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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한광옥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1-06 11:36:30   프린터

대담 - 새누리당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열린 인터뷰입니다. 새누리당이 개헌’을 놓고 친박과 친이 간에 갈등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친이계가 대통령 임기를 이번 18대 대선부터 4년 중임으로 바꾸는 개헌론을 대선공약에 넣자고 주장하는 반면, 친박계에선 “개헌이 정치 쇄신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반대의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개헌론과 대선 정국 현안에 대해 한광옥 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한광옥 : 네. 안녕하세요.

 

송정애 :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개헌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일단 부위원장님은 개헌론에 찬성하시는 입장이시죠?

 

한광옥 : 네.

 

송정애 :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이유는 뭔지요?

 

한광옥 : 지금 먼저 입장이 갈린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아마 방법과 절차에 관해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 거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얘기하기는 곤란하고요. 제가 찬성하는 이유는 지금 헌법이 1987년도에 재정됐거든요? 헌법이라고 하는 건 시대  정신을 반영하는 거죠. 당시에는 독재를 방지하자, 간선제에서 직선제를 하자, 아마 여기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습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관여를 했던 사람으로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헌법 자체가 과도기적인 성격을 띄우고 있죠. 5년 단임제. 그런데 5년 단임제를 하고 나니까 너무 5년이란 세월이 실제로 대통령을 수행하기엔 적고 어떤 면에선 단임제이기 때문에 무책임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잘하면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다시 할 수 있는 제도가 합리적인 것 아니겠는가, 이런 입장에서 제가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정치 쇄신에 있어서도 개헌이 중요하겠죠?

 

한광옥 : 네?

 

송정애 : 정치 쇄신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개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광옥 : 이 개헌이라고 하는 건 쇄신과 물론 연관 지을 수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개헌을 어떤 방법과 절차를 밟느냐, 방법과 절차가 중요합니다. 왜냐면 민주주의라고 하는 건 목적도 중요하지만 절차가 중요하거든요. 국민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또 국민적인 의사결정을 밟아나가는 데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겠죠.

 

송정애 : 박근혜 후보가 오늘 고강도 정치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개헌관련 내용이 포함될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한광옥 : 그건 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송정애 : 이정현 공보단장이 “개헌은 정치쇄신안의 초점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렇게 선을 그었고요. 박 후보도 같은 뜻을 밝혔습니다만 글쎄 정치쇄신안과 별개로 개헌 검토안이 보고 됐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혹시 전혀 언급이 없을까해서 여쭤봤습니다.

 

한광옥 : 오늘 들어보시면 아시겠죠.

 

송정애 : 만약에 박근혜 후보가 평소에 4년 중임제 관심을 보여 왔지 않습니까? 혹시 포함을 시키지 않는다면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한광옥 : 포함 시키지 않으면 어떤 이유가 아니라 이전에 얘기한대로 박 후보께서는 상당히 그 절차와 방법을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입장에서 방법과 절차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깊게 하겠죠.

 

송정애 : 아까 국민적 합의의 절차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점에서 봤을 때 개헌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보거든요? 야권에서도 이미 세웠고 만약 박 후보도 개헌을 공약화한다면 상당히 가능성 있는 얘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한광옥 : 그러니까 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실제로 국민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국회라든가 정당이라든가 시민여론이라든가, 종합적으로 판단해야겠죠?

 

송정애 : 아까 내부 의견이 엇갈리진 않는다고 말씀 하셨는데요.

 

한광옥 : 그러니까 그 이야기는 개헌론을 해야 되겠다는 양측의 친박계다 친이계다 그런데서 차이가 있는 거 같진 않습니다. 제가 보니까요.

 

송정애 : 친이계에선 개헌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데 혹시 개헌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에 당내 갈등이 있지 않을까 해서요.

 

한광옥 : 당내의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그렇게 심각하진 않아요. 당장 민주주의 하나의 집단, 소위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당장 의견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있으니까 갈등을 갈등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죠. 갈등을 하나의 조화시켜가는 것이 민주정당의 모습 아닙니까? 그런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요. 똑같은 이야기가 어떻게 나옵니까. 다를 수도 있죠.

 

송정애 : 개인적으로 부위원장님께서는 개헌론을 찬성하는 입장이시지만 박 후보가 그것을 공약화하지 않는다면 그 뜻을 또 존중한다?

 

한광옥 : 그럼요. 후보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방법과 절차를 통해 숙고해봐야죠.

