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 동안 제2차 해피챌린지 생활권(신평·장림,괘법 감전)서'주민의 창구 주민참여 리빙랩' 단원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1월 한 달 동안 제2차 해피챌린지 생활권(신평·장림, 괘법·감전)에서 '주민의 창구 주민참여 리빙랩'단원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제2차 해피챌린지(신평·장림, 괘법·감전) 생활권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공개모집을 통해 ‘주민의 창구 주민참여 리빙랩’ 단원을 구성했다.
시는 5월에서 8월까지 4개월간 생활권 주민들과 각 4차례 총 8회의 리빙랩을 운영했고, 119명이 참여했다. 운영 결과, 두 생활권 모두 세대·가족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고, 이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구 신평 하하센터, 홍티아트센터 등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획한 '함께하입시데이(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사하구 일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하며 추억도 남기고 우리 동네 숨은 공간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괘법·감전 생활권] 오는 20일 사상구 사상광장로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야외도서관, 인공 지능(AI) 초상화 스냅,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주민의 창구'는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 주민들이 공동체 활성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15분도시 부산'은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좋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15분도시 부산'이 완성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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