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6월24일화요일
                                                                                                     Home > 종합
  <박기춘>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8-03 11:45:06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오늘 19대 국회의 첫 임시회기가 만료됩니다. 민주통합당은 7월 임시국회 종료 다음날인, 4일 내일부터 임시국회가 시작되도록 소집요구서를 제출했고요. 이와 관련해서 새누리당과 계속 공방중이죠. 어제 새누리당의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의 입장을 들은 데 이어서, 오늘은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를 연결해 민주통합당의 입장을 알아보겠습니다. 박기춘 의원 나와 계시죠, 안녕하세요?

 

☎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 (이하 박기준) : 네 안녕하세요. 박기춘입니다.

 

앵커 : 임시국회 질문을 드릴까 했는데 큰 뉴스가 터져버려서 질문 순서를 불가피하게 좀 바꾸겠습니다. 새누리당에서 4.11 공천 헌금관련 수억 원대 돈이 오갔다는 게 크게 터졌는데 이 사안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박기춘 :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만, 같은 정치인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고요. 심각하고 유감스럽습니다. 19세기 차떼기 정당을 보는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요. 한편 박근혜 비대위원장께서 지난 4.11 총선 공천 테마를 이렇게 말씀하셨더군요. 철저히 국민의 뜻과 눈높이에 따르는 공천이어야 된다고 했어요. 그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 사태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이것은 국민을 기만한 거라고 보여질 수밖에 없거든요. 때문에 우리는 검찰의 정말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 염려스러운 것은 지금 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는 말이, 여당무죄 야당유죄라고 하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검찰이 보여줘야 될 것으로 봅니다,

 

앵커 : 박근혜 위원장도 검찰이 철저히 진상조사하기 바란다, 하고 입장을 밝힌 건데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박기춘 : 말씀에 전적으로 신뢰를 보내고요. 아무튼 방금 말씀드렸습니다만, 철저하게 수사를 통해서 국민들이 의혹을 갖지 않게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제가 드린 질문의 의미는 총선 당시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서 공천개혁을 한다고 해서 박근혜 전 위원장이 선거를 전체 총괄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그 과정에서 빚어진 문제니까 책임문제가 따르지 않겠느냐 해서, 민주당 측에서는 선거 과정에서의 책임 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하실가 하는 거죠.

 

박기춘 : 검찰수사가 진행돼봐야 알겠죠.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도 정치는 신의라고 생각하고 정치를 하고 있고요. 또 박근혜 의원께서도 늘 말씀하시는 게 정치에 신뢰를 가장 방점에 두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그것으로 미뤄보면 이것이 사실로 드러난다고 한다면 정치적인 책임을 지셔야 겠죠. 여러 가지 책임질 수 있는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아마도 국민적 감정은 후보자직도 사퇴해야하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현재 관련 당사자들은 의혹을 전면 부정하고 있는 상태죠. 새누리당은 제보자가 자기를 보좌관으로 채용해주지 않아서 이에 대한 불만으로 말을 터트린 것이라는 건데, 지금 박기춘 수석 말씀대로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지금 보도내용만 보더라도 여러 가지 정황 증거, 구체적인 증거 자료가 있는 상황인 것이죠. 이 정도 전개된 상황에서는 사태의 진실성이 어느 정도라고 판단하고 계십니까?

 

박기춘 : 상식적으로 세부적으로 판단할 문젠데 저는 두 가지 방점을 두고 있는 것이 불만세력에 의한 고발이라고 합니다만, 대체적으로 비리들이 그렇게 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거거든요. 제보를 통해서도 그렇습니다만, 더 중요한 것은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것을 수사의뢰했다고 하는 것이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사를 의뢰해서 무죄가 나온 사례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신뢰는 갑니다만 그래도 제가 수사 중인 상황에 대해서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기 어렵고 이런 정도의 문제가 된다면 분명히 거기에 뒤따르는 책임은 분명히 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앵커 : 과거 정치과정을 아는, 연배가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천 장사는 야당의 이미지가 더 많이 떠오릅니다. 왜냐하면 과거 야당이 많이 탄압을 받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 선거 비용이 그 당시에는 많이 들었고, 지역구가 아닌 지금의 비례대표 같은 분들 몇 몇 분들에게 큰 금액을 헌납 받아서 선거를 치렀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처럼 돼 있는데, 과연 이 문제와 관련해서 민주통합당도 자유로울 수 있는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기춘 : 제가 다른 방송에서 인터뷰 할 때, 제가 마친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했거든요. 그런 일이 저 같은 경우 연루됐다면 의원직을 걸겠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렇게 말씀을 자신 있게 드리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과거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만 저는 알 수가 없죠. 그러나 적어도 제가 3선 국회의원 하면서 활동한 결과를 보면 이번 공천만 하더라도 저희 당은 과반수이상인 공천심사위원들이 바깥에서 들어오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사회에서 철저하게 투명하게 진보단체에서 시민사회 활동을 하셨던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당에서 어떤 결정을 해도 그 결정이 결론으로 결론이 될 수 없습니다. 과반수가 안 되기 때문에요. 또 당내 공천심사위원도 있었습니다만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 당에서는 구조상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다고 믿고 있고요. 제가 저희 당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것을 얼마나 신뢰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희 당에서는 이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공천심사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앞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겁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의원직까지 거셨는데요.

