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 사이트 (한류너무좋아) 에서 한국 유학일기를 호평 연재중인 쿠미(모리 유키에)가 한국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한국에서 여배우가 되기 위해, 단신 어학연수를 떠나,사이트의 이용자에 의해 여배우 지망생된 쿠미(모리 유키에)가 마침내 여배우로서 한국의 스크린에 데뷔한다.
쿠미는 이번 봄부터 한국의 연극의 명문대학, 동국대학 연극과에 입학해, 한국 여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녀가 출연한 영화는, 옴니버스 영화 (눈부신 하루) 중의 한 편인 (보물섬).
한국의 인기 배우 유지태등을 주연으로 영화를 찍은 김승호 감독의 기대작이다.
드디어 지난 23일 한국의 영화관 씨네코아에서 공개됐다.
일본인 최초！한국에서 주연으로서 영화 데뷔
2005년 한국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소개된 화제작！
2월23일 한국에서 일반 공개 결정！
한류너무좋아！는 한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현지가이드、인기 상품등, 한국의 최신정보를 휴대전화로 제공하는 저널 사이트.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 한국. 그 한국을 (더 알고 싶다)라는 요구에 부응해,더욱 가깝게 그리고 더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일을 하고 있다.
영화소개: 제주도에서의 하루 (보물섬)
(영화 줄거리)
일본인 미에는 일제 시대 젊은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할아버지가 제주도 땅에 남겨두었다는 유품을 찾기 위해 친구 에이코와 함께 제주도로 온다. 제주도 한림의 붉은 나무 아래에 묻어 두었다는 할아버지의 보물이 무척이나 궁금한 두 소녀. 그러나 제주도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한국인들로 인해 그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인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비밀의 고백! 과연 두 소녀는 할아버지가 남긴 보물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쿠미（본명：모리 유키에） Profile ...
한국에 온지 불과 일년 만에 영화사에 그 이름을 새긴 신인 여배우
모대학의 영문과 중퇴후, 여배우를 목표로 도쿄행.
도쿄에서는 극단, 모델 에이젼시등에 소속해 착실하게 연예활동을 하기도,2005년1월 무대를 마지막으로 연예활동 일시 중단.
동경하던 한국 여배우 데뷔를 목표로 어학공부를 시작해, 2005년 3월31일, 한국으로 향했다.
그녀는 올해, 연극의 명문대학인 동국대학 연극과에 입학한다.
생년월일 1982년7월13일
혈액형 A형
취미 영화감상, 격투기관전
▼김성호 감독 Profile ...
2003년에 유지태 주연의(거울 속으로 into the Mirror)을 감독. 이번 (광복60주년 기념 디지털 옴니버스 단편 이야기)로서 제주도를 무대로 했다. 일본인 여자 주연의 단편영화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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