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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의원>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7-05 11:20:53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이 오늘 과천 국립과학관에서 출마선언을 합니다. 대선 최대 격전지는 낙동강전투가 아니라 금강대첩이다 라고 이야기 하며 충청도 대통령론을 가지고 대선장정에 나섰습니다. 김영환 의원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 민주통합당 김영환 의원 (이하 김영환) : 네, 안녕하셨습니까.

 

앵커 : 저는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는 시집으로 먼저 접했었습니다. 시인 김영환으로 사실 줄 알았는데 대선 출마 앞두고 계십니다. 왜 김영환인가 라고 차별성을 얘기해 주셔야 할 것 같은데, 출마의 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영환 : 역시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정치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지금 국민들이 울화통이 터지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국민화병치료사를 자임하고 있습니다.

 

앵커 : 제가 출마의 변, 보도 자료 보내신 것을 읽어봤어요. 새로운 인물로 스스로를 설정하고 계신다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 국립과학관에서 출마선언하시죠. 과학기술부장관, 그게 배경이 됐습니까?

 

김영환 : 제가 장관으로 있을 때 과천에서 과학관을 짓게 됐습니다. 창경원 옆에 있는 조그만 과학관, 이것을 과학입국에 걸맞지 않다고 대통령을 설득해서 과천과학관을 만들었습니다만, 제가 이번에 그것으로 가는 것은 미래로 가야겠다, 전부 과거 지향적인, 교도소에도 가고 광장시장에도 가시는 좋은 이벤트도 하셨습니다만, 앞으로 미래로 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과 우리 희망이 과학기술이기 때문에 과학기술자들의 자기를 높여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결정했습니다.

 

앵커 : 그런데 다른 후보들이 서운하게 여길지 모를 얘기들이 있습니다. 김영환 의원께서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민주화정통성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하시던데요?

 

김영환 : 저희 당은 민주화를 이룬 정당 아니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 투쟁의 전통이 있고, 김근태 선배의 민주화 정통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민주화 운동을 올곧게 오랜 기간 해왔던 사람은 저밖에 없기 때문에, 문재인 후보 같은 경우 민주화 운동을 하시긴 했습니다만 바로 특전사에 가시지 않았습니까, 특전사 가시고 바로 변호사 하셨고, 저는 그 기간이 15년, 아까 시집 말씀도 하셨습니다만 15년에 걸쳐서 두 번의 제적, 세 번의 복학, 잦은 투옥, 수배, 노동자 생활로 점철됐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민주화 정통성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고 민주당만을 올곧게 지킨, 당적의 이동이 없습니다, 그런 것이 제가 민주화 정통성을 가진 인물이라고 자임하고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앵커 : 현장 노동자 생활도 5년이나 되시죠?

 

김영환 : 네, 전기기술자 생활을 했습니다.

 

앵커 : 일단 문재인 상임고문과 김두관 지사에 대해서는 노무현 프레임에 갇혀있다고 선을 그으셨습니다. 그렇다면 김영환 의원께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극복의 대상으로 보시는 겁니까?

 

김영환 :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가슴 아프고요. 지금 온 국민이 고통스러운 그런 생각을 갖게 됩니다. 그분께서 비운에 가셨고요. 그렇지만 우리가 엄격하게 생각해보면 김대중 정권은 정권을 창출해서 노무현 정권에게 넘겨줬고요. 노무현 정권은 권력을 잃고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켰습니다. 노무현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들고 나와서 이명박 정권이 당선된 것 아니겠습니까. 이 정권이 어떻게 얻은 정권입니까, 국민들이 피 흘려서 싸워서 얻은 정권인데 이 정권을 넘겨준 그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문재인 상임고문 같은 경우는 노무현 대통령을 끝까지 지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 대통령이 돌아가신 것은 우리 국민에게 큰 트라우마를 주는 일이고, 앞으로 두고두고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는 일인데 이런 일을 지키지 못한 우리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가는 것도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보고 또 사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안철수 교수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안철수 현상은 현재까지도 유효한 진행중인 사안인데, 이해찬 대표는 솔직히 안철수라는 세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대선승리 가능성은 없다는 거고, 손학규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왜 이렇게 소극적이냐  안철수 의식하면서 정치할 거냐 하는 등의 태도를 보이고 있거든요. 김영환 의원께서는 어떻게 안철수라는 존재를 상정하고 계십니까?

