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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신경민 의원 YTN라디오<김갑수의 출발 새아침>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3-01-09 11:41:02   프린터

김갑수 앵커(이하 앵커) : 민주통합당이 오늘, 차기 지도부 구성하기 전까지 대선평가도 하고 당 내 혁신도 기하고 또 전당대회 준비를 하기 위해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선출일인 오늘까지도 당내 정파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모습인데요. 합의 추대하자는 게 공감대라는 건데 또 정파 간에는 입장이 다르지 않겠습니까? 경선 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내용적으로 보면 ‘관리형 비대위’를 구성하느냐, ‘혁신형 비대위’를 구성하느냐가 맞서는 모양입니다. 지난 대선 때 미디어단장을 맡았던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을 연결해서 비대위 관련 이야기, 또 당 운영방향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 의원님!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이하 신경민) : 안녕하세요? 신경민입니다.

 

앵커:
대선 끝난지 한참 끝난 것 같아도 실질적으로 얼마 안 됐습니다.

 

신경민:
3주됐네요.

 

앵커:
그래서 민주당 관련된 분들하고 인터뷰할 대마가 똑같은 질문 드리고 있는데 더구나 신경민 의원하고 대선 이후 첫 인터뷰라서 안 물어볼 수가 있습니다. 그냥 개인 의결을 말씀해주시는 게 차라리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왜 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신경민:
뭐 지역과 세대에 대한 분석은 많이 나왔고요, 저도 뭐 거기에는 대부분 동감합니다. 지역문제 아시잖아요? 서울에서 충분히 이기지 못했고, 수도권과 인천에서는 졌고 50대 이반이 있었다, 50대 이상이죠? 아무래도 안정감과 신뢰에서 저희들이 진 것 같고요. 민주:vs반민주 구도도 실패한 프레임이었고 북한팩터 상당히 중요했고요. 노무현 2기로 비쳤다는 것도 저희들의 실착이 아니었나 생각이 되고 아주 간단한 비유를 들자면요. 가창력이 없는 유명한 가수와 유명한 여가수죠, 그리고 노래를 잘 부르는 신인가수하고 싸웠는데 결국은 가창력이 없는 유명 여가수가 이긴 것이 아닌가,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중도층 공략에 실패했다는 요지로 들리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겁니까?

 

신경민:
예,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앵커:
지금 대선 결과는 나온 거고, 그렇다면 이제 당을 추슬러서 앞길을 또 도모해야 될텐데 질문을 제가 모호하게 드립니다만 큰 틀에서 민주당의 방향성에 대해서 어떤 입장 가지고 계십니까?

 

신경민:
저는 그것이 비대위가 됐건 다음 지도부가 됐건 쇄신하고 혁신하고 또 고치고 또 수선해서 하여튼 제대로 된 정당을 이번에 만들지 못하면 지금 5연패 한 정당으로서는요, 이번에도 다시 또 옛날처럼 해보자, 어차피 집토끼는 있는 것 아니겠느냐, 이런 식으로 가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신경민 의원을 보면서 무슨 정파 입장이 잘 안 떠오르거든요?

 

신경민:
저는 지난 총선에서 특별하게 어떤 계파에 빚을 진 게 없기 때문에 국회 들어와서도, 민주당에 들어와서도 계파에 소속된 모임에 가본 적은 없습니다.

 

앵커:
그래서 공정하게 얘기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드리는 질문인데, 이번 대선을 친노가 이끌었다, 이게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그렇게들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친노는 2선으로 물러나라고 이렇게 여기저기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신경민:
대선 캠프에서 핵심은 아니었지만 일정 부분 몸을 담근 입장에서 보면 대선에 끝까지 공식적인 선장이 없었거든요? 물론 선대위원장, 선대본부장 다 있었습니다만 중요한 결정을 가지고 선대본부장이나 위원장을 가서 접촉하면 결정권이 없다고 애기했습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선장이 나타나지 않고 치른 아마 사상 초유의 선거가 아닌가 싶고요.

 

앵커:
수평적 리더십이라는 것을 실험해봤던 것 아니겠습니까?

