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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09-27 11:29:14   프린터

김갑수 앵커 (이하 앵커) : 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 캠프 측의 본격적인 인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중앙선대위 의장단으로 친박계의 이한구 원내대표, 그리고 김무성 전 의원, 또 당내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임태희 전 실장, 김태호 의원 등 다섯 분이 선임됐는데요. 박근혜 후보가 여러 차례 강조한 화합에 초점을 맞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임태희 대통령실 실장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임태희 대통령실 실장 (이하 임태희) : 네, 안녕하세요. 임태흽니다.

 

앵커 :
경선 과정에서 많이 싸우셨는데, 어떻게 캠프에 합류하게 되셨는지요?

 

임태희 :
경선이라는 게 하면서 끝나면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최종적인 목표를 향해서 힘을 합해 나가는 것은 당연한 거죠. 그런 차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앵커 :
중앙선대위 의장단에 이름을 올리시게 된 건데요. 이게 중앙선거대책위원장에 준하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의장단 규정을 했던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게 되십니까?

 

임태희 :
제가 직책을 맡든 안 맡든 당초부터 정권 재창출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최근에 당도 많이 어렵지 않습니까. 후보도 힘들고, 그래서 결국은 연말 대선에서 다시 한 번 국민들에게 우리가 기회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저는 고정지지의 6%의 추가 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가 주로 수도권, 중도적 성향의 투표 층 그리고 젊은 층들이죠. 이분들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러면 가장 중요한 역할이신데요?

 

임태희 :
어떻게 보면 모든 당의 구성원들이 다 노력해야될 과젭니다.

 

앵커 :
임태희 실장님 말고도, 후보 경선을 같이 했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태호 의원도 다 함께 하게 되셨는데요. 같이 의논을 하신 겁니까, 개별적으로 연락받고 모이신 겁니까?

 

임태희 :
의논들을 서로 한 것은 없고요. 당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앵커 :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게, 임 실장이라고 하면 벌써 이명박 대통령의 대표적인 직계인물이라고 돼 있단 말이죠?

 

임태희 :
네, 제가 정부의 모든 것을 승계하겠다고 했으니까 더 그렇죠.

 

앵커 :
이른바 친이·친박의 대립구도로 볼 때 이제 다 화합형으로 가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임태희 실장이라는 개인보다 친이와의 화합이라는 그런 의미를 갖게 되는 겁니까?

 

임태희 :
저는 지금 친이·친박 구분이, 그런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보일 텐데, 어떻게 보면 정치를 해 온 일종의 역사죠. 각자 개인으로 보면 당연히 정권 재창출이라는 공동 목표로 같이 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친이·친박이 함께 할 수 있는 여지도 많겠지만, 과거 YS계와 DJ계의 계보관의 관계를 보면 끝끝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관계를 많이 봐서 어떤 건가 궁금증을 갖게 되는 거죠.

 

임태희 :
그 당시에는 아무래도 지역 중심으로 정치 세력이 결정돼왔고 정치를 그렇게 해 왔죠.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지 않습니까.

 

앵커 :
혹시 박근혜 캠프에 참여하시는 것에 대해서 이명박 대통령과 상의가 있었습니까?

 

임태희 :
전혀 없었습니다.

 

앵커 :
정몽준 의원과 이재오 의원은 이번 인사에 들어가지 않았던데요. 정몽준 의원은 합류한다는 보도가 미리 났는데 오보가 돼 버렸는데, 이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임태희 :
지금 들어가지 않다, 마치 인선에서 그 사람들을 빼놨다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결국은 함께 하실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리고 노력해야 되고요.

 

앵커 :
아직 인선되지 않은 거다?

 

임태희 :
네.

 

앵커 :
그럼 정몽준 의원, 이재오 의원도 어떤 시기에 참여한다고 치고, 여러 언론들이 굉장히 중요한 감이 있는 외부의 선대위원장의 영입할 것이라고 해서 그 부분을 굉장히 부각시키더라고요. 혹시 알고 계십니까?

 

임태희 :
저도 보도를 통해서 그런 느낌을 갖고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앵커 :
혹시 누굽니까?

 

임태희 :
그건 저는 모르죠. 하하

 

앵커 :
이런 답변을 하실 줄 알고 질문을 드린 겁니다만....

 

임태희 :
그거야 말로 후보가 판단하셔야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깊은 내용까지 알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앵커 :
임태희 실장님께서 보는 박근혜 후보의 가장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임태희 :
언론에서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을 해놨지 않습니까.

 

앵커 :
문제는 많이 지적했어요.

 

임태희 :
제 생각에는 오랜 동안 어떻게 보면 후보가 국민 앞에 서 계신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에서 국민들은 신뢰감을 상당히 쌓았지 않은가, 그게 저는 가장 큰 정치적 자산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
신뢰감을 쌓았다는 게 어떻게 하다 보니 성장과 자랑스런 역사 못지않게 과거 오욕의 역사가 있단 말이죠. 과거 역사를 박근혜 후보 본인이 다 떠안게 되고 사과발언까지 해야 되는 상황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선거 기간 내내 이게 일단락이 안 되고 계속 여러 가지 문제지적이 될 수가 있는 상황인데요?

