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부산-독일의 이주민 정책 비교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 전략 모색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1층)에서 2025 부산 포용도시 포럼(2025 Busan Inclusive City Forum)」을 개최한다. 포럼은 기조연설 분과(세션) 1, 2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외국인정책, 시민 참여 확대, 도시 통합 전략, 다문화 이해 증진 등 포용도시 구축을 위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루며, 시는 한국과 독일이 축적해 온 다양한 사회통합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럼은 포용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큐알(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누리집(bg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포용도시를 주제로 외국인정책의 방향성을 찾아볼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부산이 외국인에게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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