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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3-04-26 11:38:58   프린터

 

열린 인터뷰입니다. 민주통합당 5·4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당 대표 후보인 강기정·이용섭 의원이 후보 단일화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8일 ′전국대의원배심원 대회′를 열고 토론회를 벌인 뒤에 이 배심원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방침인데요, 반면 범주류의 단일화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어서 당 내 갈등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 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강기정 : 네, 안녕하십니까?

 

송정애 :  어제 후보 단일화 방식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대의원배원제.. 이용섭 의원은 당초 전대 룰에 기반한 다른 방법을 주장했다고 하는데 결국강 의원님이 원하는 배심원제로 합의가 되었네요?

 

강기정 : 이용섭 후보가 주장한 것은 아니고요. 또 이 배심원제가 제가 주장한 것도 아니고 여러 안들 중에 이 배심원제 방식을 저희들이 합의했던 겁니다.

 

송정애 : 그럼 합의과정은 좀 쉽게 풀렸습니까?

 

강기정 : 예, 전혀 이견이 없었고요. 딱 한 번 만나서 저희들은 합의를 했는데 일단 단일화 과정도 어떤 민주당의 혁신의 한 과정으로 가져가자, 혁신의 방안으로 단일화 과정도 갖자.. 보통 단판이나 여론조사 형태로 가져가는데 우리가 2010년 6.2 지방선거 때 시민 배심원제를 우리 당의 공천방식, 혁신 공천방식의 하나로 뒀고 이것을 운용해서 이번에 단일화 과정도 이 과정을 겪으면 두 사람의 혁신 내용이 좀 더 구체화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송정애 : 만약 결선투표제가 있었다면 단일화 과정이 불필요 하지 않았을까, 그런 이야기도 있던데요.

 

강기정 : 2010년 당 대표 선거가 당시에 정세균, 추미애, 정대철 후보가 나오고 최고위원을 따로 뽑고 지금의 현행과 같은 제도인데 그 때만 하더라도 결선 투표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어떻게 해서 없어졌는지 저도 조금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송정애 : 네, 그런데 얼마 전에 실시된 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보셨을 텐데요. 이용섭 의원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더라고요. 배심원투표에서는 좀 다를까요?

 

강기정 : 그 여론조사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그 후로 다른 KBS나 여러 군데에서 지적이 되었습니다. 그 때 여론조사 기본 데이터가 현행 자료가 아니라 작년 1년 전, 또는 그 전 자료이기 때문에 그 자료의 오차가 확실치 않다는 이런 보도도 있었기 때문에 여론 조사라는 것은 기관과 하는 시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론 조사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송정애 : 네, 그런데 이 방법이 신고하지 않은 다수의 선거인이 참여하는 모임 개최행위에 해당해서 당헌당규상 '선거부정'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기정 : 그런 의혹을 문제 제기를 어제 김한길 후보 측에서 했습니다만 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우리 민주당의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토론한 결과 토론회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고 하는 것은 괜찮다.. 이런 건데요. 지금 김한길 후보는 전국을 다니면서 당헌당규에서 하지 말라는 간담회나 식사나 이런 걸 다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지금 돈도 들어가지 않고 합법적으로 매우 건강하게 당 내의 토론을 하자고 하는 건데 이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는데요. 결국 어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런 단일화는 알아서 두 후보들의 판단의 몫이고 단지 토론회라는 이름을 붙이면 이건 좀 형평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토론회를 붙이지 말라 .. 이런 결론이었습니다.

 

송정애 : 네, 어쨌든 배심원제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단 말씀이시네요?

 

강기정 : 그렇습니다.

 

송정애 : 단일화가 성사되면 지금의 ‘김한길 대세론’.. 꺾이겠습니까?

 

강기정 : 저희들은 김한길 대세론을 꺾자고 단일화를 한 건 아니고요. 민주당을 재탄생시키기 위해서 좋은 후보,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고자 한 거고 특히 민주당이 분열의 길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김한길 후보의 어떤 대세론을 꺾은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과론적인 것이지 그런 걸 목표로 하고 있진 않습니다.

 

송정애 : 네, 그래도 이제 민주당 재탄생에는 강기정 의원이나 이용섭 의원이 더 적합하다고 보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강기정 : 그렇습니다.

 

송정애 : 그런데 지금 여러 보도 내용이나 아까 조사 같은 걸 종합해 보면 단일화가 돼도 김한길 의원이 다소 앞서는 게 아니냐 이런 관측이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시는 거죠?

 

강기정 : 그것은 저희가 보고 안 보고의 문제가 아니라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결과에 맡겨야 되는 것이고요. 우리 민주당을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하기 위해서 우리 후보들 또는 많은 당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뭔가.. 그것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입니다.