 

송정애 : 다른 얘기 해보겠습니다. 지금 국민대통합위 부위원장직을 맡으신 지 한 달이 조금 못됐는데요. 지금까지의 박근혜 대선 후보의 대국민통합 행보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한광옥 : 몇 점보다도 이 대통합 문제가 어제, 오늘 나온 얘기가 아니죠. 그런데 선거 때마다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제일 중요한 것은 지역갈등이죠. 정서 간의 갈등이라든가 계층 간의 갈등이라든가 세대간, 이념 간, 이런 여러 가지 갈등을 해소시키는 과정이 대국민통합인데 이것이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니죠. 그러나 진지한 모습으로 박 후보께서 지금 진행하고 계시는 것은 국민적인 하나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송정애 : 어제 선대위회의에서 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이 “국민대통합위원의 활동이 미미하다” 이런 지적을 했다고 하던데요. 왜 그런 문제를 제기했을까요?

 

한광옥 : 어제 그런 얘기 없었는데요?

 

송정애 : 오늘 아침 보도에 나와 있어서요.

 

한광옥 : 보도에요?

 

송정애 : 네.

 

한광옥 : 아, 국민대통합의 성과가?

 

정애 : 네. 미미하다,

 

한광옥 : 보기에 따라서 다르겠죠. 국민대통합이라는 성과가 어떻게 확 들어납니까? 그것은 내가 볼 때 점수를 매긴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 한 거죠.

 

송정애 : 어쨌든 꾸준히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확 드러나는 그런 성과는 아니라서 보기에는 그럴 수 있겠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한광옥 : 그렇겠죠.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송정애 : 호남지역이나 2040세대에서 박 후보 지지율이 저조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지금 대선이 40일 조금 넘게 남은 상황인데 대안은 어떻게 잡고 계세요?

 

한광옥 : 저조하다. 그렇게 얘기할 순 없고요. 완만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완만하게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게 정확할 것 같고요. 항상 어떤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또 정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 문제는 어떤 환상에 젖어있는 그런 경우도 있고 현실과 거리가 먼 이상적인 면을 추구하는 하나의 세력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세력이 잡다하게 엉켜있는 게 사회 아닙니까? 그중에서 꾸준히 나름대로 왜 우리가 2040뿐만 아니라 전체 세대를 아우러서 과연 국가적인 위기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외부적으로 한-일, 한-중, 대북 등 이런 미묘한 관계가 많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를 같이 해결한다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죠.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하나하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오늘 안철수-문재인 후보 단일화를 위한 첫 회동을 가집니다. 후보들의 단독 회담이 된다고 하는데 단일화가 급물살을 타겠죠?

 

한광옥 : 단일화는 우리가 예상하고 있던 건데 저도 옛날 DJP 연합을 시켰던 사람으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적인 공감대를 어떻게 형성하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단일화가 꼭 승리다, 이것은 하나의 착각인 거 같고요. 과거 DJP 연합 할 때는 수평적 정권교체가 국민적 열망이었는데 지금 현재는 그와 같은 국민적 열망이 있는가, 또 정권 장악을 위해서 야합으로 비춰지지 않겠는가,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깨어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만큼은 지역감정이라든가 세대 간의 갈등이라든가 이런 갈등적인 요소를 해소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과연 누가 대통령이 돼야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는가, 또 이 나라를 잘 발전시킬 수 있겠는가, 이런 여러 가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저는 국민들이 투표 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후보 단일화가 워낙 큰 이슈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다른 이슈들이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요. 야권 단일화에 맞설 박 후보 측의 복안은 마련돼 있나요?

 

한광옥 : 그것은 앞으로 두고 보세요. 그 문제는 미리 미리 얘기하는 건 아닌 거 같고요. 어쨌든 간에 우리는 겸허한 자세에서 이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박근혜 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자신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꾸준히 설득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정애 : 캠프 주변에서 깜짝 놀랄 인사 영입을 곧 발표할거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요. 부위원장님이 일찍이 “내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렇게 암시하셨잖아요?

 

한광옥 : 네?

 

송정애 : “내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렇게 한 인터뷰에서 얘기를 하셨잖아요?

 

한광옥 : 네.

 

송정애 : 혹시 힌트를 주실 수 있겠습니까?

 

한광옥 : 힌트라기보다 이 시점에서 얘기 드리는 건 부적절하죠. 앞으로 두고 보세요.

 

송정애 : 그럼 인재 영입 활동이 지금 이뤄지고 있습니까? 사실 여부만이라도.

 

한광옥 :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세 후보의 TV토론이 무산되지 않았습니까? 책임 공방이 이뤄지고 있는데 TV토론이 실종된 거에 대해선 어떻게 보시나요?

 

한광옥 : TV토론이 그렇죠. 해야 되는데 TV토론이 균형을 가지고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야권 후보에서 오늘 단일화 얘기가 나옵니다만 두 분하고 한 분하고 하는 건 균형이 맞질 않죠. 그래도 후보 등록을 하면 그때 활발하게 토론을 해야겠죠.

 

송정애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광옥 : 네.

 

송정애 : 지금까지 한광옥 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이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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