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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공동대표]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2-08 12:11:34   프린터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8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 인터뷰 전문

 

- 목표의석수가 30석이다..이 정도 달성하면 비례대표 12번이 당선이다, 당 목표달성이 최우선이다. 저의 당선은 차후문제다

 

- 30석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 통합진보당내 공천 일부 지역 갈등은 거의 다 타결..이견이 조금 남아있다

 

- 통합진보당내 가장 큰 주체는 민주노동당이란 사실 부인할 수 없다!

 

- 과거 민주노동당 방식을 벗어나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한 상황이다

 

- 지금 과도기적 3인 공동대표체제라 의사결정상 문제가 있으나 근본문제는 아니다!

 

-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진보통합당의 이념쪽으로 너무 와버렸다..행동이 아니라 말로 와버렸는데 선거를 앞두고 이는 어려운 점이다!

 

- 야권연대는 의석수 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MB정권 교체가 목적이다

 

- 민주통합당, 혼자서도 새누리당에 압승 자신하면 혼자 갈 것이고 통합진보당은 이를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 야권연대만 지지부진한 상황이 아니다..선거구제도 양대정당이 해결해야 하는데 국가운영에 있어서도 양대정당은 무기력하다!

 

- 민주통합당, 이런 식으로 하면서 국가운영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 문재인 이사장의 최근 상승세..국민들이 국가 지도자를 발견한 것이다!

 

- 안철수, 현재 고민중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다만 총선에서 야권연대 촉구등 일부 역할 해야 한다!

 

- 박근혜 위원장의 불출마..국회의원 여러번 했는데 무슨 큰 의미인가?

 

- 새누리당, 당명 바꾸면서 군사독재시절처럼 하고 있다..당원들 의견 안 물어보고 이름과 여러가지 막 정해놓고 쇄신이라고 하는데 웃기는 일이다!

 

<발언전문>

 

-유시민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오는 총선에서 비례대표 12번으로 나가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네. 나갔으면 좋겠다, 하고 의견을 지금 당에 내놓은 상태입니다.

 

-비례대표 12번이면 상당히 현재 당 지지율이라든지 이런 걸 보면 끝 번호인 것 같은데,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내놓은신 건가요? 어떤 의미입니까?

 

▶저희가 지금 한 30석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려면 정당득표를 20%정도는 해야 됩니다. 그런 목표를 달성했다고 가정할 때 당선될 수 있는 순번이 12번이다. 당 대표로서 저는 국회의원 두 번이나 한 사람이니까 앞 번호에 가는 건 적절치 않고 당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 공동대표도 원내에 들어갈 수 있는 번호 정도로 하는 게 좋겠다, 그런 의견을 당에 낸 상태입니다.

 

-그런데 조금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만, 현재 당 지지율을 언론사 여론조사 같은 걸 종합을 해보면 4-5% 정도 수준이거든요. 그러면 목표치보다 상당히 낮은 상황인데, 이런 부분을 타개할 방안 같은 것들이 있습니까?

 

▶특별한 타개 방안을 내기는 어렵죠. 저희가 아직 당이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으니까 그런 인물이나 정책 면에서 부족한 점들을 더 채워내고, 그리고 이제 국민들께 저희의 정책이나 이런 것들을 좀 더 알리고, 이렇게 해서 국민들 마음을 얻기 위해서 두 달 정도 최대한 노력해서 하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이렇게 봅니다.

 

-다만 이런 부분은 있는 것 같은데, 최근에도 총선 출마 예비후보들의 경선 규칙 문제 때문에 갈등이 있지 않았습니까. 좀 갈등이 다 정리가 된 겁니까, 어떻게 봐야됩니까?

 

▶예, 그건 아무래도 세 주체가 합쳐서 당을 만들었고 이제 예전에 합치기 전의 당원 숫자가 지역 따라서 편차가 너무 커서 일반적인 규칙으로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쏠림현상이 있고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대표단이 몇몇 지역에 경선 규칙을 조정, 권고하는 그런 문제죠. 대부분 타결되어가고 있고 아주 극히 일부지역에서 아직 조금 있긴 합니다만 대체로 잘 정리될 걸로 봅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노당, 국민참여당, 통합연대가 합친 것 아니겠습니까. 외형적인 모습은 합쳐져 있지만 화학적 결합은 아직 미흡하다, 많이 부족하다, 이런 지적이 많은데요. 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아무래도 그런 면이 있죠, 시간이 걸리니까. 다만 지금 통합진보당의 중심은 옛날 민주노동당입니다. 인력으로 보나 여러 면의 정책으로 보나, 중심은 옛날 민주노동당이고, 여기에 참여정부를 지지했던 국민참여당, 옛날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던 심상정, 노회찬, 조승수 등등의 세력이 결합한 거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걸 안팎에 인정할 수밖에 없고, 그런 가운데 이렇게 해 나가면 지금 과거에 민주노동당이 정치를 하던 방식에서 조금 더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쪽으로 당이 혁신될 필요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아직 좀 덜 나타나고 국민들께 덜 보여서 조금 그런 면이 있지 않나, 이렇게 봅니다. 어쨌든 두 달 정도 총선 때 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저희가 계속 노력해 나가야죠.

