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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정해구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1-05 11:57:28   프린터

대담 -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새정치위원회 정해구 간사


열린 인터뷰입니다. 민주통합당이 다시 인적쇄신론에 휩싸였습니다. 김한길 최고위원이 사퇴한데 이어서, 이해찬 당대표가 오늘 쯤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새정치위원회 간사이신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와 앞으로의 정치쇄신 방향에 대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정해구 : 네. 안녕하십니까.

 

송정애 : 김한길 최고위원이 지도부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면서 최고위원직을 지난 주에 사퇴했는데요. 지도부 내에선 사퇴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해구 : 저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면 한쪽에선 대선이 얼마 안 남지 않았습니까? 그런 속에서 지도부가 사퇴를 하면 당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느냐, 그런 생각이 있고요. 다른 한 편에선 늦었더라도 국민들에게 쇄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입장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정말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최고위원들이 사퇴를 하게 되면, 즉 지도부 공백 사태가 발생하면 득보다 실이 클까요?

 

정해구 : 글쎄요. 제가 볼 때는 그런 우려도 있지만, 지금 지도부 상당 부분이 선대위 쪽으로 이전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부 공백 사태 때문에 당이 좀 어렵다거나 그런 것 보다는 선대위가 대부분의 일을 맡아서 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송정애 : 비주류 쇄신파에선 “이해찬 대표나 박지원 대표 두 분이 사퇴 결정을 안 하면  상상하는 것보다 강도 높은 행동을 보여줄 것”이라는 입장을 비치고 있거든요. 당 내 갈등이나 내분에 싸이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도 제기되던데요?

 

정해구 : 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가지고 많은 언론에서 이걸 당의 계파 갈등으로 보고 있지만 그런 측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사태 해결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입장 차이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입장 차이가 조만간에 조정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당내 갈등이 더욱 증폭되리라고 보진 않습니다.

 

송정애 : 해결과정을 지켜보시겠단 말씀이시네요.

 

정해구 : 그렇습니다.

 

송정애 : 그런데 새정치위원회의 쇄신 요구안이 “계파정치에 이용되는 것 같다”, 순수성이 퇴색되는 것 같다”, “아쉽다” 이런 의견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정해구 : 네. 저희들 입장에서는 저희들이 당의 새정치위원회서는 외부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의 계파가 그런 면엔 별로 관심이 없고 저희들이 요구했던 것은 오히려 민주통합당이 늦었더라도 쇄신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문재인 후보는 여러 쇄신책을 내놓는데 민주통합당이 모범을 좀 보여 달라, 이런 의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당내 계파에 이용되거나 그런 걸 원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점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송정애 : 네. 지금 새정치위원회에서는 일단 문 후보가 시간을 달라했기 때문에 지도부 총사퇴 공식요구를 미루고 계신 거죠?

 

정해구 : 네. 그렇습니다. 문 후보가 시간을 달라고 했고, 그 다음에 당내 의견을 조정하고 또 당내 의견을 들어봐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간이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문재인 후보가 시간을 달라고 한 그런 상황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혹시 마지노선에 대해선 생각해보셨습니까?

 

정해구 : 마지노선까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단일화가 얼마 안 남았잖습니까?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 당의 문제가 수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송정애 : 지난 2일에 문재인 대선후보와 이해찬 당 대표의 회동이 있었고, 오늘 쯤 이 대표가 거취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사퇴 가능성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나요?

 

정해구 : 글쎄요. 그건. 제가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제가 문재인 후보나 이해찬 대표의 생각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못하겠지만 뭐 좋은 방향으로 진전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정애 : 그러면 이해찬 대표만 사퇴하고, 박지원 원내대표는 잔류한다면  이 정도로 인적쇄신이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정해구 : 그건 제가 말하기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것은 당내에서 서로 조정하고 앞으로 일부는 사퇴하고 일부는 남는다 하더라도 당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이냐는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건 당 안에서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그러면 당장 예산국회도 남아있고 호남민심도 고려하면 박 원내대표는 남아있는 게 좋다, 이런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해구 : 그건 사태를 좀 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태를 좀 보고 일의 추진 방향을 보고 저희 새정치위원회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새정치위원회에서 논의를 할 생각입니다.

