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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8-30 12:28:18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지역순회경선이 진행 중인데요. 네 번째 경선이, 오늘 충청북도에서 열립니다. 제주, 울산, 강원지역 모두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면서, 대세론을 굳혀가는 모양새인데요. 이대로 가게 되면 문재인 후보가 결선 투표 없이 대선후보가 될 전망이 보입니다. 2.3위 후보들의 대비가 관심사겠죠. 단일화를 할 수도 있을 거고, 어떤 행태로든 연대 움직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 선대위원장 릴레이 인터뷰하고 있는데 오늘 마지막 시간입니다. 김두관 후보캠프의 조경태 선대위원장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두관 후보캠프 조경태 선대위원장 (이하 조경태) :
네, 안녕하세요. 조경탭니다.

 

앵커 :
이틀 전 강원지역까지 문재인 후보가 1위를 했고 강원 지역에서 손학규가 많이 득표를 해서 종합 2위 자리를 김두관 후보가 내주게 됐습니다. 현재까지의 성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시는지요?

 

조경태 :
다른 것보다는 지금 현재 모바일 투표율이 생각보다 많이 낮은 점이 염려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과 당원들께서는 박빙, 또는 이변도 기대하는 분들도 많이 계셨는데요. 그러다보니 지금 나와 있는 성적표는 약간 좀 실망스럽다는 분위기들이 많이 있고 경선 분위기 자체가 많이 가라앉아 있고 역동성이 많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기대치가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그런 상태가 많이 염려스럽습니다.

 

앵커 :
모든 선거판에는 돌풍의 주역이 있지 않습니까. 김두관 후보에 대해서 그런 기대를 가졌던 분들이 많습니다. 살아온 인생 내력이 그렇고, 정책에 있어서 차별적인 모습을 보일 거라는 건데, 어쨌든 경선 돌풍은 잘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상당히 저조한 것 아닙니까?

 

조경태 :
그렇습니다. 지금 원인분석을 좀 더 해봐야 하고 또 경선 초반이기 때문에 섣불리 단언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초반 분위기로 봤을 때는 다소 실망스러운 분위기가 진행되고 있고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김두관 후보 같은 경우에는 후발 주자이고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출발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대를 하고 있는 곳은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좀 더 어필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내놓으려고 하고 있고 궁극적으로 본선 경쟁력이 어느 후보가 더 높으냐는 것을 국민들이 잘 이해해 주신다면 아마 김두관 후보에게 후반으로 갈수록 좀 더 많은 득표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
상황 분석을 해 나갈 때 아무래도 지피지기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문재인 후보가 예상은 됐었는데 그것을 뛰어넘어서 선전을 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가 뭐라고 평가하십니까?

 

조경태 :
어제 오늘도 여러 가지 각종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캠프에 있는 분의 형제가 경선 시스템 관리업체의 사장으로 있다는 것 때문에 김두관 후보 캠프나 손학규 후보 캠프에서는 지금 공정성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당 지도부가 제대로 공정한 경선을 하고 있느냐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지금 많이 하고 있는데, 어쨌든 이런 저런 부분에서 경선의 흥행, 바람이 일어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여론 조사에서 많이 앞서나가고 있는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한 경선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앵커 :
제가 문재인 후보의 선전에 대한 생각을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게 두 가지 얘긴데요. 하나는 문재인 캠프 측에서 모바일 선거 관리에 의혹이 있다, 지금 말씀대로 하자면 문재인 후보 측 인사가, 선거 캠프의 형제가 관련돼 있다는 건데 좀 자세히 얘기해 줄 수 있나요?

 

조경태 :
저도 이 내용을 언론을 통해서만 봤기 때문에 그냥 그 정도 수준이고 그 이상은 아마도 진상조사단을 꾸려서 당에서 한번 이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앵커 :
선거 부정 의혹을 갖고 계신 겁니까?

 

조경태 :
그런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있다면 즉각적으로 당에서는 그런 조치를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앵커 :
이 문제를 계속 지속적으로 제기하실 것이겠군요?

 

조경태 :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그리고 말씀 중에 나온 건데 당 지도부가 경선을 불공정하게 진행한다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셨는데요?

 

조경태 :
그런 어떤 시비도 언론을 통해서 많이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2002년 2007년도의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과 비춰보면 참으로 아쉬운 대목이 바로 이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김두관 후보 캠프 자체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전화를 드린 거니까요. 어떤 측면에서 당 지도부측의 불공정성이 느껴지시는 건가요?

 

조경태 :
지금 말씀드린 그런 내용들이 지금 우리 후보 캠프에서는 나오고 있는 현장 분위기라는 말씀이고요. 제가 왜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느냐 하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당 내에 진상조사단을 꾸려서 좀 더 이런 의혹을 불식시킬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래야만 우리가 흥행을 좀 더 가져올 수 있고 그래야만이 좀 더 역동적인 경선이 치러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릴 계획이시라는 거군요?