 

박기춘 : 하하.

 

앵커 : 민주통합당이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고, 내일부터 임시국회가 열리게 됐는데요. 인원이 충족이 되니까요. 새누리당에서는 부정적인 것 아시고 계실 테니까요. 내일 토요일인데 임시국회를 바로 해야 되는 이유, 그리고 주 쟁점은 뭡니까?


박기춘 : 국민들도 아실 겁니다. 7월 국회라는 것이 19대 개원국횐데 여야가 얼마나 어렵게 뒤늦게 합의를 통해서 개원이 됐습니까. 그런데 국민들이 거는 기대에 우리가 충족을 시키기 못했다는 점에서부터 우리는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어제 본회의를 했습니다만 법다운 법 하나도 통과시키지 못했습니다. 900개가 넘는 법안을 심의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자기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했다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 여야가 합의한 사항 중에서 지켜진 것은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한 것 밖에 없습니다. 국민적 의혹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내곡동 이명박 대통령 사저 의혹에 대한 것은 어디서부터 시작했습니까, 잘 아시는 것처럼 작년이죠, 명의신탁, 아들인 이시영 씨의 명의신탁 혐의와 국가예산과가 지출했다 여기에 배임혐의가 있다고 해서 검찰이 수사했습니다만, 대통령 실장이나 대통령 부인, 아들 이런 유력한 관계자에 대한 조사가 서면만으로 이뤄졌고 그 결과는 혐의 없음으로 발표가 졌죠. 그래서 정상적 거래로 보고 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는 면죄부 수사라고 결론을 짓고, 이 점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에서도 공감해서 특검이 도입된 거거든요. 이것을 합의해놓고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본회의에서도 통과시켜야 되고, 조사계획서도 합의를 통해서 지난 13일에 통과시키기로 되어있었던 것 아닙니까, 이런 것들도 합의해서 불가피하게 8월 국회 해야 된다는 얘깁니다. 민생국회 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앵커 : 새누리당과 입장 차이가 있는 부분에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드리고자 해요.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에 내곡동 사저를 짓는데 문제가 생겼고 특검을 하기로  개원 협상 때 합의를 했는데, 새누리당 측에서는 내용으로 들어가 보니 내곡동 사저 문제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퇴임 후 사저를 맡는 동일한 인물에 의해 동일한 방법에 의해 진행된 사안이니 수사 범위를 전 정권까지 확대해야 한다.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 조사하는 일도 마찬가지로 이전 정권에도 똑같이 그런 일들이 있었으니 범위를 지난 정권까지 확대해야 한다, 그러면 추진을 하겠다, 이것 때문에 지금 부딪혀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박기춘 :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는 것을 전제한다면 이 합의서 쓰기 전에 그런 문제들이 제기됐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합의사항과 별건이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합의사항 9항에 보면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로 특정돼있습니다. 이렇게 합의를 해놓고 그 내용을 거기다 함께 포함시키자고 하는 것은 이것은 철저하게 정권의 비리를 비호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이고 그것이 방탄 국회죠. 방탄특검이라고 밖에 볼 수 없고요. 그것이 꼭 의혹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별건으로 합의하면 되는 겁니다.

 

앵커 : 박 수석께서는 6월 달에 합의한 합의문 내용을 공개를 하신 거죠?
 
박기춘 :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통령 사저부지 매입의혹과 관련한 특별검사 임명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런데 봉하마을이 내곡동으로 이사 왔습니까, 또 동교동이 어떻게 내곡동과 연결되는 게 이게 앞뒤가 안 맞죠. 그렇기 때문에 물 타기를 통해서 정권의 비리를 비호하겠다는 것으로 우리는 특정 지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려면 여야가 별건으로 협의를 통해서 합의하면 되는 겁니다.

 

앵커 : 일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봉하마을이나 동교동도 경우에 따라서는 별건으로 포함시킬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박기춘 : 별건으로 대화할 수 있죠. 대화해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국민적 공감대가 같이 간다고 하면 그것도 합의할 수 있는 것이죠. 내곡동이 국민들이 더 많은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에서도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비판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특검을 도입하기로 했고 특검을 도입한다는 전제에 따라 저희는 새누리당에 상임위원장을 준 겁니다. 비위에 맞지 않아도요. 그런데 상임위원장은 다 가져가고, 특검을 하려고 하는 것은 분명히 7월 23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고 돼있습니다. 이 약속을 시키지 않는 거죠.