 

김영환 : 안철수는 현실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겠지만 민주당이 (자공멸하고 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그게 정확치가 않고 말씀이 약간 울려 들려서 체크합니다) 줏대 없이 걸어서 만들어진 기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안철수를 위해서 울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민주당이 이렇게 됐는가, 솔직히 우리가 냉정하게 본다면 안철수의 선택에 의해서 민주당의 존폐가 걸려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당의 대표라는 분이 우리 힘으로 안 된다고 얘기를 하면, 여기서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다고 나와서 기탁금을 걸고 경선을 하는 우리 후보들은 뭐가 되는 거겠습니까, 또 당의 유력 주자가, 경선도 시작하지 않은 공당의 가장 유력한 문재인 후보 같은 분이 선거를, 정치를 시작도 안 한 안철수 교수, 저는 그것을 안개 낀 장충당 공원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안개 속에 있습니다, 지금. 그런 분을 공동정부의 파트너라고 얘기하고 공동 정부를 하자고 얘기한다면 도대체 이 당은 어떻게 된 당이고 이런 줏대 없는 당에 어떻게 정권을 맡기겠나, 제가 머리가 잘못됐는지 당이 잘못됐는지, 당 대표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당대표는 다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해도 우리 당이 후보를 키워서 우리 당이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안 되면 그때 가서 생각하겠다, 이렇게 해야지, 지금 게임도 하기 전에 우리 당으로는 안 되고, 우리 힘으로는 안 된다고 하고 과천에서부터 기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이 부분은 제가 의문이 있어서 직접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대중은 전라도, 노무현은 경상도, 이번에는 충청도"를 정치구호로 잡으셨는데, 지역구도가 현실 정치의 표로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런데 대선 출마의 변에 지역을 배경으로 하시는 게 의아스러워서 말이죠.

 

김영환 : 의아스럽기도 하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61년도에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했습니다. 쿠데타로 된 거죠. 18년 돼서 50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김대중 대통령 5년 동안만 잠깐 호남으로 들어왔다가 나갔을 뿐이지 모든 권력이 영남에 집중됐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도 TK의 박근혜와 PK의 김두관, 문재인, 안철수 이렇게 낙동강 목장의 전투같이 돼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과연 국민통합이 이뤄지고 지역통합이 이뤄지겠나, 그런 면에서는 다른 도, 꼭 충청도가 아니라도 강원도, 제주도, 전라북도에서도 대통령이 나올 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다만 저는 충청도 출신이고 충청북도는 해방 이후에 후보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국민이 화합할 수 있겠나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린 거지 이것을 전면적인 정치 구호로 삼고 있지는 않습니다.

 

앵커 : 안철수 현상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다른 여타 후보에 대해서도 말씀했습니다만, 문제는 상대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이 40%의 지지율, 압도적인 1위 후봅니다. 도대체 박근혜라는 산을 어떻게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전망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김영환 : 저는 정말 큰일 났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보다도 더 독단적인, 더 소통이 안 되는 그런 정치권력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박정희 대통령은 밀짚모자 쓰고 막걸리 드시고 하는 그런 소탈한 면도 있지 않았습니까. 박근혜 후보는 그것도 어려운 입장이죠. 국민과 소통이 안 될 겁니다. 또한 지금도 새누리당 의원들이 전부 박근혜 입만 쳐다보고 있는데, 국민들과 실시간 광속으로 쌍방향으로 통화를 해도 어려운 이 시대에 이런 리더십은 안 된다는 한 가지 생각이 있고요. 또 너무 보수에 치우쳐 있어서 이분이 집권하면 최루탄이 서울 시내는 물론이고 전국 곳곳에서 아마 난무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안 되고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이념적으로도 중도에 가까운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도 저는 갖고 있고요. 이분이 지금 지난 몇 년 동안 나라의 정치를 소통령이라고 할까, 대통령 비슷한 권력을 누렸는데 그 가운데 나라를 살릴 새로운 생각이나 창조적인 정책이나 비전을 내놓은 게 없습니다. 당을 잘 관리하고 단호하고 절제력 있는 언어를 구사하는 것은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우리 난국은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대안과 비전을 내놓지 않고는 절대 풀리지 않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이런 리더십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면에서 박근혜 후보를 대적하고 막을 사람은 가장 그분과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 생각도 다르고 살아온 과정도 다르고 또 상상력의 크기가 다른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한번 대안이 돼볼까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런데 박근혜 전 대표의 그 난공불락의 지지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거죠

