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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정원에서 저마다의 미모를 뽐내고있는 미스충북 출전선수들의 모습
천년을 견뎌온 소나무의 청청함이 미녀들을 유혹한다.
로즈마리(사랑의터널) 을 지나는 미녀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향토정원 잉글리쉬 "라벤더와 함께 꽃의 향기"속에서 거닐고 있는 미녀들.
꽃망울을 터트린 허브를 바라보며 탄성을 지르는 전진난만한 미녀들의 모습.
올리브 나무로 장식된 사랑의 터널을 지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미녀의 모습.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 "내 님은 어디에..." ^(^*
상수허브랜드의 특별메뉴 "꽃밥"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찰칵!
허브의성에서 꽃밥을 시식하기전 이 상수 대표와 함께.
꽃밥이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맛있게 냠~냠~.
얼마나 맛이 있길래 입으로 들어 가는지, 코로 들어 가는지? ㅎㅎ
이상수 대표님 친절도 하셔라 ㅎㅎ.
"로즈마리 와인" 한잔을 들고 브라보를 외치는 미녀들.
엄마! 나 상수허브랜드 꽃밥먹고 기운내서 미스충북 꼭 따낼께!
상수허브랜드에서 개발한 로즈마리 생수를 먹으면 아름다워 진다는 소문이 있던데,,.
흠~흠~ 마시는것 보다 "향기"가 더 좋아!
그럼 나도한번! 흠~ 과연,,,이 향기야! ㅎㅎ
역시 로즈마리 워터가 최고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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