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해 화재출동 현황을 보면 쓰레기 소각이나 연기 연막소독 등으로 인한 오인출동이 2,274건으로 전체 화재출동건수 3,931건 중 57.8%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화제시 출동이 지연될 수 있다면서 화재 신고시 좀 더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화재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한편, 화재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0대의 몫을 할 수 있다 면서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소화기 1대가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면서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