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전국 16개 광역시도지사 간담회서 부동산 취득세 감면을 2013 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날 박 당선인은 지방세 세수 부족분은 중앙 정부가 보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또 보육 사업 전국 단위 사업도 중앙 정부가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