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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3-12 14:16:00   프린터

강지원 앵커 (이하 앵커) :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 포커스 오늘입니다. 오는 4.11 총선 공천심사를 놓고 갈등이 심하죠. 민주통합당도 그렇습니다. 이인영, 박지원, 박영선 최고위원이 잇따라 당 공천안을 강하게 비판했고요. PK 낙동강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도 같은 날 공천비판 성명서를 발표했죠. 한명숙 대표의 리더십이 우려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민주통합당의 사정 알아보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이인영 최고위원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민주통합당 이인영 최고위원 (이하 이인영) :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 이인영 최고위원님께서는 공천을 받으셨죠? 17대 국회의원을 하셨고 18대 낙선하셨다가 이번 총선을 준비하고 계시는데 이번에 구로구 발전을 위해서는 나는 이렇게 해보겠다, 정책, 메니페스토, 이런 것들을 가지고 계시나요?

 

이인영 : 네, 그렇습니다.

 

앵커 : 어떤 걸 준비하고 계시나요?

 

이인영 : 전체적인 공약으로는 구로구의 동서발전을 가로막았던, 동서의 분단을 초래했던 전철 1호선을 지하화 하는, 지중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위에 휴먼벨트, 휴먼타운 이런 것들을 발전의 모델로 제시할 생각입니다.

 

앵커 : 잘 돼갑니까?

 

이인영 : 뭐 2008년에 제가 한번 공약을 했었고요. 서울시 전역에서 민주당의 공약으로 관련된 지역구에서 채택을 했었기 때문에 좀 더 다듬어서 발전시키면 그 어느 때 보다도 성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 최고위원회의 자주 하십니까? 요새?

 

이인영 : 네, 아주 자주하고 있습니다.

 

앵커 : 선거 지역구는 언제 쫓아가시나요?

 

이인영 : 주로 심야에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기 때문에요. 선거 운동은 선거 운동 대로 큰 지장 없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잠이 좀 부족합니다.

 

앵커 : 그러세요? 잠이 부족하신데 오늘 아침방송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공천이 아주 시끌시끌해요.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이인영 최고위원님도 공천혁명 과정의 중간평가가 싸늘하다, 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이인영 : 국민들과 언론에서 이미 따갑게 비판 했던 건 사실이고요. 공천 혁명과정 대해서 민심이 부족하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저희 민주통합당이 과반수 총선 승리의 가능성, 이런 것들이 장밋빛 청사진에 불과한 것 아니냐, 고비에 접어들었다, 이런 위기의식들이 확산됐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선승리의 3박자인, 서민정책, 공천혁명, 야권연대 이런 것들이 다시 마지막에 톱니바퀴가 맞아떨어지듯이 이뤄진다면 감동적 총선승리 이런 것들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 네, 그동안에 발표된 공천내용에 대해서 어떤 점이 좀 평가가 안 좋다고 보시는 거죠?

 

이인영 : 초기에 단수공천, 이런 것들이 지나치게 집중되고 대량으로 이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게 결과적으로 전, 현직 의원들의 재활용 공천, 기득권 공천 아니냐는 비판을 불러왔는데요, 최종적으로 공천결과는 새누리당과 비교하면 불출마를 포함한 현역교체율은 민주당은 30%가 넘고요, 새누리당은 25%에 불과합니다.

또 단수공천자 중에 정치신인의 비율도 민주당은 42%가 넘는데 새누리당은 21%에 불과하거든요. 경선 지역수도 민주당은 87곳에 해당하는데 새누리당은 44곳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명백하게 객관적인 공천의 결과는 민주통합당이 더 잘한 것임에도 불과하고 이런 효과마저도 초반에 단수공천을 대량으로 해내면서 좀 부정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게 하는 실수가 야기되었다고 봅니다.

 

앵커 : 지금 상태에서는 무난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이인영 : 대체로 저희는 무난하게 공천이 진행됐는데요. 국민들의 기대에 비해서 미흡했고, 반대로 새누리당은 국민들이 원체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느 정도 쇄신하는 모습을 이미지화하는데 성공함으로 인해서 그 쪽은 잘한 것처럼 착시현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임종석 사무총장의 모습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인영 : 임종석 사무총장은 본인 스스로 공천과정에서 나타난 모든 문제점들을 책임지고 후보자격도 반납하고 사무총장직도 사퇴하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제가 볼 때는 사무총장과 총선기획단장으로 당 시스템이 이원화된 구조 속에서 실제로 본인이 한일에 비해서 과도한 책임이 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최소한 임종석 사무총장이 가지고 있던 정치자금법과 관련한 진실, 이것은 우리가 임종석 사무총장의 말이 진실이다, 이렇게 안고 가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밤에 문재인 이사장, 문성근 최고위원, 이해찬 전 총리, 이렇게 세분들이 모여서 임종석 총장에 대해서 사퇴하라고 까지 압박할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야권연대가 이뤄지면 임종석 총장이 어느 정도 책임을 지고 스스로 명예롭게 퇴진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 점이 그 분들께 전달됐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서둘러서 압박하시면서 임종석 총장이 정치 자금과 관련해서 개인비리 문제까지도 구별되지 않고 이렇게 진행된 것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사퇴를 한 겁니까?

