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미국 현지시각) 28일 워싱턴 D.C. 국무부에서 제6차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Korea-U.S. Democracy and Governance Consultation (DGC), 한미 양국의 국내외 인권 민주주의 증진 노력과 상호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2021년 5월 한미 정상회담 시 출범에 합의한 협의체이다.(사진제공=외교부)
이번 회의는 우리측 최원석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과 미측 줄리 터너 (Julie Turner)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이 수석대표로 주재했다. 우리측에서는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 참석했으며, 미측에서는 국무부 민주 주의 인권 노동국 및 동아태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서 한미 양국은 인권 민주주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디지털 기술이 표현의 자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신매매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를 통해 민주주의 인권 분야 정책 소통을 심화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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