 

-유 대표께서 일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죠. 통합진보당의 상황을 ‘무정부 상태’로 진단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런 무정부 상태가 좀 해소가 되어가고 있는 겁니까?

 

▶네. 대체로 그 사안은 당의 총선 후보 결정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사결정 과정에서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일이 있었던 사실을 지적한 것이고요. 지난주 목요일 운영위원회, 금요일 날 전국운영위원회 열어서 대부분의 문제를 정리를 했기 때문에 이제 많이 극복이 됐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의사결정구조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핫비니까?

 

▶지금 과도기간이니까요, 대표부를 선출을 총선 끝나고 나서 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은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일종의 과도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 과도체제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이나 이런 것들은 다 있죠, 여기도. 그래서 이것이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다. 저희는 지금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 과거에 자기들이 배척하던 그런 복지 정책이나 노동시장 정책이나 이런 진보적인 정책 쪽으로 너무 많이 와버려서, 일단 말로요. 행동은 아직 뒷받침이 안되지만, 말로 너무 이쪽으로 와버렸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약간 당혹스러운 상황이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보편적 복지 정책이라든가 또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노동시장 정책 같은 데에서 진보정당이 가지고 있는 일관성과 진실성, 이런 것들을 국민들께 말씀드리느냐, 이런 과제가 남아있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잘 해나갈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야권연대가 필요한 상황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총선에서 말씀하신대로 30석 달성을 하시려면?

 

▶야권연대는 그것 때문에 필요한 것이 아니고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죠.

 

-그러니까 만약에 말씀하신대로 총선에서 30석 정도의 의석을 얻으려면 야권연대, 이런 걸 통해가지고 달성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야권연대는 의석을 늘리기 위해서 필요한 전술이 아니고요. 서로 간의 정당 사이의 어떤 이념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 국회를 교체하라는 국민 요구에 복무하기 위해서 필요한 거거든요. 그런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여권연대는 야권의 정당들이 마음이 모아지고 서로 합의가 될 때 될 수 있는 것이죠. 지금은 좀 안타깝게도 민주당 쪽이 말로는 필요하다고 얘기하면서 실제적인 공식적 논의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다소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건 왜 그럴까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 동안 야권연대를 계속 얘기하다가 지지율이 좀 올라서 그럴까요? 요즘 좀 소극적이다, 이런 인상을 좀 받거든요?

 

▶네. 저희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새누리당에 압승할 수 있다. 그러면 그냥 가겠죠. 그럼 저흰 또 그걸 받아들여야죠.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민사회 쪽에서는 민주통합당 일부 인사들에 대해 물갈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미FTA에 잠정합의했던 김진표 원내대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낙선운동까지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가요?

 

▶그것은 뭐 시민단체 분들이 하실 일이고, 같이 경쟁하는 정당 입장에서는 민주당에 대해서 누구를 어째라, 이렇게 하는 얘기는 저희는 더 이상 못하죠. 그것은 민주당이 결정할 문제이고 민주당과 진보적 시민사회 단체 사이의 문제이지, 저희가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는 문제는 못 된다, 이렇게 봅니다.

 

-현재까지 총선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많이 남은 상황인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민주당 쪽과의 야권연대 실무협상, 언제까지는 타결이 되어야 원할한 총선을 치르실 수 있을까요?

 

▶그것도 말씀드리기가 좀 조심스럽네요. 저희는 이것이 국민의 요구를 받들기 위해서 필요하고, 이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믿으면서 대화를 해야된다, 이런 입장만 말씀드리고. 다만 이 문제만 진척이 없는 게 아니고 지금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운영하는 국회를 보면 선거 60일 밖에 남지 않은 지금까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도 아직 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는 심각한 직무유기고 이런 거대 정당들의 정치적인 무능, 국민에 대한 무례를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저는 이렇게 자기들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도 법에 따라서 하지 못하는 정당들이 어떻게 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국가운영을 제대로 할까, 이런 의심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새누리당이 4년 간 국회를 장악하고 진행한 결과 국정이 이렇게 엉망이 되었고, 민주당도 자기들이 해야할 일 조차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앞으로 국가 운영을 똑바로 하겠다는 건지 참 이거는 도리가 이니다, 그렇게 우선 말씀드립니다.

