은 여자 아이스하키 북측선수를 남북선수들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동계올림픽 첫 데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데뷔전을 치르는 국가도 있다. 말레이시아(피겨스케이팅, 알파인스키), 싱가포르(쇼트트랙), 에콰도르(크로스컨트리스키), 에리트레아(알파인스키), 나이지리아(봅슬레이, 스켈레톤) 등 6개국이 평창에서 새 역사를 쓴다.

 

최대 메달 도전 선수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중 최다 메달 보유자는 노르웨이의 마리트 비에르엔(37, 여자 크로스컨트리)이다. 2010 밴쿠버 올림픽 3관왕, 2014 소치 올림픽 3관왕으로 올림픽 메달 10개(금 6, 은 3, 동 1)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드컵 112회, 세계선수권 18회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 시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 획득 여자 선수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가족 참가 선수

 

가족이 올림픽에 참가해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한국대표 박윤정(24, 마리사 브란트)과 한나 브란트(23, 미국)가 그 주인공이다. 박윤정 선수는 생후 4개월 미국 가정에 입양돼 양부모가 낳은 동생과 함께 아이스 하키 선수로 활약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란히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각각 출전하게 된다.

 

또 미국의 알렉사 시메카 나이림, 크리스 나이람 부부가 피겨 페어에 함께 참가하고, 미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 맷 해밀턴·베카 해밀턴 남매가 컬링 믹스더블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여자 컬링의 김영미, 김경애 자매,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와 알렌산드르 크루셸닉스키(OAR) 부부도 컬링 믹스더블 팀으로 출전하게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 중 최연소 선수는 2002년생인 한국의 김하늘(여자피겨 싱글), 알리나 자기토바(OAR, 여자피겨 싱글), 장커신(중국, 알파인스키), 위멍(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제니 리 부르만손(스웨덴, 알파인 스키), 구니타케 히로아키(일본, 스노보드) 등 6명의 선수가 있다.

 

반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최고령 선수는 2010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 수상자인 캐나다의 셰릴 버나드(1966년생, 캐나다 여자 컬링)로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이고 있다. 최연소 선수와 최고령 선수의 나이차는 36세다.

 

역경 극복…재도전 선수

 

역경을 이겨내고 재도전 하는 선수들도 있다. 미국의 토린 예이터 월래스(22, 남자 스키 하프파이프)는 15세때 역대 최연소 월드컵에 우승, 2014년 소치올림픽을 앞두고 의료사고, 국가대표 선발전 부상 등 악재가 겹쳐 병마와 싸웠고 의료장비를 꽂고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7 FIS 하프파이프 월드컵(평창)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미국의 브라이언 플레처(노르딕 복합)는 3세 때부터 백혈병을 앓고 이후 7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며 6세부터 노르딕 복합을 배우기 시작해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정승로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7988 활빈단, 일본의 위안부 모독 망언 망발 규탄 이정근 기자 2018-08-14
17987 문 대통령“안중근 의사 유해 남북공동 발굴 추진 이정근 기자 2018-08-14
17986 관세청,수출 증가율 두 자릿수 회복 김형근 기자 2018-08-13
17985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대폭 경감 기대 정승로 기자 2018-08-13
17984 광복절 맞아 국내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 공개 이정근 기자 2018-08-13
17983 행안부,9월까지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 피해 지원 이정근 기자 2018-08-10
17982 남북고위급회담 판문점 통일각서 개최 이정근 기자 2018-08-09
17981 활빈단,강진피해 인도네시아 구조대 파견하자 이정근 기자 2018-08-08
17980 삶의 질 높이는 생활 SOC 사업 7조원 투자 이정근 기자 2018-08-08
17979 행안부 차관,광주시 방문 차에 탄 채 민원서류 발급받는다 김형근 기자 2018-08-07
17978 문 대통령“7-8월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이정근 기자 2018-08-06
17977 기무사 축소 개편 하는 것이 국방개혁인가? 이정근 기자 2018-08-04
17976 행정부,폭염안전대책본부 가동 정승로 기자 2018-08-03
17975 활빈단,리비아대사관 인질 구출 시위 이정근 기자 2018-08-02
17974 이 총리“전력수급 안정적 관리 안심 드리도록 최선” 이정근 기자 2018-08-02
17973 문희상 의장,일본 자민당 니카이 도시히로 간사장 주최 만찬 정승로 기자 2018-08-01
17972 문체부,국민 10명 중 8명“남북통일 가능 이정근 기자 2018-07-31
17971 이 총리“폭염, 전기요금 제한적 특별배려 검토 김형근 기자 2018-07-31
17970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 발족 경찰대학 개혁 착수 이정근 기자 2018-07-30
17969 문희상 의장,폭염 속 근무 국회 청소근로자 격려방문 김형근 기자 2018-07-2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신인 걸그룹 옐로비 ..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여당 서민 등골 빼서 부자들 주머니 채워..
청소년준거집단활동 발전방..
안병일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
남북 한반도 평화선언,‘수..
2018년 7월 27일은 휴전협정 65년..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쾨르..
평화 구상을 환영한다.한반도 평화..
팬아시아필하모니아,예술..
팬아시아필하모니아의 세 번째 클래식 시리즈 ‘여름..
경기 잡가 포럼, 잡잡가 ..
사단법인 경기잡가포럼(이사장 노경미)이 오는  ..
<인터뷰>세계 향한 K-팝페..
남편과 함께 결성한 그룹 ‘듀오 아임’ 올해로 창단 ..
어깨 건강 상식 백창희 원장]..
어깨 통증은 아내도 남편도 모른다..
씨앤팜,無고통 항암신약 시대..
체내에 독성을 끼치지 않는 최대 무독성 용량(NOAEL) ..
대한산부인과의사회“기형유..
임신 중에 복용하면 태아에 기형을 유발하는 여드름 치료약을 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