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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후보 인터뷰 전문(YTN라디오 뉴스정면승부)
기사등록 일시 : 2012-09-05 11:59:41   프린터

정면 인터뷰1 -민주통합당 김두관 의원

 

앵커:
네. 뉴스 정면승부, 정면 인터뷰 첫 번째입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경남 지역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눈에 띄는 건 경남지사 출신의 김두관 후보가 1.1% 포인트 뒤진 43.93% 득표율로 2위를 차지한 건데요. 오늘 오후에 경남 경선이 끝났는데요.  김두관 후보 연결해서 직접 이야기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민주통합당 김두관 의원(이하 김두관):
네. 안녕하십니까, 김두관입니다.

 

앵커:
예. 아직 경남에서 지금 전화 받고 계시는 건가요?

 

김두관:
예. 그렇습니다. 창원입니다.

 

앵커:
경남경선결과는 오후에 전해졌는데요.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김두관 후보가 2위입니다. 그리고 손학규 후보가 3위고요. 1위와 2위의 차이는 1.1% 포인트인데요. 경남은 이제 많은 분들이 김두관 후보가 지사를 지냈던 곳이라서 관심을 갖던 지역인데 오늘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김두관:
일단 뭐 이렇게 도민들께서 많이 성원해주셨고요. 1%차이로 선두를 빼앗겨서 아쉽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예. 결과가 나온 지 얼마 안됐습니다만 언론의 평가를 보면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은데요. 김두관 후보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에서도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이 확인됐다고 보는 시각과 김두관 후보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것 아니냐, 경남지역에서의 성과가 나왔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많은데 김 후보께서는 후자에 방점을 찍고 계시는군요?

 

김두관:
아무래도 그렇죠. 경남지역의 도민들께서 걱정도 많이 하셨고요. 또 문재인 후보의 흐름이 세게 가고 있는데 그래도 그 흐름이 일정정도 제동을 걸었다는 의미가 있고요. 전체적으로 문재인 후보가 50% 점유율을 좀 떨어트렸기 때문에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한 그런 발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결선투표 갈 것이라는 것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김두관:
예. 뭐 일단 계속해서 제주 경선, 울산 경선 이후에 전북, 또 충북, 인턴에서 문재인 후보 전체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요. 충분히 9월 16일 날 최종투표를 하고 9월 23일날 결선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2위를 하셔야된다는 말씀인데요. 손학규 후보와 김두관 후보의 지금 차이가 한 3% 포인트 정도 나는 것 같습니다.

 

김두관:
예. 만 2천표 정도가 차이가 났는데 오늘 결과를 보니까 전체 3천표정도 차이가 나고요. 또 내일 6일 날 광주·전남경선에서 2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오늘 경선이 이제 말씀하신대로 전남 바로 전 경선이어서 관심을 갖고 잇는데요. 광주·전남이 큰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존망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두관:
예. 광주 전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늘 옳은 선택을 해왔고요. 특히 우리 민주당의 민심을 결정하는 곳이기도 하죠. 이번 또 모바일 경선하고 현장투표가 한 14만 표 정도 되거든요? 광주·전남의 표심이 어떻게 보면 민주당 대선후보를 가름하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또 광주·전남의 민심이 수도권민심하고 연동이 돼 있기 때문에요. 각 후보들께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결과가 굉장히 기대되고 있습니다.

 

