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혼부부·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올해 792억 투입 
한국디지털뉴스 정창섭 기자ㅣ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1일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추진한다.(사진=창원시청 제공)
시는 안정적 주택공급 청년주택 공급체계 구축 맞춤형 주거복지 확대 공동주택 관리 강화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보다 89억 원 늘어난 792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분양·임대·정비사업을 포함해 1만 4,412호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 2028년까지 총 4만 7,856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기여형·기관공급형 등 다양한 방식의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조례와 관리체계를 정비해 실효성을 높인다.
또한 저소득층 주거급여 확대,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의 출산가구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신규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강화한다.
이 밖에도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 타당성 검토,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on-site 컨설팅 확대 등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급·복지·관리의 균형을 이루는 주거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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