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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출발새아침]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3-03-04 12:55:14   프린터

월 재보선 야권연대? 지금은 국민 지지로 당선시켰던 2010년과 상황 완전히 달라-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앵커;
이정희 전 대선후보를 전면에 내세운 통합진보당 새 지도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정희 대표는 지난 4.11 총선 직후  당내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태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가 9개월여 만에 복귀하는 겁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희;
네, 안녕하세요.

 

앵커;
일단 대표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정희;
네, 더 제대로 새롭게 바꾸어서 하라는 그런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앵커;
네, 찬성 91.6% 압도적 결과로 당선이 되셨는데 투표율이 너무 낮다, 이런 문제제기들이 있네요. 33% 정도 투표를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어떻습니까? 통합진보당이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당을 추스르는 데는 투표율이 너무 낮다, 이런 시각도 있는데요.

 

이정희;
저희가 이번에 대표 최고위원들 또 시도 당 지역위원장들까지 상당수 경선 없이 단독출마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원래 50% 투표율을 넘어야 하는 규정이 있었는데 이번 선거에는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당에서 규정개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의 아픔을 작년에 많이 겪었고 또 비상대책위원회도 거쳤기 때문에 헌신하고 단합하자는 마음을 모으는 과정에서 경선이 없다보니까 투표율이 낮은 것이 또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했고요.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은 또 여전히 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네, 단일후보로 단독출마하신 상황인거죠. 경선이 없어서 투표율이 낮았다는 말씀이신데 혹시.

 

이정희;
그런 영향도 일부 있습니다.

 

앵커;
네, 영향도 있다, 좀 단일후보로 출마하신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으셨는지요?

 

이정희;
진보정치가 지금껏 가진 것이 없어도 국민들로부터 지지받고 기대 받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헌신하고 또 함께 힘 모아서 단합하고 이런 깨끗하고 또 좋은 기운이 있었는데요. 총선 전후에서 당 안에서 자리다툼 경쟁이 생겨났고 이런 불화에서 시작 된 비대경선 관련 논란이 허위, 왜곡, 과장, 색깔론 공격 이렇게 이어져서 당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상황 전체에 대해서 책임져야 할 것이 가장 많은 사람이 저입니다. 다시 당을 이끄는 것에 대해서 당연히 또 고민이 많았습니다. 스스로를 완전히 바꾸어서 티끌만큼이라도 욕심내지 말고 오직 헌신해서 당을 단합시키라는 책임을 부여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앞으로 1년 동안 깊이 지역 속으로, 서민들 속으로 군 단위, 구 단위로 일일이 들어가서 만나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네, 지금 이정희 대표 말씀 속에 책임져야 될 당사자다,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후보단일화도 같이 한 우당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통합당인데요. 지금 관계는 어떨지 몰라도 과거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민주통합당이 이정희 대표 추대를 놓고 부정경선 파문 후 철저하게 쇄신하는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논란의 당사자를 다시 당 대표로 세운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런 논평을 내 놨는데요.

 

