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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잖아 북의 투항, 아니면 미국의 군사 옵션 중 양자택일이 될 것!
기사등록 일시 : 2018-05-19 12:11:07   프린터

태영호 북한공사, 탈북 식당종업원들은 대한민국 명운을 걸고 절대 신변보호해야!

 

트럼프가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을 경우 리비아 같은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암시적으로 언급한 것은 향후 북한이 미국에 투항을 하지 않는다면 리비아처럼 섬멸시킬 것이라는 불변 의지의 강력한 내면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5월 7일 본인의 인터뷰 기사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미.북 정상회담이 순항하면 북한이 미국 의지에 투항했음을 의미하며, 미.북 정상회담이 불발 또는 미국의 뜻대로 성공치 못할 경우에는 북한에 대한 미국에 의한 군사옵션 즉 북한 섬멸이라는 결과만이 남아 있게 될 것을 예측 했다. 

 

즉 북한의 선택은 항복과 군사옵션중 양자택일이라는 운명적과제를 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일부언론이나 일부 인사들은 문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의 중재자 내지 중매자로 나섰다고들 하지만 과연 문대통령이 한미동맹국의 혈맹으로써 정직한 중재자 또는 정직한 중매자 역할을 수행했는가에 대한 평가는 곧 밝혀질 것이라 생각된다.

 

비핵화라는 미국이 설정한 선명한 명제는 곧 대한민국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전을 의미한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금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의 시각을 살펴보면  문 대통령에 대한 한미 혈맹국으로서의 중재자 역할을 과연 정직하고도 진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만약 문대통령이 미국이 규정하고 있는 비핵화에 대하여 선명치 못한 중재자 역할을 한다면 대한민국에 상당한 불이익이 편승될 결과가 파생될 가능성도 아울러 개진하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도 있다.

 

미국은 분명히 CVID라는 전제를 깔고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고 있다.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북한이 판을 깨고 제 마음대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괴롭히고 우롱했던 대북경험을 해왔음을 이미 온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의 위협에 늘 상 시달려 오지 않았던가?

 

그런 북한에 대해서 어느 날 갑자기 인식이 바뀌어 질 수 있겠는가?

 

지난 16일 북한이 남북고위 회담을 연기하겠다고 일방 통보하고 미.북 정상회담을 ‘재고 하겠다’ 고 위협한 후에 청와대 게시판에는 태영호 전 북한 공사를 향해 ‘북송하라’고 청원하는 글이 올라온다는 보도를 보고 아연 실색했다.

 

참으로 어의가 없다.

 

태영호 북한공사가 채득한 북한의 고급정보를 그냥 넘겨서는 절대 안된다.

자유를 찾아온 태영호 북한공사 와 탈북식당종업원들은 대한민국이 절대로 보호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병존한다.

 

사선을 넘어온 태영호 북한공사와 탈북 종업원들을 북송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날이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멈추는 날이 될 것이다.


인터넷타임즈 대표. 치의학박사 양영태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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