 

송정애 : 만약 이해찬 대표가 사퇴불가방침을 고수한다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정해구 : 저희들 입장은 기본적으로 지도부 사퇴를 얘기했잖습니까? 그리고 민주통합다이 쇄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떤 조치가 나오면 그 조치에 대해서 저희들이 따로 평가를 할 생각입니다.

 

송정애 : 지도부 퇴진을 놓고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당내에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한 것이다, 당원들이 뽑은 대표와 지도부인데 정당대회가 아닌 방식으로 퇴진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 실제 선대본부장 회의에서도 전당대회가 아닌 인위적인 방식의 지도부 사퇴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쪽으로 내부 의견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해구 : 지금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판단은 지금은 정상적이라기보다 비상적인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에 두고 있고 그다음에 민주통합당으로 정권교체가 되느냐 마느냐라는 비상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좀 비상적인 요구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충돌하는 문제가 국민의 쇄신 요구와, 당내 요구가 충돌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요구를 상당부분 수용해야하기 때문에 어떤 정상적인 관점에서 보는 것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송정애 : 지금 비상상황이라고 보시는 거네요.

 

정해구 : 네. 그렇습니다.
 
송정애 : 당헌당규에 따르면 만약 이해찬 대표가 물러나게 되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60일 이내에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하던데요. 이거 물리적으론 힘들지 않겠습니까? 어떤 대안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정해구 : 글쎄요. 그것은 우리 쇄신위원회에서 볼 문제가 아니고 당에서 처리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규정이 그렇게 돼 있더라도 당 쇄신위원회에서 당 쇄신절차를 지금 두 달이면 대선과정이긴 하지만 당 비상대책이 그런 쪽에서 그것만 집중적으로 하면 전 불가능하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불가능하지 않다는 게 전당대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해구 : 아뇨. 당 쇄신책을 준비를 하고 당 쇄신책을 준비하면서 이후 대책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송정애 : 대책이요.

 

정해구 : 그렇습니다. 그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예. 알겠습니다. 어제, 새로운정치위원회 위원장에 안경환 서울대 법대교수가 선임되셨죠?

 

정해구 : 네. 그렇습니다.

 

송정애 :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시리라 보십니까?

 

정해구 : 저희들이 지금까지 위원장 없이 지금까지 활동을 해왔습니다만 안경환 위원장님이 새로 취임을 하셔가지고 앞으로 상당한 이슈로 안철수 캠프하고 단일화 문제가 남아있지 않습니까? 그런 중요한 문제가 서로간의 정치쇄신안에 공통점을 찾아내서 단일화를 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일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역할에서 우리 안경환 위원장님이 중요한 역할을 하시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송정애 : 예. 안 위원장님도 수락배경으로 “후보단일화를 통해서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다” 이런 뜻을 밝히셨는데요. 새로운정치위원회의 정치개혁활동을 단일화를 위한 작업으로 봐도 될까요?

 

정해구 : 지금 안철수 후보 쪽하고 저희 쪽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정치쇄신의 문제로 부상하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양쪽 캠프에서 정치쇄신안을 서로 조정하는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고 그것이 단일화의 가장 큰 이슈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안경환 위원장님이 잘 역할하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어제 안철수 후보가 “민주통합당의 일부 세력이 계파 이익만 따지다가 4월 총선을 망쳤다” 이런 비판을 했는데요. 단일화 전제조건으로 정치쇄신을 꼽았던 상대후보이니만큼 할 만한 얘기라고 보십니까?

