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초국가범죄를 근절하고,위험 원인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8일 내년 경찰청 예산을 2025년도 대비 5.4%(7,341억 원) 증액한 14조 2,621억 원 규모로 편성하였다. 이 중 주요사업비는 2025년도 대비 4.1%(1,063억 원) 증액한 2조 7,046억 원이다.
경찰청은‘유형별 맞춤형 대응으로 민생·초국가범죄 척결’위험 원인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및 공동체 안전질서 확립’치안환경 변화에 상응한 경찰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해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첫째,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한 민생·초국가범죄 척결을 위해 피싱·마약 등 범죄 수사 기반을 확충하고, 디지털 성범죄 및 관계성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대응력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조직화·지능화되고 있는 악성사기 근절을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및 시·도청 피싱사기 전담수사부서 운영 지원(19.1억 원), 수사기관 사칭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수사부서 발신정보 알리미 서비스 신설(8.6억 원, 신규), 범죄수익 추적·보전 등을 위한 가상자산 추적 전문교육 지원(1억 원, 신규) 등 사기범죄에 대한 단계적 대응 강화한다.
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한 해외 파견 인력 운영비(11.8억 원), 국제공조시스템(9.7억 원, 신규),국외도피사범 송환 등 국제공조(1.2억 원), 동남아 스캠범죄 척결을 위한 국제공조작전(2.5억 원, 신규) 등 해외치안 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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