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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유구한역사속에도

기사등록 일시 : 2004-08-27 12:56:10


박정희 대통령은 유구한역사속에도 극복하지 못했던 가난의 굴레를 끊어버린 큰어른이시다 보릿고개의 굶주린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셨던 분으로 기억되는것이 마땅하고 옳은일입니다 21세기의 대명천지 세상이 도래한것도 그분께서 피땀어린 초석을놓았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사상논쟁이나 친일어쩌구하는 어설픈 논쟁으로 그분의 업적을 희석시키서는 안되는 것이다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61년 혁명의시작으로 제일먼저 농어민들의 고통을덜어주기위해"농어촌고리채를정리"하셨고 재건국민운동전개 국민의식개혁을위한 시발로 재건국민운동을 전개하여"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기"를하셨다 부정축재처리법 사회에만연했던 부정부패와 부정축재자를 일소하기위하여 법을만들어 상당한효과를거두었다 반공법 북측의침략에 대응하는 전략의일환으로 내부결속의 극대화를위한 반공법을 공포하시었다. 원자력개원 국가미래에너지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하셨다. 경제기획원신설 효율적 국가 경제운영을위한 마스터플랜 작성지시를 하시었다. 수력발전소 기공 건설 북한발전소에서의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섬진강과 춘천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제1차 경제5개년 계획 발표 우리경제의 초석을놓았던 야심찬프로젝트는 62년1월13일 신년사에서발표하고시행에착수했다. 국민은행설립 저축을 장려하여 경제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기술진흥5개년계획 부전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로서는 기술개발만이 최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계속되고있다. 울산공업지구설정및 기공 근대화가 여기서부터시작되었고 오늘날조선산업이 세계1위의도약을할수있었던 원동력이되었다. 국토건설단 창단 균형있는 국토발전과 고속도로의 개념이 처음으로 도입되는 전기를 맞이하였다(62년2월) 농촌진흥청 창단 과학영농을위한 시발점이 되었다. 해양경비대창설. 삼면이바다인 조국을 지키위한 해양경찰개념도입 건설부 발족. 재건을위함과 동시에 중동진출위한 자료와 기술축적 의무교육실시. 문맹퇴치와 백년대계를위한교육착수 국립기술 훈련소. 가난한 소년소녀를위한 기술양성소 마련 광주디젤 발전소. 화력과 수력의한계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참여정부의 우대정책도 그뿌리는 여기에있음 생활보호법제정. 영세민과 극빈자를위한 법 나주 비료공장 농산물의 양산화 적극정책 교육자치제 지방대학의 육성시작 외자도입 강력추진 경제개발의 초석이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발족. 자유민주주의 실현을위한 감시체계가동 장충체육관 건립. 우리나라최초 실내체육관 건립 감사원개원. 정부의효율적운영위한 감시체게도입 철도청발족. 고속철도의 시발점 노동청발족. 노사정의 단결로 경제계획 일사불란처리 울산정유공장 건설. 일자리창출과 원유의 안정적공급 국립중앙의료원설립. 후진국병 퇴치를위한 건강민국시작(64년5월) 울산제3비료공장기공. 아메리카 스위프트 공동투자(64년11월) 수출1억불 최초 달성. 5천년역사에 길이남을 해외수출(64년12월) 치산녹화10개년계획. 전쟁으로 황폐화된 이땅에 나무심기 전국민운동 제2의 영월화력발소. 준공. 수출을위한 공업전력 획득 식량증산 5개년계획. 보릿고개를 넘기위한 피눈물나는 노력 보릿고개 : 추수가 끝나고 겨울이오면 먹을것이 턱없이 부족해 산으로 들로다니며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먹으며 목숨을 연명하며 살았읍니다. 춘삼월에 보리가 피기전까지는 피죽으로 그시기를 보내야했습니다. 그래서 생긴말이 찢어지게 가난하단 무슨말씀인고하니 먹은것이 없어서 화장실에 가면 나올것이 아주쪼금밖에없어서 힘을 무지하게 주어서 배설해야 했는데 뱃속에서 소화되고 나오는것이 돌덩 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항문이 종종 찢어져서 피가나고 아팠습니다 그래서나온말입니다. 한국과학기술원발족. kist 이제는 노벨상을수상한 파란눈의 총장을 모셨네요(66년) 인천제철공장설립. 제철강국의꿈을 실현위한 발판마련 경인공업단지건설. 수출입국위한 초석마련 팔당수력발전소기공. 서울시민 안정적 전기공급 등등 경부고속도로개통. 서울에서 부산까지 몇일걸리던 길이였죠 이밖에 수많은 업적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가있기까지 기초와 초석을 놓은분을 역사의 공정한 평가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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