 

송정애 : 네, 반면에 단일화 명분이 좀 약하다는 의견도 있고요, 또 지금 대선책임론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보니까 두 분이 대선 패배에 직접적인 책임은 없을지라도 범주류다 라는 그런 인식이 강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강기정 : 우선 비주류다, 범주류다 하는데요. 비주류는 존재하는 것 같은데 범주류는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비주류는 비주류 이름으로 여러 가지 워크샵도 가고 여러 가지 모임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범주류라는 것은 허상이거든요. 원래 대선패배책임론.. 친노책임론을 비주류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친노가 갑자기 출마도 안하고 이번에 전당대회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으니까 그냥 범주류라는 가공의 개념을 만들어서 저나 이용섭 후보를 범주류 후보다, 이렇게.. 비주류 아니면 다 범주류로 만드는 이상한 형태가 나타난 것이고요. 후보단일화 명분이라는 것은 저희들이 단일화 합의 발표하고 이런 과정에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리더십과 당의 통합과정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만약 결선 투표제가 있었다면 굳이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았겠죠. 정당이라는 것은 늘 후보선출과정에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어떤 노력 이런 것은 당연하기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명분이 있다 없다 소위 김한길 후보 측에서나 단일화를 통해서 어떤 결과론적 손해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냥 가상의, 가공의 논리일 뿐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정애 : 알고계시겠지만 이번 단일화를 내년 광주시장과 연계해서 생각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어떠세요?

 

강기정 : 그거야말로 터무니없고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당 대표를 뽑는데 왜 내년 시장 이야기가 나오고 예를 들면 이것이 지난 이해찬, 박지원 후보의 이박연대처럼 도움이 되고 주고 받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데 아니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어떤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당대표가 되고 한 사람이 시장후보로 하자고 한다면 그런다고 해서 시장후보가 됩니까? 예를 들어 작년 이박 소위 논란은 분명히 서로 합의하면 세력들이 서로 밀어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했는데.. 그리고 애초에 그런 식의 사고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나오는 부정적인 어떤 시나리오를 저는 참 동의할 수 없어요.

 

송정애 : 예, 지금 4.24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한 명도 내지를 못했습니다. 득표율도 저조했고요.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강기정 : 이번 4.24에서 민주당이 한 명이라도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고요. 단지 득표율이, 역시 민주당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했다고 인정하는 것이거든요. 이 점은 사실은 대선 패배로 인해 당이 침전되었고 4개월 동안  비대위 활동을 했습니다만 국민들이 볼 때는 비대위 활동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못 주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4.24재보선의 결과는 대선 패배로 인해서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경고하는 것.. 혁신해라, 변해라 경고 하는 것을 한 번 더 재차 어찌보면 경고와 주문을 한 것이고요. 이제 민주당이 그 경고와 주문에 대해서 5.4 전당대회를 통해서 혁신의 동력을 만들어서 변화하는 길 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정애 : 민주당 후보들, 낙선한 민주당 후보들이 전하는 민심도 아주 차갑더라고요. “당 내 계파갈등이 불거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지지율이 떨어졌다” 김비오 후보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고 제 1야당으로 민주당을 믿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10월 재보선.. 지금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까?

 

강기정 : 달라져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보다 전대위에서 뽑힌 새로운 지도부에 의해서 당연히 10월 재보선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아마 김비오 후보께서는 당시에 저도 그 자리에 참석했습니다만 대선 평가 보고서 논란이 일면서 특정인의 책임론을 대선 평가보고서에 적시하고 그것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아마 부산 민심을 전한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은 역시 우리 민주당이 더 반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송정애 : 네, 그런데 이제 민주당만으로 혁신, 환골탈태가 가능한가.. 어제 저희가 안철수 의원 측에 이상갑 변호사와 인터뷰를 했는데요. 특히 한 호남 쪽의 민심을 전하면서 이것은 기존주택의 리모델링이 아니라 아예 새 건축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어떤 신당창당 의미를 전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새 건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기정 : 결국엔 이제 저희들이 혁신 없는 연대, 통합 혁신과 통합이 다 필요하다고 전제할 때 통합은 하긴 했으나 혁신이 없는.. 그런 과정이 민주당의 역사에 많이 있었다.. 저는 그래서 혁신이 매우 중요한 지점에 서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런 혁신이 전제되지 않는 어떤 연대나 통합에 대해서 저는 문제 제기를 해온 것입니다.

 

송정애 : 네, 그러니까 제가 드린 질문은 민주당만으로 그러니까 리모델링만으로 이런 민심을 회복하는데 충분히 가능이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시는 건가요?

 

강기정 : 민주당만으로 되지 않고 민주당을 포함하여 많은 세력들이 함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전제는 민주당의 혁신 없는 어떤 단합이나 연대로는 안 된다.. 이것이 이제 여러 과정을 통해서 보여졌고요. 이제 신당 창당 문제는 잘 봐야 될 것 같은데 우리 민주당의 역사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의 두 당의 과정을 저희들은 경험했기 때문에  이것이 분당의 과정이나 신당 창당으로 인해서 또 다른 민주당의 분당의 과정으로 가는 건 우리 정당사의 후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신당창당이나 분당의 모습이 아닌 철저한 민주당의 혁신과 그를 통해서 접근, 어떤 통합의 과정으로 가는 것이 맞다는 입장입니다.

 

송정애 : 네, 혹시 전대 결과에 따라서 안철수 의원이 입당할 수 있을 것이라 보십니까?

 

강기정 : 바로 입당이 되겠습니까? 안철수 의원도 여러 가지 본인의 정치적 생각이 있을 것이고 지금 중요한 것은 안철수 의원의 입당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상황을, 혁신의 어떤 과제를 실현시키는가의 문제로 가져가야 될 것 같아요.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강기정 : 네

 

송정애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이었습니다.

 

정승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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