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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이목희 YTN라디오 김갑수의<출발 새아침>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2-12-06 12:11:26   프린터

안철수 전 후보 지원의 양과 질이 남은 대선의 변수

 

- 민주당. 국민의 요구 따라 추가 쇄신할 것

- 1주일 후, 내주 후반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 넘어설 것

- 문재인 박근혜 후보에게 현재 3,4% 열세로 판단.

- 안철수 전후보와 틀을 달리하든 느슨하든, 같은 방향으로 함께 노력하면 힘.

 

김갑수 앵커(이하 앵커) : 대통령 선거가 오늘로 13일 남았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간의 지지율 격차가 다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선거가 임박하면서 민주통합당의 고민도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의 남은 기간의 대선전략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캠프 이목희 기획본부장, 전화로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주통합당 이목희 기획본부장(이하 이목희) : 안녕하세요?


앵커:

이틀 전 대선후보 토론회 이야기 해볼게요. 이틀 내내 분석 평가들 나왔는데 전문가 진단도 있고 여론조사도 있고, 결과를 어떻게 보세요? 누구에게 가장 득이 됐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목희:

저는 국민들의 관심이 문재인 후보, 박근혜 후보 누가 잘 했는가, 대통령으로서 적격인가가 관심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문재인 후보를 박근혜 후보와 비교하면 문재인 후보가 좀 잘했고 큰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지지율 상승에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앵커:

이게 주관적인 평가 아니겠습니까? 누가 잘했다는 게?


이목희:

제가 보니까요. 모 신문사의 여론조사도 그렇고 전문가들 평가도 그렇고 저희들은 그렇게 봅니다.


앵커:

SNS를 통해서 여러 패러디가 돌았는데 보셨을 텐데 유불리는 주관적인 평가가 있을 수 있지만 문재인 후보가 이정희 후보에 가려졌다, 그래서 패러디에도 나는 혼자였다, 이게 문재인 후보를 지칭하는 재미있는 표현처럼 되었는데 어떤 토론회든 존재감이 가려지면 불리할 것 같은데 2차 토론회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자 준비하고 있습니까?


이목희:

저희들은 그렇습니다. 국정에 대한 비전, 각종 정책을 쉽고 진솔하게 설명드리고 진정성을 인정받는다는 거고요. 사실 국민들의 관심은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 결과적으로, 토론회를 보고 곰곰이 생각하는 건 누가 잘하는가, 누가 더 적격인가, 를 본다고 보기에, 다만 토론회 방식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말 할 수 없고 반론, 재반론 기회도 없고 이런 점을 생각해서 주어진 토론 방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지만 안 된다는 전제로 해서 제약 속에서라도 주어진 시간에 어떻게 문재인 후보가 비전을 잘 설명할까, 설득력있게 할 수 있을까, 이런 걸 저희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앵커:

여론도 1분, 1분 30초 내에 말하라고 하니까 문제제기 하는 것도 많더라고요.


이목희:

저희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나저나 이정희 후보 행보가 관심사 올라있는데 포털에서도 높은 순위에 올랐는데 이정희 후보가 이목희 본부장께서는 이정희 후보의 대선완주를 할 지, 또 TV토론에서의 맹활약이 문재인 후보에게는 부담일 수도 있을 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목희:

대선 완주 여부는 솔직히 잘 알지 못합니다. 저희들은 이정희 후보는 이정희 후보와 통합진보당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고 토론 시작 전에도 저희는 박근혜 후보나 이정희 후보를 같은 차원으로 놓고 다른 건 다르다고 하고 비판할 건 하고 이런 입장을 갖고 있고요. 토론회 내부에서 그게 우리에게 어떻게 작용할거다, 그런 생각도 별로 하지 않습니다.


앵커:

과연 그럴까요? 어제 새누리당 김성주 위원장의 인터뷰를 했는데 두 분은 너무 사이가 좋아보이고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는 이정희 후보가 엄청나게 날을 세웠다면서 편을 나눠서 설명하던데 그렇게 느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목희:

그렇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문재인 후보나 이정희 후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차이가 많습니다만 다른 것이 많은데 확연히 다르고 이런데 그러나 정권교체에 대해서는 생각이 같으니까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앵커:

대선이 13일 남았는데 민주당에서는 현재가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비춰져서 말이죠. 이목희 본부장께서는 남은 대선에서의 최대변수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목희:

국민 여러분들이 아시듯이 제일 큰 변수는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지원의 양과 질이라고 봅니다. 오늘 출범하는 국민연대도 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젊은층의 투표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투표율과 안철수 후보의 행보다.


이목희:

물론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안철수 후보의 행보가 최대의 변수다, 현재 대선 진행과정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요소라고 봅니다.