앵커:
본인 스스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두관:
광주·전남 쪽에서 매우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고요. 또 우리당 경선에 대해서 국민들 관심과 흥행을 위해서라도 광주·전남의 대위원 들이나 모바일 경선에 참여하신 분들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렇게 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해주실 것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앵커:
그 모바일 투표 비율이 높기 때문에요. 많은 전문가 들이 모바일투표는 결국 여론조사의 향방과 비슷하게 나온다고 분석을 많이 하셔서 최근에 여론조사 나온 것 보면 여전히 이게 광주·전남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 후보 가운데서는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김두관:
여론조사 비율대로 놓으면 문재인 후보 득표율보다 훨씬 더 떨어지죠. 그런데 모바일이 어떻게 보면 상당히 동원돼서 모바일을 신청한 분들이 다시 젊은 분들이 하는 이런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일반 민심하고 여론조사하고 같이 가지는 않고요. 무재인 후보가 여론조사보다는 모바일 표시밍 지금 압도적으로 훨씬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예. 민주당 경선을 둘러싸고 최근에 여러 가지 잡음도 있었는데요. 그리고 초반에는 경선불참을 선언했다가 다시 복귀한 상황도 연출이 됐었고요. 지금 이런 것들이 다 봉합됐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김두관:
저희들이 이제 솔로몬 왕 앞에 선 어머니 마음으로 제가 복귀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여전히 경선 룰에 대해서는 많은 후보들과 또 선대본에서 동의하지 않지만 국민들께서 우리 민주당 대선경선과정을 지켜보고 계시고, 또 잘 해야 되기 때문에 큰마음으로 이렇게 다시 복귀한 거고요. 계속해서 이렇게 룰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공정하게 해달라는 그런 요구들을 하고 있는데 일부는 받아들여지고, 일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아서 당 선관위나 당 지도부에 대해서 계속 요청을 드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민주당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일각에서 지도부 책임론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인적쇄신이 필요하다, 지도부 교체도 필요하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두관 후보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두관:
오늘 이종걸 최고위원도 그런 의견을 밝힌 바가 있고요. 우리당의 초선의원들께서도 그런 입장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일단 선수로 뛰고 있기 때문에 뭐 심판에 대해서는 가능하며 누 발언을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당이 이대로 가서는 정말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기도 쉽지 않고, 또 선출했다 하더라도 본선에 이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 당 지도부가 좀 정말 당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하고 혁신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 지도부의 어떤 쇄신과 지도부의 인적구성 그 시기도 사실 관심인데요. 어제 저희들이 이종걸 최고위원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지금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도부 교체는 대안이 없다, 경선이 끝난 이후에 어떤 경선의 결과를 놓고 신임을 묻는다든가 이런 방식이 더 합리적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혹시 동의하십니까?

 

김두관:
예. 이종걸 최고위원님이 문제제기한 기조에 대해서는 제가 대체로 동의한다고 말씀드렸고요. 그 방법론은 당 지도부에서 당의 책임 있는 단위에서 결정할 거로 믿습니다.

 

앵커:
예. 민주통합당 경선에서 가장 관심 가는 지역이 앞서서도 얘기했습니다만 다음 경선지인 광주·전남지역입니다. 최근 언론에서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요. 오히려 민주당 밖에 있는 안철수 교수의 지지도가 훨씬 높거든요? 호남의 민심이 이른 바 민주당 후보를 외면한다고도 언론이 분석하고 있는데요. 이건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김두관:
그 점은 우리 민주당에 대한 정말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민주당이 제대로 못해주기 때문에 아쉬운 점도 동시에 있는 것 같아요. 아마 안철수 현상으로 상징되는 부분이 이런 정당에 대한 불신, 또 신뢰부족으로부터 온 거거든요? 그래서 아마 상당히 지금 당에 대해서 실망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국민경선을 더욱 더 국민과 함께 관심 있게 또 사랑을 받으면서 해야 하는데 최근의 룰 문제라든지, 이런 공정경선 때문에 국민들에게 많이 아쉽게 된 거죠. 그 점에 대해서 후보로써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앵커:
예. 제가 지금 이 질문을 드린 이유는요. 민주당 대선경선이 끝나면 안철수 교수와의 후보 단일화를, 물론 안철수 교수 본인이 여기에 대해서 입장을 밝힌 바는 없습니다만 민주당 당 내에서는 방법론의 문제지 사실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여서 후보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요. 안철수 교수와의 단일화는 어떤 방식으로 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두관:
우리 국민들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본적으로 안철수 원장과 정권교체를 함께 해야 될 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일단 민주당 경선이 국민적 관심 속에 민주당 후보가 어쨌든 본선경쟁력 있는 후보를 우선적으로 뽑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일단 안철수 교수께서는 일단 출마를 직접 선언하지 않았기 때문에 출마를 선언하게 되면 우리당의 대선후보하고 충분하게 정권교체를 위해서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겠나 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그때 가서 봐야 되겠죠.

