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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대책 수립과 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한 건도 발생 않도록 노력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산림조합 및 시군담당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사태 복구 사업 실무 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산림사업은 주로 험난한 산지에서 이루어져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다른 사업장에 비해 높으며, 특히 경사지 벌목 작업과 공사 자재 운반 과정에서 장비 전복 및 끼임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 말부터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고, 지난해 극한호우로 인해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산사태 피해(142ha) 지역에 올 상반기 중 견실한 복구 완료로 산림 재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산림산업의 안전한 추진을 위한 이번 교육에는 이우광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과 손인수 한국치산기술협회 전문위원이 중대재해처벌법과 위험성 평가 임도·사방 재해사례 산림재해 복구 및 사업추진시 중요사항 산림사업분야 안전보건관리체계 매뉴얼 등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사업 전반에 걸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조치에 대해 대응책 수립과 시공 우수사례 공유 등 산사태 피해지 조기 완료를 위한 자체 계획 수립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토의 했다. 구재완 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안전관리 대책 수립 및 현장점검을 통해 산사태복구사업을 포함한 산림토목사업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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