 

-유시민 대표도 한 때 각종 언론사 여론조사를 하면 아주 높은 지지율이 나오지 않았었습니까?

 

▶높은 지지율이 나온 적은 없죠.

 

-그래도 10%정도 까지 나온 적도 있으셨고요.

 

▶그 때는 다른 유력한 후보들이 등장하지 않았을 때 얘기고, 지금은 안철수 교수나 문재인 이사장님 같은 아주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분들이 등장한 상태 아니겠습니까. 그런거니까 민심이 그런 분들한테로 가나보다, 그렇게 보죠.

 

-유 대표님도 대권 쪽에는 좀 생각이 없으신가요, 어떤 상황인가요?

 

▶지금 그런 얘기 할 계제가 못 되죠.

 

-문재인 이사장 상승세가 요즘 눈에 띄는 것 같은데,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좋은 일이고, 국민들이 문재인 이사장 같은 분을 발견하면 지지율이 올라 갈 거라고 저는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고, 그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게 보죠.

 

-안철수 원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일단 안철수재단 설립을 계기로 정치 쪽으로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런 게 저희 언론들의 시각이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 뭐 안철수 교수도 고민 중인 걸로 지금 다 말씀을 하시잖아요. 고민하고 있나보다, 그렇게 저희는 그냥 받아들이죠.

 

-현재 상황 자체를 그 정도 상황으로만 받아들인다, 이렇게?

 

▶본인이 고민이 되시겠죠, 실제로. 그리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그러면 고민하고 있나보다, 우린 그냥 그렇게 봐아죠. 다만 이제 저희가 바라는 것은 정치를 직접 하느냐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에도 총선이 임박했으니까 야권연대를 촉구하고 거기에 힘을 보태주는, 그런 활동을 해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재단 설립 시기라든지 행사에서 말하는 의미라든지, 여러가지 좀 고도로 계산된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옆에서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계산 됐으면 어떻습니까. 그게 왜 문제가 되죠?

 

-아니요, 문제가 된다는 뜻은 아니고요. 그렇게 보고 있는 분석들이 있는데,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아니 뭐 특별히 보는 게 없습니다. 그냥그런 것이죠,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어제 오후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니 뭐 국회의원도 여러 번 하셨고 연세도 그만하시고 대통령 나가실 분인데 굳이 지역구에 출마를 합니까. 저는 특별한 결정이 아니다, 이런 것은. 그렇게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박근혜 씨가 달성군에 나가고 안 나가고가 정치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새누리당 쪽에서 박근혜 위원장 불출마를 계기로 해서 대대적인 인적 쇄신 같은 걸 할 경우, 어떻게 보시나요. 야당 쪽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까?

 

▶정당들이 참 이상해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5공 시절도 아니고 유신 체제도 아닌데 비대위라는 이상한 걸 만들어가지고 누구는 정치해라, 누구는 하지 마라, 이렇게 한다는게 민주사회에서 이게 맞나요. 저는 꼭 옛날 무슨 국보위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많이 들고요. 정당이 왜 이렇게 발전을 안 하지, 그런 거 물어보라고 당원제도가 있는 것 아닌가요. 도대체 정치인들의 정통성이랄까요, 이런거 어디서 찾느냐. 결국 국민들, 당원들에서 찾아야 되는데 그건 다 버려두고 권력 쥔 사람들끼리 앉아서 당명이고 당 색깔이고 국회의원 후보고, 그냥 거기서 결정한다는 게 제 상식으로는 이거는 민주국가에서는 좀 이상한 일인데, 이게 뭐 대단히 혁신인 것 처럼 이렇게 보도가 되고 하는게 저는 좀 이 사회적 병리현상이다, 이런 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거는 웃기는 거죠, 한 마디로.

 

-지금 당 색깔 말씀을 하셨으니까 추가로 질문을 드리면요, 새누리당이 로고로 빨강과 흰색을 선택을 하지 않았습니까. 진보진영에서 자주 사용하던 색이 빨강색 쪽인데, 여러 가지 노림수가 있다고 보시나요?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그렇게 하는 게 당의 이미지를 바꾸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하고 했겠죠. 그냥 그렇게 저희는 받아들이고, 특별한 의미 두지 않습니다, 그런 거에는.

 

-어쨌든 전략적으로 선택했을 것이다, 이 정도로 생각하시는군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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