 

이인영 : 사퇴를 했습니다.

 

앵커 : 이해찬, 문재인, 문성근, 이 세 사람이 한밤중에 쫓아 왔었죠?

 

이인영 : 세 분들이 회의를 했고요. 그 의사를 문재인 이사장을 통해서 전달을 해 온 거죠.

 

앵커 : 한명숙 대표에게 전달한 거죠? 임종석 사무총장의 사퇴가 중요한 이슈였나요? 표현이 나쁘다고 생각했었나요?

 

이인영 : 글쎄요. 임종석 총장이 진실은 진실대로 우리가 밀어줘야 할 부분이 있거든요. 보좌관을 했던 분의 따님이 우리나라의 촉망받는 스포츠 선수였고, 일반인이라면 그에 대한 스폰서, 후원차원에서 이해되는 문제를 임종석이라는 정치인과 연루시키면서 정치자금법 위반 문제로 비화됐던 문제기 때문에 우리가 특히 이 정부의 정치검찰의 정치수사, 이런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단호해야할 측면도 있었는데, 이런 점까지 구별되지 않으면서 임종석 총장이 사퇴한 것은 좀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네, 임종석 사무총장이 사퇴하고 나서 김진표 원내대표도 사퇴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인영 : 그런 여론이 특히 트윗 상에서 지속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요. 그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 지도부와 김진표 대표 스스로가 숙고했었고, 그런 과정에서 김진표 대표는 계속 출마하는 이런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신 것으로 압니다.

 

앵커 : 김진표 대표는 왜 사퇴하라는 거죠?

 

이인영 : 원내 대책에 있어서 미온적이었다. 특히 FTA가 날치기로 처리되는 과정에서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 그리고 또 하나는 조용환 헌법재판관의 국회 비준, 동의 과정에서 잘못 처리한 것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그것이 결국은 야당의 정체성과 선명성을 둔화시켰고 그런 부분들이 적극적이고 진보적인 유권자들로부터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됐습니다.

 

앵커 : 당의 정체성과 관련해서 한참 논의가 있지 않았어요?

 

이인영 : 당의 정체성과 관련해서는 FTA를 반대하고요. 적어도 현재 수준의 FTA는 재재협상이 이뤄지고 폐기되거나 대체협상이 이뤄지는 과정으로 가야한다는 이런 점에 대해서는 김진표 대표도 동의하고 있는 문제고요. 그런 점에서는 당의 정체성의 스펙트럼에서 크게 벗어나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원내 대표로서의 책임, 중심적 역할, 이런 데 있어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게 네티즌과 트위터들의 비판이었습니다.

 

앵커 : 공천에서 불만을 품은 탈락자들이 제 3의 정당을 만든다든가 무소속 출마하려고 하는 성명이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한광옥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정통 민주당이란 당을 새로 창당하겠다는 말까지 했는데요. 특히 호남 출신의 의원들이 많이 배제가 됐다고 해서 반발이 큽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이인영 : 특정한 세력이나 지역 출신 인사를 염두에 두고 공천에서 배제했다, 이렇게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어디서나 공천이 진행되고 나면 그의 부작용 내지는 승복할 수 없는 사람들의 저항 이런 것들은 있는데요, 우리 민주통합당은 민주정당으로서의 우리의 도도한 정통성, 정신, 이런 것들이 우리 내부의 DNA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또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동조 탈당하시는 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시나요? 정통 민주당이라든가, 무슨 탈당파들에 대해서요.

 

이인영 : 어렵고 힘들겠지만 공천에서, 경선에서 탈락한 분들이 민주진보진영 전체의 총선승리, 그리고 그것을 통한 대선 승리와 정권교체라는 대의에 복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앵커 : 야권연대는 최종적으로 타결된 거죠?

 

이인영 : 네, 타결되었습니다. 진보신당이 일부 남아있습니다만 민주진영의 주력인 민주통합당과 통합민주당의 연대, 후보단일화는 윤곽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거의 99% 타결된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앵커 : 야권 연대에서 양보된 쪽에서는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도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끌시끌하죠?

 

이인영 :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15 군데에 걸쳐서 양보한 곳이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그 숫자의 절반도 안 되고요. 이미 사전적으로 지역별로 단일화하면서 조율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지역구를 증발해서 야권연대를 한 부분, 이런 부분은 매우 적습니다. 다만 대체로 민주진보진영 전체가 여론조사를 통해서 단일화하는 과정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 점을 우리가 주목한다면 대중적으로도 단일화의 과정, 절차에 대해서 동의하고 승복할 수 있는 이런 기대는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민주통합당의 경우에도 탈락자들이 반발하는 건데, 새누리당 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도 탈당하고 제 3의 정당에 가입한다든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분들이 있대요.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정치권이 아주 이리 쪼개지고 하는 현상 어떻게 보십니까?

 

이인영 : 민주통합당이든 새누리당이든 공천에서 불복하는 것만을 이유로 당이 급조되는 것은 정당정치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점은 동일한 잣대로 우리 유권자들께서 바라보실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지나치는 말씀을 드리면 새누리당의 공천 불복,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여권의 분열, 그것은 우리 민주당이나 진보당의 입장에서는 반대할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앵커 : 반대하시지 않는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민주통합당의 이인영 최고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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