 

정해구 : 예. 한편으로 보면 당연히 제기해야할 문제라고 보기도하고요. 또 한편으로 보면 4월 총선 패배가 계파 문제 때문에 진 거냐는 측면에선 저는 이견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내 계파 문제도 있겠지만 당시에 민주통합당이 너무 자만하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이듭니다. 그때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비판만 하면 국민들이 지지해주지 않을까라는 자만이 있었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때문에 계파 문제만으로 4월 총선에서 패배했다고 하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하진 않습니다.

 

송정애 : 어떻게 보면 친노 대 비노, 이 프레임에 쐐기를 박는 그런 발언인데요. 지금 민주당은 당내 결속이 상당히 필요한 시점인데 지지층이 갈라지거나 그런 일은 없을까요?

 

정해구 : 그런데 ‘친노 대 비노’라는 어떤 대립 관점은 과장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문재인 후보가 당내 후보선출 이후에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고 ‘친노’라는 사람들이 물러나고 그랬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현실적으로 친노 비노’라는 그런 관점이 민주통합당 내에서 또 문재인 캠프 내에서 상당히 약화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그걸 과장해서 얘기하면 제가 볼 땐 뭐랄까, 사태를 좀 왜곡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이 제가 보기엔 비판적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송정애 : 안 후보의 언급 하나 더 보겠습니다. 쇄신을 강조하면서 민주당을 압박해왔던 안 후보인데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좋다”, “진심이 담긴 약속들이 있어야 정권 교체가 성공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기존의 강경입장에서 좀 물러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정해구 : 진심으로 하느냐 안 하느냐, 그 말인데 제가 생각할 땐 저희들이 문재인 후보가 상당정도 정치쇄신안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좋은 안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은 민주당에서 전적으로 해야 할 부분들이 있고 또 하나는 국회에서 해야 할 부분들도 있고 또는 차기 대통령이 당선돼서 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철수 캠프와 문재인 캠프가 서로 만나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그런 부분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송정애 : 관련해서 문 후보도 어제 “유리한 시기와 방법을 모집하지 않겠으니까 일단 논의를 시작하자 어떻게 보면 안 후보가 여러 번 종합공약집발표 이후로 논의시점을 언급했는데 문 후보 쪽에서 자꾸 재촉하는 건 아닌지요?

 

정해구 : 단일화 시점이 별로 안 남았습니다. 지금 굉장히 늦었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무언가 대화를 해서 단일화의 어떤 기준을 만들어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단일화를 하게 되면 여론조사나 국민경선 등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일화를 하자고 그러는데 그걸 자꾸 압박이라고 보면 제가 볼 땐 시간이 없는데 말이죠.

 

송정애 : 지난 2일에 공동비전 논의하자고 성명 발표하셨잖아요? 지금 두 후보가 논의에 들어갈 만큼 충분한 공통분모가 있다고 보십니까?

 

정해구 : 제가 보기에는 양쪽에서 나온 정치쇄신안을 보면 한 70-80%는 거의 동일한 거 같아요. 물론 안철수 캠프 쪽에서 아직 총론만 나오고 각론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 나올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마 70-80%는 동일하고 20-30%정도가 다를 거 같은데요. 그건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조정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대선이슈로 개헌론이 떠오르고 있는데 교수님도 개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십니까?

 

정해구 : 글쎄요. 그것은 필요하다기보다 개헌의 문제는 상당히 어떻게 보면 국가의 근본구조를 바꾸는 일이잖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선 대선 문제가 제기 된다면 국민들의 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후보들이 개헌문제에 대해서 자기 의견이 있으면 그것을 국민들에게 제시를 하고 국민들이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확인한 후에 개헌문제를 좀 토론하는 게 좋은데, 그걸 가지고 이것만 가지고 대선 과정을 끌고 간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 문제입니다. 따라서 개헌론은 얘기를 하되 민생 문제를 중심으로 대선 과정을 이끌어갔으면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오늘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해구 : 네. 고맙습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의 새정치위원회 간사,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였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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