이정희;
저희는 지난 시기 맞닥뜨렸던 문제에 대해서 당 전체가, 남아있는 분들 전체가 깊이 성찰하고 또 이것을 뚫고 나갈 길은 무엇인지 다시 확인하는 절차들을 굉장히 아프게 거쳤습니다. 지난 대선을 거치면서 저희가 다시 노동자, 농어민, 서민 속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거기 있을 때, 그 옆에 있을 때 우리가 살아날 수 있고 그것이 우리의 몫이라는 것을 당 전체가 대단히 힘겨운 과정을 통해서 일치된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을 다시 한 번 만들어내자는 그런 결심이 모여진 것입니다. 당 내부에 어떤 과정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조금 더 치밀하고 차분하게 살펴보시는 안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네, 자, 다른 논점으로 좀 질문 드려보고 싶습니다. 지난 얘기 같지만 앞으로 또 긴 정치과정이 있기 때문에 드리는 질문인데요. 지난 대선 때 말이죠. 아무래도 큰 화제가 되었던 게 바로 대선후보 TV토론회였습니다. 1차, 2차 때 이정희 대표가 박근혜 당시 후보 아주 세게 몰아붙인 것이 아주 큰 화제였고요. 본인도 아실 겁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50대 유권자층 또 보수층을 투표장으로 나가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게 만든 게 바로 이정희 대표의 당시 발언 아니겠느냐,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이정희;
이 분석이 근거로 삼은 것은 대선 지후 나온 방송사 출구조사입니다. 그런데 2월 중순에 중앙선관위의 공식조사가 나왔는데요. 방송사 출구조사와는 다른 결과였습니다. 즉 17대 대선과 비교해서 50대 유권자 투표율은 방송사 출구조사와 달리 5%가량 오른데 지나지 않았고 늘 가장 투표율이 낮았던 20대 후반 투표율은 22.8%나 올랐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50대 결집이 대선결과에 주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은 중앙선관위의 객관적으로 분석된 사실에 맞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일제시대에 친일 매국했던 분들이 유신독재의 당사자였다는 것이 지울 수 없는 역사죠. 아직 청산이 안 되었습니다. 되풀이 될 위험성이 큽니다.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관동군 장교였다는 것조차 모르고 계신 국민들 많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국민 여러분께 강한 어조로 말씀드린 것이고요. 지금 미국정보기관의 핵심 협력자였던 김종훈 씨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되고 또 정부조직개편 국무위원 내정을 둘러싼 불통 이런 문제들이 취임 초기부터 국민들한테 굉장히 심각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이것은 좀 약과라고 보이는데요. 국정원이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하게 불법으로 여론조작한 상황도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국정조사도 새누리당 반대로 안 되고 그런 상황에서 국정원이 민주주의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 무소불위의 기관이 된 것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심지어 군인을 국정원장에 내정하지 않습니까. 유신시대의 리턴즈 아니냐, 오싹하다, 저는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그러니까 세간의 비판을 본인은 동의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선 토론회 이후 또 대선 결과 놓고 이 얘기, 저 얘기 온갖 사람들이 다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까? 그 중에 이정희 대표 발언 가운데서 좀 부적절하지 않았느냐, 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는 것이 이것입니다. 나는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출마한 거다, 이런 언급 말이에요. 그러니까 취지는 맞다고 하더라도 언급 중에는 정서적 효과라는 게 있으니까 참 논란이 많았습니다. 제가 예를 든 이 발언에 대해서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정희;
당시 야권연대의 수준을 정확히 말씀드린 것입니다. 당시의 야권후보들이 힘을 모을 수 있는 근거는 박근혜 후보를,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 말고는 사실 없었습니다. 야권의 후보들이 공식적으로 국민들께 책임 있게 야권이 힘을 모으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도 없고 야권연대 이후에 총선에서도 이기지를 못했는데요. 저희가, 과연 야권이 힘을 무엇을 해 냈느냐,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 후보가 이런 친일매국, 유신독재의 뿌리를 갖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이 분만은 안 되겠다, 사실 이 수준에서 저희가 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도 당시 야권 연대의 수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평가하고 또 어떻게 해야 정말 국민들게 야 뭔가 좀 바뀌겠구나, 비정규직이라도 바뀌고 정리해고 문제라도 없어지겠구나, 물가안정이라고 시키겠구나, 이런 야권의 힘을 모을 수 있는 공감대와 또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은 성찰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네, 어떤 입장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자, 지금 현재 상황으로 돌아와서 말이죠. 통합진보당이 앞으로 풀어가야 될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일까, 이정희 대표 선출 직후 인터뷰에서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당 대표를 맡으면서 이랬던 모습 가운데 몇 가지는 꼭 고칠 생각이다, 구체적으로 크게 설정하는 과제가 무엇인지 또 꼭 고치신다면 그 고치실 것이 무엇이라고 여기시는지요?

 

이정희;
제가 이 약속을 드린 이유는 성찰은 굉장히 대단히 구체적이어야 되고 각 개인이 무엇을 바꿀 것인지 정확히 말씀드려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저희가 민중들과 함께 있겠다는 것이 저희 당의 기본이었는데 그 점에 있어서도 제가 철저하고 성실하지 못했다는 자기반성이 있고 또 저희는 진성당원제를 채택하면서 당원자신의 정당이라는 것을 굉장히 자랑스러운 것으로 내세워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점에서도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성찰 한 것입니다. 제가 이런 아주 단적으로 표현해서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요. 바쁘다는 이유로 벽을 많이 쌓았더라, 스스로, 그래서 목소리 못 내고 서러운 서민들께서 진보당이면 들어주겠지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저조차 바쁘다고 해서 못 들은 일이 있었고 당 내 의견이 나뉘어지고 또 모아지는 곳이 진보당이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또 역시 바쁘다는 이유로 그 역할을 충실히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 간단한, 쉬운 변명으로 진보당이 해야 될 역할, 당원자신의 정당이 되어야 되는 필요 그런 의무 이런 것을 방기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요. 두 번째는 결론에 이르기만 하면 서로 그 동안 쌓인 것 많아도 별 다른 문제없을 것이다,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지 않고 마음이 모아질 수 있도록, 앙금이 남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두 번째 제가 고치겠다고 약속드린 것입니다.

