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발생한 침수지역에 삼성전자 수해지원팀이 신속히 투입되어 수해를 당한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어 서비스는 역시 삼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전국에 지역별 수해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대표 장형옥)는 수해사실을 접한 후 서부지사장(임준철상무)의 지휘 아래 관할센터인 정읍센터 센터장(임명수)를 팀장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수해복구 장비를 갖춘 차량과 전문서비스 인력5명을 급파 피해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많은 감사와 역시 삼성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해당지역 관할인 부안군청에서도 수해사실을 접하고 복구팀 가동을 위해 여러 곳에 도움을 요구했지만 모두 부정적인 답변만 들었다.
삼성전자만이 사실을 통보하자 신속히 대응하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발대를 급파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전문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복구활동에 전력을 다하는 것을 보고 역시삼성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삼성전자서비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지역의 주민들도 "다른 회사는 오지도 않고 있는데 삼성전자만 이곳에 와서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고 주민들에게 많은 힘이 된다고 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국망을 갖춘 자체 수해지원팀과 사회봉사팀을 구성 언제 어느곳이나 필요한 곳에는 즉시 투입해 활동 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 몇 년간 발생한 재난지역에 가장 먼저 도착해 지원활동을 펼쳐 "서비스는 역시 삼성"이라는 말이 사실임을 입증해 오고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