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서울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Crispus Walter Kiyonga)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하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프리카 협력 주요 국제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이번 키용가 제2부총리 방한 및 한-우간다 무역 투자 포럼」개최로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 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고 향후 구체사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사진제공=외교부)
특히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우간다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사업 참여 등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구체화 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우간다 원전 개발 · AI 사업 등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주일우간다대사관이 공동 주최(우리부 후원)한 한-우간다 무역 투자 포럼 서울은 우간다의 풍부한 에너지 광물 자원과 시장 잠재력 소개 및 우리의 첨단기술 산업 역량을 연계한 교역 투자 협력 기회 발굴 목적 행사로 우간다 정부 고위급 인사와 양국 기업인 등 약 160여명 참가했다.
키용가 부총리는 우간다의 높은 투자 잠재력과 우간다 정부의 투자환경 조성 노력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하며, 향후 커피 등 농업 광물자원 개발 관광 에너지 협력 ICT 등 유망 분야에서 구체 성과 창출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마케레레 대학 교육 개선사업 등 교육, 농촌개발, 보건 등 다양한 분야서 우간다 경제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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