 

앵커 :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특검도 하겠다, 국정조사도 하겠다, 그런데 임시국회 개원과 관련해서 인데, 새누리당은 구태여 개원하지 않더라도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 활동은 다 할 수 있다,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구태여 토요일에 개원을 해야 하느냐, 8월 중순쯤에 해도 된다는 얘기거든요?

 

박기춘 :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딨 습니까, 그럼 학교 다니는 사람이 집에서 공부해도 되고 시험 보는 날만 학교에서 시험보면 된다는 말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지금까지 국회를 그렇게 운영해 왔습니까. 8월 임시국회는 지난 18대 국회부터 계속해서 해왔던 거고요. 전체적으로 임시국회가 여야 합의를 통해서 임시국회 기간 동안 며칠에는 상임위원회 하고, 며칠에는 대정부 질문을 하고 며칠에는 본회의를 통해서 그동안 통과된 법안을 최종적으로 통과 하겠다 이런 구체적인 타임스케줄을 같이 합의해서 하는 것이 국횝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에 의하면 저는 믿고 싶지 않지만 그냥 여야가 상임위 활동하고 필요하면 원 포인트로 본회의를 소집하면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집에서 공부하고 시험 날 시험만 보면 되는 겁니까, 학교 갈 이유가 없다는 것과 다름없죠. 그것은 한번도 그런 관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국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을 국민 앞에서 무책임하게 할 수가 없죠.

 

앵커 : 지금 박지원 원내대표 검찰이 추가조사 하겠다고 해서 재소환을 하고, 그렇게 되면 소환장을 발부하는 여러 가지 사태가 전개되고 있는데 어떻게 이 문제에 대처하실 겁니까?

 

박기춘 : 저희는 대처라기보다도 그동안 제기된 황당한 의혹에 대해 원내대표께서 자진출두해서 충분히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잘 이해했으리라고 생각되고요. 사실이 아닌 혐의로 조사를 받긴 했습니다만 검찰 수사에서 그 억울함에 대한 충분한 해명을 했다고 하니 이것은 저희는 검찰에서 최소한은, 언론의 얘기지, 할 수 있을 그런 사항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재소환 자체가 아직 구체화된 게 아닌 거군요?

 

박기춘 : 저희는 통보받은 사실도 없고 협의 받은 사실도 없고 지금 언론에서만, 일부 언론이죠. 언론에서만 필요로 하면,이라는 전제가 붙어서 얘기가 나오는데, 늘 언론이 앞서가는 데도 문제가 있습니다.

 

앵커 : 재소환 하겠다는 것이 검찰이 공개한 내용이 아니고 언론의 추측 보도라는 말씀이라는 건가요?

그렇죠. 언론을 통해서 저희는 아는 것이지, 사실이라고 하면 당이나 박지원 원내대표에게 그런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언론에서 보면 그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와의 인터뷰였습니다

 

김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1153 <임태희>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정승로 기자 2012-08-06
11152 월남 패망의 주역은 미국이다 이정근 기자 2012-08-05
11151 악의 화신 으로 타락한 MBC노조 이정근 기자 2012-08-05
11150 박근혜 前 비대위원장 신속한 對 국민사과 있어야! 이정근 기자 2012-08-04
11149 새누리당 대변인 김영우 사퇴 이정근 기자 2012-08-04
11148 새누리당 김문수 김태호 임태희 경선 참여 중단 이정근 기자 2012-08-04
11147 새누리 공천헌금 검찰은 신속 철저히 수사하라 김형근 기자 2012-08-03
11146 김문수 김태호 안상수임태희 황우여 4일까지 사퇴하라 이정근 기자 2012-08-03
11145 리영호 해임 이후 이정근 기자 2012-08-03
11144 정운찬 안철수 연대설에 좀 더 살펴봐야 이정근 기자 2012-08-03
11143 민주당 공천헌금 십자포화 박근혜 사퇴해야 이정근 기자 2012-08-03
11142 <박기춘>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김형근 기자 2012-08-03 236
11141 임태희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정승로 기자 2012-08-03
11140 올림픽 경기 뒤에 숨은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택 시기의 척박함! 이정근 기자 2012-08-02
11139 박근혜 공천헌금 의혹 검찰서 확실하게 밝혀야 이정근 기자 2012-08-02
11138 정전협정일 기념하고 전의 다져야 이정근 기자 2012-08-02
11137 안철수 안풍 바람이 아니라 태풍 김형근 기자 2012-08-02
11136 손학규 햇볕정책은 우리의 운명 이정근 기자 2012-08-02
11135 민주통합당 방사능 무대책 환경부 방사능 감시하라 이정근 기자 2012-08-02
11134 <김기현>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김형근 기자 2012-08-02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