 

조경태 :
꾸려야 된다는 거죠. 당 내에서 즉각적으로 꾸려서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경선을 관리하고 관여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오늘 충청북도 경선 예정돼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조경태 :
아마도 충정북도 쪽은 냉정하게 우리가 분석한다면 손학규 후보 쪽이 선전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닐까 생각하거든요. 그동안 공을 많이 기울여온 지역입니다. 김두관 후보 쪽은 다소 열세했다고 보고 있고요. 여기서 얼마나 차이를 줄여 나가는지가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그렇다면 김두관 후보의 진가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면 어디로 보고 계십니까?

 

조경태 :
저희들은 밑으로 내려와서 경남지역과 전남지역 쪽에서 선전을 하시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그쪽 지역이 선거인단 숫자가 다소 더 많이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조금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면 막판에 좋은 분위기로 경선을 마무리할 수도 있지 않겠나,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9월 4일 화요일에 경남 경선이 상당히 중요한 약진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지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런데 어쨌든 선거라는 건 언제든 이변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만, 현재 모습대로 가자면 문재인 후보의 선두 행진이 지속될 확률이 많고, 전망도 그렇게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선 투표 없이 문재인 후보가 대선 후보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조경태 :
지금 현재 분위기로서는 만에 하나 그렇게 결선투표 없이 밋밋하게 경선이 끝나버린다면 사실 별로 재미없는 경선으로 가게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요. 사실 이번 경선에서 우리가 기대하고자 했던 것은 2002년과 같은 역전의 드라마 효과를 가지고 정권을 우리가 교체, 정권을 우리가 가져오는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위기를 효과를 만들지 못함으로써 여러 가지 실망스런 부분도 노출되지 않겠나, 그런 우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앵커 :
민주당 측에서는 경선 시작 전에, 흥행과 감동이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손학규 후보와 김두관 후보가 결선 전에 단일화를 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경태 :
이런 가설은 할 수가 있겠죠. 예를 들어서 결선 투표가 물 건너간다는 분위기가 이어지게 된다면 양 후보의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는 있지만, 지금 성급히 김두관 후보와 손학규 후보가 단일화를 할 것이라는 것은 다소 성급한 부분이 있거든요. 이것은 경선의 한 중반쯤까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초반쯤이기 때문에 지금은 각 후보 쪽에서 약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런데 오늘 조간에도 몇 몇 신문이 이 기사를 썼던데, 경선 과정에 찬물을 끼얹은 상황이 된 사건이 발생한 거죠. 라디오 21 양경숙 전 대표, 존재는 민주당 의원들 대부분은 사전에 알고 계셨겠죠?

 

조경태 :
지금 언론을 통해서 라디오 21 양경숙 전 대표의 공천 비리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법 앞에서 여야의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검찰에서는 철저한 수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다만 저희들이 우려하는 것은, 새누리당의 공천의 뇌물 사건은 비례대표 당선까지 이어지는 명백한 범죄가 성립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양 전 대표 사건은 아직까지 의혹만 있을 뿐 실체가 없는 사건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공천 사건이라고 재단하기에는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앵커 :
돈을 제공한 측에서 검찰에 제보를 한 건데요. 이 사건이 대검 중수부에 배당돼 있습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조경태 :
바로 이런 부분들이 수사의 공정성에서 벗어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새누리당에서 명백하게 드러난 공천 뇌물 사건은 지방지검, 부산지검이죠. 지방지검에서 지휘하도록 할당을 했는데 민주당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의혹만 있는 문제를 바로 그냥 대검 중수부에서 지휘하도록 한 것은 수사의 공정성이 떨어져 있는 것 아닌가, 공정성의 문제제기를 민주당에서는 하고 있고 국민들도 수사의 공정성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과거에 리틀 노무현 소리를 들었던 분들이 두 분 있습니다. 한 분이 바로 김두관 후보고 또 한 분이 지금 통화를 나누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시거든요. 리틀 노무현 소리를 들었던 두 분이 한 캠프를 이뤄서 한 분은 후보, 또 한 분은 선대 본부장을 맡고 계십니다. 마무리삼아 서로 인연에 대해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경태 :
저하고 김두관 후보는 2002년도에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경선 과정에 있었고 노무현 후보가 참으로 어려운 경선을 치르던 그때, 그때는 이인제 후보가 대세론이었거든요. 그때 경남의 남해군수로 계실 때 김두관 후보가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런 인연으로 해서, 어려울 때 노무현 후보를 도와주신 그런 고마운 인연이 있고요. 또한 김두관 후보께서는 남해의 농민의 아들이지 않습니까. 저는 부산 자갈치 시장의 지게꾼의 아들입니다. 각각 서민의 아들로서 사회적 약자로서 살아온 사람들로서 상당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고요. 그리고 김두관 후보께서는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어려움을 잘 극복해 온 지금 각팍한 우리 사회에서는 상당히 모범적인 그런 인물입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잘 예선전을 통과하게 되면 본선에서는 상당히 파괴력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또 있었기 때문에 김두관 후보를 돕게 된 것입니다.

 

앵커 :
네, 오늘 인터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두관 후보캠프의 조경태 선대위원장 함께 했습니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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