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18년05월22일화요일
                                                                                                         Home > 사회
  보훈처,캐나다 6·25참전용사 3명 방한
기사등록 일시 : 2018-01-15 22:04:16   프린터

6·25 때 한국을 도왔던 캐나다 참전 용사 3명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과 ‘임직 클래식’ 아이스하키 재현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캐나다 6·25참전 용사 3명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과 ‘임직 클래식’ 아이스하키 재현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클로드 샤를랑(왼쪽)과 데니스 무어 씨.(사진 =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는 15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위해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함께 ‘임진 클래식’ 아이스하키 재현행사 및 성화 봉송을 위해 6·25참전 캐나다 참전용사와 가족 등 6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정받은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파주 임진강에서 아이스하키를 했던 PPCLI 부대의 데니스 무어(87), 22연대 클로드 샬랑(89),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한국전참전협회장을 역임했던 존 비숍(89)씨로, 오는 17일 한국에 도착해 5박 6일 일정으로 머무를 예정이다.

 

6·25 참전 당시 캐나다연대 선수였던 클로드 샬랑씨는 아이스하키 경기장 주변 성화봉송로 구간에서 주한 캐나다대사, 한국참전용사등과 함께 봉송 주자로도 참여한다.

 

특히 아이스하키 재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퍽 드롭(시구)행사에는 피우진 보훈처장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에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는 참전용사 클로드 샤르랭씨는 왕실 22연대 소속으로 1951년 11월부터 1952년 11월까지 참전했다.

 

그는 “65여 년 전 전우들과 함께했던 아이스하키를 다시 할 수 있다니 놀랍다”며 “그 당시는 보급된 바람막이 바지 속을 잡지, 신문 등으로 채워 상대편 스틱의 강타에서 오는 충격을 흡수했다. 그때의 전우들이 그립고 항상 우리를 잊지않는 한국 정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캐나다 PPCLI 소속 선수로 뛰었던 데니스 무어씨는 “1950년에서 1952년까지 13개월동안 캐나다를 대표하여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랑스럽게 총을 들었고 꽁꽁 얼어붙었던 임진강에서 하기스틱을 들때도 자랑스러웠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네덜란드 총리 등 정부대표 방한시기에 맞춰 네덜란드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하고 총리와 함께 횡성 참전기념비 참배, 올림픽 경기관람 등을 추진하여 대내외로 동계올림픽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엔 참전용사 등 초청 사업은 지난 1975년 민간단체 주관으로 시작돼 2010년 6·25전쟁 60주년 사업을 계기로 보훈처에서 주관했다. 지난해까지 3만 2000여 명의 유엔참전용사와 가족이 한국을 다녀감으로써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승로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6033 라돈 검출 대진침대,1개월수거 조치 이정근 기자 2018-05-21
16032 행안부,정책실명제 적용사업 2040건 선정 정승로 기자 2018-05-21
16031 드라이브 스루’ 등 차량 진 출입로 보행자 안전 강화 김형근 기자 2018-05-21
16030 경찰“여성체감 불공정 시정토록 한다 이정근 기자 2018-05-21
16029 활빈단,북핵 폐기 촉구 시위 이정근 기자 2018-05-20
16028 고용노동부 6년 장애인 강제근로 시킨 사업주 구속 정승로 기자 2018-05-18
16027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 김형근 기자 2018-05-18
16026 김정렬 차관,“버스업계 근로시간 단축 이정근 기자 2018-05-18
16025 활빈단,5·18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정의로운 바른 국가 이정근 기자 2018-05-17
16024 한국스카우트연맹,청소년 훈육(訓育)을 위한 7가지 습관 이정근 기자 2018-05-17
16023 공공 웹사이트 플러그 제거 가이드’연구용역 착수 이정근 기자 2018-05-17
16022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현장 과학조사 종합훈련 유태균 기자 2018-05-17
16021 국민디자인단,정부정책 국민 참여 이끌다 정승로 기자 2018-05-17
16020 부처님 오신 날 촛불·전기 화재 조심하세요 이정근 기자 2018-05-17
16019 마약류 생산부터 사용까지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김형근 기자 2018-05-17
16018 강경화 장관,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 면담 이정근 기자 2018-05-16
16017 행안부, 주한 외교사절 대상 재난안전 설명회 개최 정승로 기자 2018-05-16
16016 지방자치인재개발원,지역공동체 활성화 포럼 개최 이정근 기자 2018-05-16
16015 세종누리학교,특수학교 대상 지진대피훈련 실시 김형근 기자 2018-05-16
16014 송영무 국방부장관, 미 대서양위원회 회장 면담 정승로 기자 2018-05-15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
 
 
걸그룹 에이지엠 뮤..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필요성
  산사(山寺)는,한국불교 문인들의 고향이..
  이순신장군은 청백리?
  나홀로소송은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반대 자유 침해 우..
  정몽구 회장,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해..
  소년 급제 이준석,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
  구제역 확산 일로, 적극적 대응책 마련을..
  꽃동네 진실을 조작한 추적 60분 KBS TV ..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노비구승.노비구니..
  상지대학교 사학비리 책임자 김문기 총장..
  의경부대내 가혹행위,성추행 범죄 여전히..
  전교조,전임자 복귀 보다 법개정이 우선..
  철도노조 파업,노사관계 정부와 코레일 ..
  여당 서민 등골 빼서 부자들 주머니 채워..
평창올림픽 후 2023 세계스..
안병일〔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국의 ..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중국몽이 지난달 19~24일..
한 미 대통령 판문점 동반 ..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을 찾아 한미 ..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쾨르..
평화 구상을 환영한다.한반도 평화..
북한 ICBM 발사 성공 주장..
문 대통령은 한-미-일 정..
소형 무인기 제작,북한에 ..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9일 강원도 ..
<인터뷰>세계 향한 K-팝페..
남편과 함께 결성한 그룹 ‘듀오 아임’ 올해로 창단 ..
세계교육문화원 WECA 홍보..
  세계교육문화원은  24일 오후, WECA ..
홍원빈, 이번엔 모델 다재..
모델출신 가수인 홍원빈은 16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대한산부인과의사회“기형유..
임신 중에 복용하면 태아에 기형을 유발하는 여드름 치료약을 임..
현대아이비티, 백내장 수술후..
코스닥기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
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면역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기초연..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nb..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