 

신경민:
그렇죠. 실험인데 결국 누군가는 그게 후보 본인이 됐건, 누군가는 매일 매일 매시각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거죠. 그냥 골목에서 하는 싸움이 아니지 않습니까? 전국을 상대로 하는 싸움이고 수천명이 관여되는 싸움이기 때문에 그렇게 수평적으로 갈 수는 없는 거죠. 선거라는 게 기본적으로요, 조그마한 선거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일 큰 선거이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봤을 때는 과연 저희들이 평가를 구체적으로 해봐야 되겠습니다만 누군가는 책임이 있죠. 그 결정을 내린 데에 대한, 굉장히 중요한 결정들이 매일 매일 있었기 때문에..그걸 이제 알아봐야 되겠는데 저도 사실은 솔직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이게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대선 평가를 지금 선거가 5번째 진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문제들이 매번 반복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대선 평가를 이번에는 좀 해야 되지 않느냐는 게 제 기본 입장입니다.

 

앵커:
예. 아니 사실 지금 드린 제 질문이 한 방향이에요. 뭐 친노 물러가라를 포함해서 도대체 당 쇄신방향이 있을텐데 그게 신경민 의원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는 질문들 드린 건데, 지금 말씀은 쇄신하고 수선해야 된다는 얘기하셔서, 구체성이 없어서 질문을 반복하게 됩니다.

 

신경민:
아마 패배의 원인을 평가해보면요. 일단 이거 병 아니겠습니까?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MRI도 찍고, CT도 찍고, 피도 뽑고 이래봐야 되는 건데 이게 일단 원인 평가일 겁니다. 원인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마 이번 대선 패배 이후의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고,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앵커:
예. 알겠습니다. 진단을 철저히 해야 그래야 처방도 나오겠죠. 오늘 비대위원장 선출이 있거든요? 제가 질문을 여러 가지로 나눠놓을 수 있는데 일단 혁신형, 비대위원장이 뭔가 앞장 서 나가느냐, 관리형이냐를 놓고 왔다, 갔다 얘기들 하는 것 같은데요. 그 의미에서부터 그에 걸맞는 사람까지 쭉 의견을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대위원장 선출 관련해서요.

 

신경민:
네. 지금 혁신형이다, 관리형이다, 하는 얘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물론 당의 공식적인 입장은 혁신, 관리형으로 나누는 건 불가능하고 혁신-관리형이라고 공식적으로 설명합니다만 저는 그 설명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관리형이냐는 말은 왜 나오냐면 조기전대로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가능한 빨리 이른 시각에 전대를 열어서, 그건 아마 구체적으로는 3월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고요. 4월달에 재보궐 선거가 있기 때문에 3월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기전당대회를 통해서 차기 리더십을 만들자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아니냐고 생각이 되는데 이 얘기도 틀렸다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 관점의 차이죠. 제가 아까 혁신과 쇄신과 수선과 수리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 이렇게 가면 벌써 3주가 지났는데 대선 패배 이후에 몇 달이 흘러가거든요. 그럼 몇 달동안 기껏 한 게 전당대회 준비한 것 외에는 준비한 게 없다는 것이 물론 당이라는 게 한, 두명이 하는 게 아니고 수만명이 관련된 일이어서 큰 함대가 움직이는 거니까 이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얘기하면 말은 되겠지만 국민들이 지난 5번의 선거를 통해서 이렇게 성적표를 줬으면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관리형이라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되고 혁신하고 또 혁신하고, 쇄신하고 또 쇄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기 위해서 지금 비대위원장, 차기 리더십, 모두 다 혁신하고 혁신하는 모습으로 다가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조기전대를 통해서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그런 리더십을 창출하기 위해서 가는 것을 더 이상 국민들이 봐 줄 수 있겠느냐, 이렇게 많이 기다려줄 수 있겠느냐, 몇 달을 기다려야 하잖아요.

 

앵커:
예. 이미 나온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관리형 얘기하면 구 민주계 인사들과 원로들이 중심이 되어서 결국 정대철 고문으로 비대위원장하자는 얘기일 것 같고 혁신형이라고 그럴 때는 박영선 의원을 추대하자는 거죠?

 

신경민:
네. 그렇게 의견이 그렇게 모아지죠.