 

김영환 : 그것은 우리 당의 후보가 박근혜 후보의 지지를 빼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지금 제가 생각할 때 노무현 프레임에 갇혀있는 분들은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에게 있어서는 박근혜 후보를 최선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을 가져올 수 있는, 그것을 흡인할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바로 그 부분인데요. 김영환 의원께서는 지난 총선을 이렇게 평가하셨습니다. 새누리당은 복지를 내세워 좌측으로 옮겨가 중간지대 지지층을 흡수해 승리했다. 반면 민주당은 더욱 좌측으로 옮겨감으로써 중간지대 지지층을 잃어 결국 참패했다."는 진단을 하셨는데, 중간층에 대한 얘기이신 것 같아요.

 

김영환 : 그렇습니다. 이것을 가장 가시적으로 드러내는 일은 통합진보당과 민주당의 위상 문제를 확실히 정리하면 됩니다. 지금 우리 당은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련을 갖고 있습니다.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공동정부가 폐기됐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민주당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사람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그 정당과 연대하는 것은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선거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 우리 당이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중도가 저희를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는 상황이 지금 전개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러면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 폐기를 주장하시는 거군요?

 

김영환 : 이번 대선에 이미 물 건너갔다고 봅니다. 공동정부를 구성한다거나 그 정당과 통합하려고 하는 것은 안 된다 그리고 정책별 사안별로는 연대할 수 있지만 공동정부를 구성하는 일은 안 된다고 선언해야 되고, 또 우리는 박근혜 대표와 새누리당이 갖고 있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당연히 우리가 가져와서 써야 합니다. 그래서 보수를 지양하는 분들도, 왜 우리 민주당이 안보에 대해 걱정하면 안 됩니까, 왜 우리가 종북 문제에 대해서 비판하면 안 됩니까. 우리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우리가 민주화를 해온 정당으로서, 앞으로 국가를 책임지고 국군 통수권을 가져갈 정당으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민주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고, 중도의 지지를 끌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경제회생과 성장을 최고의 국정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말씀 하셨는데요. 이것은 성장주의 담론에서 전형적으로 하는 얘기라서 이것은 지금 민주통합당이 말하는 경제민주화와 결이 좀 다르거든요?

 

김영환 : 제가 경제민주화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유통법을 포함해서 또 중소기업의 적합업종을 만드는 문제, 법제화하는 문제를 포함해서 그 일에 선두에서 싸워왔습니다만, 그러나 현재 제가 말하는 성장은 성장을 포기한 성장이라고 할까요, 성장을 뒤로 미룬 성장론입니다. 지금 같은 성장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죠. 대기업 중심, 수출 중심으로는 오늘 제가 ppt 형식으로 대선출정식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고통이 수반되는, 국민의 허리띠를 졸라매는 성장으로 가야 한다, 환율을 높여주고, 재정을 팽창하고, 화폐 증발을 통해서 하는 그런 경제회생은 누가 못하겠습니까. 이제는 정말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해야 하고, RND의 방향을 바꿔줘야 하고, 원천기술을 가서 돌파해야 하고, 이런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성장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앵커 : 질문드릴 게 많은 데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다른 기회를 갖기를 바라고요. 선전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선언하신 김영환 후보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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