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에서 개장…올해 마지막 시민 나눔장터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실천의 장으로 큰 인기를 받은 '시민 나눔장터'가 올해 마지막 개장을 알린다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2025 시민 굿바이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시민 나눔장터는 자원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로 개장했다.
이번 굿바이 시민 나눔장터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이 의류, 가방, 도서 등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폐전지·종이팩 교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올해 시민 나눔장터는 종료된다.올해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최한 '2025 시민 나눔장터'에는 개인·단체 507팀, 시민 1만5천3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천694점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시민 나눔장터가 앞으로 더욱 많은 장소에서 지역적 특성을 가진 나눔장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 군 나눔장터도 진행 중이다”라며,시는 올 여름철 행사를 곁들여 진행한 야간장터와 같이 시민들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더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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