 

앵커:

신경민 의원은 박영선 의원을 합의추대하자는 입장 아닙니까?

 

신경민:
저는 일단은 결정방식을 오늘 결정해야 되거든요? 결정방식은 투표로 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요. 합의추대하는 방식이 있을 것이고요. 또 한가지 중간쯤에 해당하는 걸로는 아마 무기명 추천을 통해서 투표나 합의를 해가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그런 세 개정도로 지금 결정정방식이 모아지는데 결정방식을 결정해서 비대위원장을 결정하는 것이 맞고요. 지금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봤을 때 제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 거론됐던 7, 8명의 당 내외 3선급 이상의 인물들이 있거든요? 이분들의 그걸 놓고 봤을 때 국민의 눈높이로 보자는 거죠. 저희들의 친소관계나 희들의 계파나 이런 걸로 자꾸 시각을 바꾸지 말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봐서 결정하는 게 좋다는 입장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예. 국민눈높이라는 것도 사실은 자의적인 게 있어서 말이죠. 박영선 의원 추대에 반대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제가 대신 옮겨보면 말이죠, 박 의원은 대선 때 선대본부장 맡았다. 안철수 단일화 협상 때 협상 단장도 맡았다. 그러니까 책임이 있는 사람인데 비대위원을 맡을 수 있냐는 비판적 문제제기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신경민:
알고 있습니다. 저도 캠프에 있었고 캠프 내부에 대해서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고 얘기하면 그건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 혁신을 할 수 있는 인물로서는 사실 다른 대인이 있으면 좋겠지만 다른 대안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대안 부재론에서 저희들이 자유로울 수 없다는 또 하나의 측면이 있죠. 그리고 아까 캠프 패배 원인을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고 제가 여러번 말씀을 드렸는데 패배 원인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도 사실 캠프 내부의 사람이 좀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과연 박 의원이 자기 책임을 면하거나 흐리면서 평가를 할 사람으로 저희들이 평가를 하지 않죠. 박 의원이 일단 그렇게 의정활동을 하지 않아왔고요. 그리고 본인이 어떤 정도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저로서는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당 내외의 공감대가 있습니다.

 

앵커:
예. 박영선 의원 본인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신경민:
그럼요. 가끔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지난 연말에 박기춘 대표가 결정이 됐을 때 거론이 한번 됐죠. 그런데 그때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본인이, 그때는 비대위원장과 원내 대표가 겸직이었으니까요, 나갈 수 없다고 고사를 했는데 이게 분리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박기춘 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내놓으면서 분리가 되면서 여러 당 내외 여론에 대해서 그러면 인물을 맡아보겠다고 해서 태도변화가 있었던 겁니다.

 

앵커:
본인이 의지를 갖고 있었다는 말인 거죠?

 

신경민:
네.

 

앵커:
어제 박기춘 원내대표와 인터뷰를 저희가 했었어요.

 

신경민:
네. 얘기 들었습니다.

 

앵커:
말씀 들어보니까 추대가 바람직하기는 하지만 경선하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지금 그런데 대선 패배한 이후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데도 경선을 한다는 게 모양새가 올바르냐,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만 정대철 고문도 있고 박영선 의원도 있고 두분다 민주당 내 위치가 있는 분들이니까 이게 어떻게 해야, 지금 신경민 의원께서는 아무래도 합의추대를 원하시는 입장이시겠죠?

 

신경민:
제일 좋은 것은 합의추대죠. 합의추대가 안 된다면, 오늘 어떻게 시나리오가 될지는 저희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10시 반에 일단 결정방식을 결정하는 얘기를 먼저 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박기춘 대표가 합의추대를 하자고 얘기를 할 거고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누구냐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겠죠. 그래서 사람을 만약에 박기춘 대표가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는 얘기를 하는 단계에서 사람에 대한 찬반논의가 따라들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전개될 수도 있지만 결국은 만약에 사람에 대한 찬반 논의에서 합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투표하는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이렇게 예측을 합니다.

 

앵커:
다들 경선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입장으로 들리는 군요.

 

신경민:
네. 합의 추대방식이 제일 좋지만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죠.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경민:
네. 고맙습니다.

 

앵커: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이었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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