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 초유의 여성대통령 미국순방길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우방국인 미국 행정구역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 발생이 된 점에 대해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가슴속 깊이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윤창중 (전) 대통령 비서실 대변인의 무궁화 꽃바람
[한국디지털뉴스 편집위원 우명주] 창조인사정책의 방향”이라는 글에서도 이미 대정부 정책제언을 한바가 있지만은 창조인사정책상에 있어서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길 그리고 인격 도덕성 지혜와 능력 가족관계 정신건강면 육체건강면 외 모든 면에서 인성
판단지수와 직무능력평가를 (인사청문회 포함) 짧은 시간동안 종합인사정책 판단을 한다는 것은 시간적 인사 행정상 불가능한 일이다.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정보원 신원조사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및 대미외교정책당국자. 미국대사관. 실무진 외 여러 수행진들의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한다.
윤창중 (전)대변인의 가치관. 품위를 살펴볼 때에 불미스러운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그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이며. 이일은 대통령비서실 조직구성원간의 말하기가 곤란한 내용도 긴밀히 검토가 되어야 할 일이다.
대통령 미국순방길에 여성대변인도 수행을 했어야 될 일이다.
윤창중 (전)대변인의 예기치 못한 실수. 실언도 문제이지만은 대통령비서실장. 외교부. 미국대사관 외 관계기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통령님을 보좌를 잘했어야 되는 일이다. 일일이 대통령님. 수행진들의 개인행동까지 모두 체크라인을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이일은 대통령 비서실장이 책임을 질 일이다. 다시 한번 말을 하지만 더 이상 대통령님께 국정수행에 부담감을 주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하루속히 윤창중 (전)대변인의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 관계법률상 한점의 의혹도 없이 조속히 합리적으로 처리가 되어야 하며 그리고 이일로 인하여 예상치 못한 깊은 상처를 받은 피해여성에게 정신적 사회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적합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며 두 번 다시는 대통령의 국정업무 외교업무 영역에서 참모진들의 실수 실언이 없도록 비서실 직원들은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 한다.
개선방안을 제시하면은 대통령 수행원들끼리 일정표에 의하여 정보행정업무에 준하는 통제수단방법 으로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외국순방 업무상 사전에 외국순방 업무상 수행진들에 대한 기초소양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리고 대통령 숙소 배치시 경호팀 외 수행진들과 함께 동일 숙소에 3명 1팀으로 임시숙소 배치가 되어야 한다.
모든 일에 있어서 기자회견으로 문제를 정리하려고 하면은 본질에 대한 왜곡이 있을 수도 있고 공신력이 저하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윤창중 (전)대변인의 미국순방길 업무에 있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행정학적으로 명확한 원인분석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미국순방길 수행단 편성을 심도 있게 꼼꼼하게 하였더라면은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따라서 대통령 외교업무영역에 있어서 여성대변인을 비롯한 우수보좌인력을 편제해야 한다.
윤창중 (전)대변인에게도 죄는 밉지만은 충분히 본인이 이일에 대하여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대통령 홍보수석비서관의 사직 및 윤창중 (전)대변인의 인사정책 정리만 으로는 한계가 있다.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 대통령님께 더 이상 국정 수행에 있어서 심히 부담감을 주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대통령 비서실 직원들이 일치단결하여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기를 간곡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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