 

앵커:
그 당내에 들어와서 단일화해야하는 걸 전제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는데 거기에는 동의를 하십니까?

 

김두관:
안철수 교수께서 아마 우리 당에 함께하지 않을 거고요. 당에 입당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은 마다 안할 것으로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김두관 후보께서는 굳이 그런 전제조건은 달지는 않겠다고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김두관:
예예. 어쨌든 정권 교체의 국민적 열망을 받아 안는 게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니까요. 우리 자체의 동력으로 기대지 않는다면 그런 큰 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해봐야죠.

 

앵커:
이제 그 전단계가 결선투표인데요. 만약에 50% 이상 후보가 안 나온다면, 이제 이 후보가 누가되느냐, 그리고 3,4위 후보가 결국은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 연대, 혹은 단일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두 가지 가능성을 제가 전제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두관 후보가 2위가 된다면3,4위 후보의 연대나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두관:
결선투표까지 가게 되면요. 아마 우리 선거인단에서 선거가 상대가 잇는 거니까 박근혜 후보하고 경쟁했을 때 누가 본선경쟁력이 있는가를 판단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뭐 3위, 4위하고 어떻게 연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떤 후보가 본선경쟁력,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를 판단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저는 뭐 가치나 이런 것을 보고 연대하는 것이 맞지만 누구를 꺾기 위해서 연대하는 부분은 지금 우리 당내의 담합문제 때문에 그런 상황인데요. 동요하고 싶지 않고요. 일단 본선경쟁력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러나 또 결선투표까지 가게 되면 또 2위한 후보와 3위, 또 2위한 후보와 4위, 또 1위한 3위하고 이렇게 연대하고 연합을 할 순 있겠죠. 정치의 기본은 연합과 연대니까요.

 

앵커:
김두관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가 2위가 된 다면요. 그 이후에는 김두관 후보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김두관:
1위 후보가 훨씬 더 경쟁력 있으면 1위 후보를 선택할 것이고요. 만약에 뭐 2위 후보가 훨씬 더 본선경쟁력이 있으면 또 국정을 맡았을 때 대통령직을 잘 수행해서 성공한 정부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 후보를 선택해 드려야겠죠.

 

앵커:
예. 본선경쟁력이라고 하면 결국은 지지율이 되겠군요?

 

김두관:
예. 그렇습니다. 또 상대성이 있는 거니까요. 우리 내부의 지지율하고 국민 전체에 대한 지지율도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앵커:
예. 경선과 관련된 질문은 아닌데요. 요즘 현안이고 오늘 좀 뉴스가 된 부분을 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성폭력 등 강력범죄가 일어나면서 일각에서 사형제 존속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존속해야 된다고 주장한 게 오늘 좀 뉴스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김 후보는 어떤 의견이신가요?

 

김두관:
이번 나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과 같은 흉악범죄는 법이 허용하는 최고한도의 극형이 필요한데요. 사형제는 여전히 찬반논란이 있는 만큼 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고요.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리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예. 거기에 대한 지금 김 후보 측의 정확한 입장은 없으신가요?

 

김두관:
저희들은 형법을 개정해서 라도요. 어린이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완전 격리를 시켜야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이 성범죄자들 같은 경우에는 좀 이렇게 다르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근본적으로 이렇게 정신치료 같은 것도 병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형법문제와 더불어서 정신적 치료 이런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예. 알겠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개인적으로 동아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셨네요?

 

김두관:
예예.

 

앵커:
김두관 후보하면 이장출신이라는 이력을 많이 강조를 하고 있어서..

 

김두관:
제가 현장에서, 또 아래에서부터 이렇게 쭉 성장해왔습니다. 하하.

 

앵커:
예. 그래서 김두관 후보가 어느 대학을 나왔는지 모르는 분들도 저희 청취자 분들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김두관:
아, 그러실 수 있겠습니다. 하하.

 

앵커: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내시기도 하셨죠.

 

김두관:
예. 그렇습니다. 참여정부 때, 예.

 

앵커:
예.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두관:
예. 감사합니다.

 

앵커:
민주통합당 김두관 후보였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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