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체육대회 위생안전 관리] 82개 경기장과 인근 숙박·음식점 위생 점검, 부산식약청과 합동조사체계 구축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전국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식품·숙박 위생안전 전방위 관리를 추진해 전 과정에서 위해사고 0건을 달성했다. 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총 82개 경기장과 인근 숙박 2천62곳, 음식점 1천950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현장 위생관리를 병행했으며, 선수단·관람객 등의 식중독·숙박민원 신고는 없었다. 또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개최된 사전행사 등을 포함한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간, 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요청에 따라 부산식약청, 부산진구청과 합동으로 정상 숙소(부산 호텔)와 식품공급시설을 중심으로 식음료 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했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한 끼의 식사와 하루의 숙박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우리시가 세계 속에서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국제행사의 품격을 지키는 '안심부산' 위생관리 체계를 더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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