앵커:

안철수 후보가 어제 하루가 아예 헤프닝처럼 흘렀어요. 적극 지지한다, 회동한다 보도가 나왔다가 취소를 하고 지지를 어느 수준으로 할 지 조율되지 않았다, 온갖 이야기가 나오면서 안철수 전 후보의 적극 지지 표명이 무산되어 버렸어요, 어떻게 된 상황입니까?


이목희:

제가 알기로 안철수 후보가 정권교체를 위해서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 문재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 이런 결정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있던 여러 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진행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희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앵커:

시종일관 안 전 후보 행보는 안갯 속이고 예측불허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상황인데 내부적으로 양 캠프 간에 소통이나 대화 채널이 없습니까?


이목희:

양 캠프에 있는 분들이 서로 잘 알지 않습니까? 서로 만나서 대화를 하고 저도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안철수 후보 본인의 의중, 결심, 생각 결정이 중요한데요. 그런 데에서 오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어제 문재인 후보가 안 후보 자택을 찾아갔는데 전화 연락을 하고 갔는데 보도에서 본건데 안 후보는 집을 비웠다, 어떻게 된 상황일까요?


이목희:

그 대목은 실제로 제가 잘 모르고 확인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앵커:

문재인 후보가 실제로 자택을 찾아갔는지 안 찾아갔는지 조차도 확인이 안 되나요?


이목희:

그 말씀에 대해서는 어제 방송에서도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앵커:

오보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군요.


이목희:

그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앵커:

안철수 후보가 적극 돕고자 했다면 눈이 온들 상황이 어떻든 할텐데, 글쎄요. 민주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런 간접적인 의사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도 합니다. 이건 문재인 후보 캠프 측 인물이죠. 안경환 새로운정치위원장도 "대선을 치르고 나서 민주당이 큰 개편을 할 듯한 자세를 보여야 희망이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는데요. 안철수 후보가 적극 나서기 위해서 민주당은 어떤 대비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이목희:

글쎄요. 안철수 후보 스스로 말씀하신 것처럼 정권교체와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은 새로운 정치도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본격적으로 할 수 있다고 보고, 사실은 저희들이 그동안 국민들이 부족하다고 보시겠지만 이런저런 노력을 해왔습니다.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고 국회의원 겸직을 금지하고 기초의원에 대한 공천을 당이 하지 않고 등등 제도개혁안을 많이 내고 그리고 어떻게 보실지 모르지만 친노 사퇴라든지 이해찬 대표 사퇴, 세비 30% 삭감 등 노력을 해왔죠. 저희들은 국민의 정치라는 게 국민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보고 국민의 요구에 따라서 추가 쇄신의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새로운 정치 위원회에서도 추가로 제도 개혁 등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검토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하느라고 하긴 하는데 뭘 더해야 할 지 모른다는 민주당 인사의 발언도 기사에서 봤는데 그게 사실인 분위기가 있습니까?


이목희:

그런데 사실 저희들 고민이 이런 겁니다. 국민들께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하시는데요. 예를 들면 세비 30%삭감 결의를 했는데 사실 뜨뜻미지근 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인사가 어떤 뜻으로 했는지 모르지만 국민의 요구에 따라서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좀 더 국민들이 더 만족을 하실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 방점이 이런 데 가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앵커:

추가 쇄신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이루어질까요?


이목희:

할 수 있는 것들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지율 이야기를 해보죠. 일부 조사에서는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이 50퍼센트를 넘기도 했습니다. 대세론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데 대선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 이목희 본부장께서는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 지지율 지표들 여러 군데에서 하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나요?


이목희:

여론조사를 기본적으로 추이는 신뢰합니다. 워낙 들쭉날쭉해서 곧이곧대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가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저희들이 현재 종합적으로 봐서 오차범위 내에서 열세에 있다는 걸 인정하고, 이런 속에서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 역동성을 신뢰하면서 몇 가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을 가지고 차근차근 득점해서 1주일 후쯤에는 내주 후반에는 박근혜 후보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 하신 게 오차범위 내에서 열세라고 하셔는데 실제로 오차범위를 벗어난 결과가 더 많이 나오거든요.


이목희:

저희들도 자체적으로 지금 여론조사 할 수 있으니 다양한 방식으로 하고 다른 곳에서 한 것까지 분석해서 보면 대략 그 정도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앵커:

어제 유시민 전 의원이 한 발언이 주목을 끌던데요. 기존에 여론조사가 크게 오차 15% 20%씩 차이가 나서 틀린 경우들이 꽤 있었잖아요.


이목희:

그렇습니다. 한명숙 후보 때 15%차이 난다고 했는데 사실 0.4%인가요. 박원순 시장 때도 그렇고 그렇습니다.


