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4일 대통령 전용기가 뜨는 경기 성남서울공항에서 14-21일 이재용 삼성전자회장등 국내6대 주요그룹총수 를 비롯,100여개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동행해 아랍에미리트(UAE)국빈방문,스위스 서 열릴 52명의 정상급 인사와 600여명의 CEO들 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구촌 최대 외교마당인 세계 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오는 19일 특별 연설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무운장구(武運長久)를 기원했다. 
또한 활빈단은 중동 국가로서는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맺은 UAE는 우리가 수출 한 바라카 원전이 건설중으로 "경제·외교·군사적 협력을 더욱 강화할 우방국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저성장,무역적자로 어려움에 빠진 경제 에 활력 불어넣는 '세일즈 외교'를 펼칠 尹대통령에 원전,에너지,방산,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팜 등 진출할 분야가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에서 광폭의 '세일즈 수출 외교'를 펼치길 기대 했다. 활빈단은 순방외교에 나서는 윤 대통령에 "다보스포럼 연설중 7차핵실험예고 등 도발광 北 지도자와 70여년 대치하고 있는 분단된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로서 지난해 UN총회 연설에서 강조한 자유와 연대 外에도 전쟁없는 세계평화 실천을 지구촌 온누리에 천명하는 '지평선(지구촌평화 선도)국제실천운동'전개를 각국 정상과 경제거목 ,세계언론 외신 앞에서 강력하게 발의,주창하는 역사적인 대선언을 하길 국민의 소리를 담아 특별 제안했다. 한편 활빈단은 한덕수 국무총리,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김성한 국가안보실장,김규현 국정원장 ,이종섭 국방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김승겸 합참의장,윤희근 경찰청장 등 안보·국민 안전 핵심라인에 국군통수권자의 해외순방외교중 全군경에 핵실험 등 北도발 및 종북세력 준동에 철통경계를,중앙부처장과 전국지자체장에 국민 안전·공직기강 확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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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국익외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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