 

앵커;
네, 마음의 앙금이 참 문제죠. 지금 진보정당이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진보신당, 이렇게 나눠어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그나저나 당장에 현안부터 시간 상 질문 안 드릴 수가 없는데요. 4월에 재보선 예정되어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에서 어떻게 후보 다 내실 계획인지요?

 

이정희;
제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해당 시도 당 결정에 따라서 중앙당이 지원한다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시도당도 모두 지난달에 이미 국회의원 선거구로 예정된 곳에서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정한 바가 있습니다.

 

앵커;
네네, 그러면 다 내시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까?

 

이정희;
그렇습니다.

 

앵커; 네네, 그런데 노원병같은 경우는 좀 애매하지 않습니까? 노회찬 의원 지역구인데 진보정의당에서는 이 지역에 후보 내는 것 좀 예의의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하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정희;
지금.

 

앵커;
안철수 교수도 나온다고 하고. 

 

이정희;
지금은 야권단일화가 되면 국민들이 지지해주고 당선시켜주셨던 2010년과 완전히 다릅니다. 야권 단일후보가 만들어졌지만 이기지 못한 문제가 2012년 총선 대선에서 되풀이 된 것이고요. 평가부터 제대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야권전체의 신뢰를 높이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야권연대를 가장 먼저 제기해왔고 또 주도했고 헌신했던 저희 당의 생각입니다.

 

앵커;
지금 상황이 2010년하고 완전히 달라졌다는 말씀인데요. 과거에 보면 야권 그리고 진보세력 다 합쳐서 한 후보 내서 성과를 본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정희;
2010년부터 2011년까지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려서.

 

앵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다시 각 당별로 야권이 다 후보를 내면 표 갈려서 재보선이든 이후의 선거든 어려워지는 것은 틀림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입장을 취하실 예정인지요?

 

이정희;
총선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되었지만 전체적으로 야권 의석이 여당의 의석을 넘지 못했습니다. 늘어난 야권 의석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또 아직도 못 보여드렸습니다. 색깔론 공격에 밀려서 진보당을 배제시킨 것이 당시의 큰 문제로 나타났고 국민의 삶에 절실한 비정규직, 정리해고 문제, 생활비 안정문제 하나라도 적극 추진하면서 정부여당을 끌어내고 책임 있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국회의원 숫자를 조정한다, 축소한다, 이런 정치권의 재평 문제에 야권후보들이 매달렸고 경선방법가지고 논란벌이고 사퇴하거나 밀고당기기하고 이러다가 결국 이기지 못한 문제들이 대선까지 실패로 이어진 것입니다. 야권연대를 주도했던 사람으로서 이런 수준, 야권연대의 수준이 굉장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는 것이 저로써는 대단히 큰 책임을 느끼게 되고요. 함께 평가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네, 이번 4월 재보선에 예정지가 지금 3군데입니다. 혹시 통합진보당에서는 후보군으로 설정된 분들이 있습니까?

 

이정희;
각 지역에서 지역마다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이 있습니다. 곧 해당 시도 당에서 말씀을 드리게 될 것이고요. 지난 저희 당 대회 때 당원들게 공식적으로 인사드린 후보로는 부산 영도에 저희 민병렬 최고위원께서 출마하십니다. 그래서 부산 영도에서 한번 진검승부를 해 보겠다, 이런 결심을 가지고 열심히 뛰고 계십니다.

 

앵커;
혹시 이정희 대표는 준비하시는 바가 없습니까?

 

이정희;
네, 저는 출마할 예정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앵커;
네네, 마무리 질문인데요. 안철수 후보를 놓고 노원병 지역 후보단일화 논의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혹시 그 논의에 참여하실 가능성은 없습니까?

 

이정희;
아까도 제가 좀 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야권 후보 단일화에 임하는 자세가 각자 어떠했던가, 그리고 실제로 그 수준이 어떠했던가, 어떤 책임을 국민들 앞에 이행해서 보여드렸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치밀하게 성찰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앵커;
네, 앞으로 당 대표로써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이정희;
네, 고맙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함께 했습니다.

 

김형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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