앵커:

그걸 토대로 해서 야권 지지자들의 바람 같은 거겠죠. 혹시 이면적인 조사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닌가, 유시민 씨 발언인데요. 민주당 내부에서는 별도 여론조사 한다고 하셨잖아요. 거기에는 어떻게 나오나요?


이목희:

제가 그 여론조사하고 다른 여론조사 기관, 들쭉날쭉 한데요. 종합적으로 가진 저희들 판단은 오차범위 내 열세, 대략 저희들이 보기에는 이런 말씀 드리면 어떨지 모르지만 3,4% 열세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3,4% 정도의 열세다, 다음 주 중에는 변곡점이 있을 것이다, 지지율 격차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신 게 그냥 심정적인 겁니까? 어떤 예상이나 근거가 있나요/


이목희:

아까 말씀드린 안철수 후보의 지원이 제일 큰 것이고요. 투표율, 저희들이 미래비전과 새로운 정치 중심으로 캠페인을 하고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할 정치혁신의 모습 이런 것도 있고 또 하나 텔레비전 토론회에서도 우리가 우위를 보일 것이다, 이런 대략 5개 요소를 결합해서 판단하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앵커:

민주당의 후보 자신이 잘 해야 하고 캠프가 잘 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상대도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박근혜 후보의 약점, 아킬레스 건은 뭐라고 보시고, 그와 관련된 민주당의 최종병기는 어떤 게 있습니까?


이목희:

박근혜 후보는 강점이 많은 분이죠. 저희들이 생각하는 국민들이 객관적으로 보실 때 약점으로 볼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박근혜 후보가 정말 서민의 일과 삶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고 있을까, 이런 점이 하나 있고 다른 하나는 5.16 쿠데타, 유신을 갖고 보인 태도가 있지 않습니까?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 또 하나는 여러 가지 언론에서 많이 지적된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많이 지적된 소통, 소통하는 능력, 소통하는 자세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이 많고 주변에 여러 가지 문제, 주변에 도덕성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도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대략 이런 것들이 박근혜 후보가 지니고 있고 국민들이 인정하는 약점이라면 약점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최종병기라고 그렇게 말씀드릴 건 없고요. 저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이 정권 연장을 바라는 국민보다 많은데 그분들의 역동성을 우리가 끌어낼 수 있는가의 문제인데 최선을 다해서 최종병기라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역동성이 그것이 최종병기라고 봅니다.


앵커:

제가 최종병기란 용어를 써서 질문 드린 이유가 오늘 '대통합 국민연대'를 출범하지요. 여기에 기대를 하시는 것 같아서 질문을 드려본 겁니다.


이목희:

제일 큰 것은 국민 대중의 역동성이 제일 중요하고 대통합 국민연대도 이제 정권교체를 바라는 범국민적 틀이 만들어져서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앵커:

민주통합당과 진보정의당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와 인사들이 참여하는 범국민연대의 형태인 것 같던데요. 안철수 후보가 가세한다면 힘을 받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요?


이목희: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앵커:

잘 모르겠단 이야기가 잘 안 될 것 같다는 말로 들리는데요?


이목희:

아니예요. 그게 아니라 조심스러워서요. 어떻게 될 지를 솔직하게 이렇게 된다, 저렇게 된다 말씀드리기 어렵고 저희들 생각은 같은 틀 안에 있던 틀을 달리하든 느슨하든 간에 같은 방향으로 한 방향으로 함께 노력하면 그곳에서 힘이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안철수 후보는 왜 그렇게 소극적일까요?


이목희:

여러 가지 고민이 본인의 위치에서 정권교체도 해야 하고 새로운 정치도 잘 해야 하고 지지자도 잘 묶어서 서운하지 않게 해야 하고, 여러 고민이 있다고 추측을 해봅니다.


앵커:

두 분의 이념적 방향성이 달라서 그런 것 아닌가, 하는 안철수 후보 본인도 생각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 게 작용한 것 아닐까요?


이목희:

그건 제가 잘 모르겠지만 예컨대 우리가 생각이 똑같다고 해서 지지하고 지원하는 건 아니잖아요. 공통분모를 서로 찾아서 같은 것으로 함께 손잡고 일하는 거니까요. 미세한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본방향이 같으니까요.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내야 하고 그래서 우리 나라를 민생을 살려야 하고 평화 민주 복지 국가로 나아가야 하고 이런 데에서 같으니까 저는 그런 방향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잘 모르시겠단 말씀을 좀 많이 하셨어요. 남은 기간동안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을 올리는데 무엇을 가장 강력하게 추구하실지, 가장 큰 키포인트가 무엇인지요?


이목희: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께서 아직도 문재인 후보 지지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미래비전과 정책을 진솔하게 설명 드리고 새로운 정치를 위한 각오를 확실히 보여드리고 그리고 그런 것을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서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캠프 이목희 기획본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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