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법이 국회에서 여 야간에 과대 이상으로 시간소비와 함께 행정력 낭비를 하고 있는 일은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조직법개정시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 장관급으로 정부조직법이 개정이되어 보훈문화 창달에 크다란 빛을 남겨야하는 당위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보훈처장이 유임만되고 실질적인 보훈문화 창달은 되지않고 있는 것이 보훈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지못하고 있다.

선진보훈문화 행정상 보훈행정기관의 장을 국가보훈부 장관으로 창조행정 정책상 방향설정이 되어야한다.

보훈가족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명예수당 및 참전수당을 현실에 맞게 수당 인상조정이 되어야 하며, 보훈가족들에게 주는 기본 연금액도 재정기획부, 국회상임위, 예산 정책결정기관에서 현실에 맞게 연금 지급이 되어야한다.

청와대 관련부서에서 보훈행정문화 가치 창출이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편집위원 우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