 

임태희 :
네. 그래서 제가 경선할 때, 어떤 정책보다 역사인식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왜냐하면 이것은 사람들의 인식을 좌우하거든요. 정책은 중간 중간 상황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지만 역사인식에 대해서는 좀 정리를 빨리 했었으면 하고 강력하게 그 당시에 문제제기를 했던 거죠. 타이밍에 대해서 왈가왈부 합니다만, 저는 이제라도 그 문제는 잘 정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아주 대표적인 보수 토론 사이트 몇 군데를 제가 임태희 실장님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들어가 봤거든요. 그랬더니 박 후보에 대해서 유신을 5.16을 적극 옹호해왔던 기존 보수층들이 엄청나게 비판적인 글들을 많이 써놨더라고요. 그래서 기존의 보수지지층을 이탈시킨다는 문제는 생기지 않는가,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임태희 :
예를 들면 역사적으로 어떤 사건이 있으면 그 사건 자체에 대한 규정이 있고, 그 이후에 역사를 주도해 온 분의 역사적 공과에 대한 평가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본다면 그 사건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규정하고 그 이후의 공과에 대해서는 역사적 평가에 맡기는 거죠. 저는 그런 관점에서 정리가 돼야 된다고 생각했고, 이번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그런데 지금 그 말씀 때문에 박 후보가 곤란에 직면하게 된 게 아닙니까? 역사에 맡긴다고 한다면 가령 5.16 같은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 단 말이죠...

 

임태희 :
아니요. 가령 역사적으로 세조가 단종의 왕위를 창탈했다고 한다면 창탈한 거죠. 다만 역사적으로 즉위해서 국정을 살피는 데에 공과 과가 있단 말이죠. 그 점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겁니다. 앞의 창탈이 잘못됐기 때문에 뒤에 어떻게 나오든 역사를 다 잘못됐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또 객관적으로 그걸 그 사건대로 보고 그 뒤의 국정은 국정대로 보자는 의견도 있는 거죠.

 

앵커 :
그런데 5.16을 쿠데타로 보느냐, 구국의 혁명으로 보느냐는 지금 우리 현재의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임태희 :
그렇죠.

 

앵커 :
가령 아주 친일적 생각을 가진 분이 속마음에 그런 것을 품고 대통령이 된다면 일본과의 외교에서 어떻게 할 지 바로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역사관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런...

 

임태희 :
그렇죠. 역사관은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정말 다시는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관점에서 쿠데타에 대해서 우리가 규정을 하는 거고, 또 역사에서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해서 후세의 교훈으로 삼는 거죠. 현재와 미래가 다 연결돼있는 문제죠.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근혜 후보도 이제 다 그 짐을 안고 본인이 그것에 대한 부채를 갚겠다는 생각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이것은 시대를 정리하면서 앞으로 국정을 맡겠다는 입장에서의 각오를 보인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그 부분은 합리적으로 평가를 하시리라고 봅니다.

 

앵커 :
박근혜 후보가 최근 여러 악재에 부딪혀서 지금 지지율이 답보 상태란 말이죠. 지금 상황을 어떻게 돌파하겠다고 내부 논의가 있습니까?

 

임태희 :
내부의 깊은 논의를 저는 그동안 참여를 안 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까 지적했듯이 수도권, 중도 층, 젊은 층에 대한 표심을 저희가 얻어야 하는데 그분들의 원하는 정책, 그분들이 원하는 정치의 변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것에 부응하려는 노력을 진심으로 할 때 저는 확장, 아까 말씀드린 고정 지지층의 6%의 확장이 있어야 결국 재집권의 기회를 우리가 갖는 건데, 그 6% 확장에 타겟 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수도권, 중도 층, 젊은 층에게 호소력을 갖는 정책이라든지 방향성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임태희 :
결국은 이분들이 우선 손에 잡히는 삶의 대책이 있어야 된다, 정책이 있어야 된다, 가장 이분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교육, 일자리, 집 문제죠. 그래서 이런 데에 대한 손에 잡히고 마음에 와 닿는 정책들이 제시가 돼야 되는 것이고, 또 하나 굉장히 중요한 것은 문화적으로 수도권 젊은 층은 개방적이고 수평적 소통에 익숙해 있죠. 그래서 그런 행태를 문화적으로 보여줘야 저는 이분들과의 공감대가 적어도 형성된다고 봅니다.

 

앵커 :
상대 후보 측의 얘기를 좀 해주시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인데요. 이분들은 단일화 문제가 최대 관심사여서 말이죠.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임태희 :
단일화 문제는 저는 국민들께서 지금 정치에 대해서 굉장히 혼란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후보들도, 특히 안철수 후보의 선택이 문젠데, 국정은 절대로 그냥 혼자의 힘으로, 갑작스럽게 급조된 시스템으로는 운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것은 제가 수년간 정부에서 또 대통령 실장으로 국정의 중심에서 있었던 입장에서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결국 시스템적으로 준비하고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으려면 저는 그런 관점에서 결국은 정치적 선택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마무리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정치 평론하는 사람들이 많이 예상하는 게 박근혜 후보가 중도 층이나 조금 개방적인 사람들에게 호소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상당히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을 했어요. 그리고 과거 대선 때 대부분이 그런 형태가 빚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대통령은 굉장히 사이가 좋아 보이거든요. 함께 가는 듯한 그림인데, 이 문제에 대해서 어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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