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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민주화 망치는 일부 야당, 일부 대학생
기사등록 일시 : 2013-06-24 21:08:30   프린터

 

“내 편이 18대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지 않았다”, 는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일부 야당과 동패인 야당의 동원부대 노릇을 하는 일부 대학생들이 대선을 인정하지 않는 민주화를 퇴보시키는 저질(底質) 정치적 구호와 선동을 서울 도심지 곳곳에서 나날히 벌이고 있다.

 

이법철(大佛總 지도법사bubchul.kr)이들의 시위 운동 속셈은 뻔하다. 국정원 댓글을 트집잡아 자기 편이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한국정치를 폭동시위로써 불법 퇴보 시키겠다는 것으로 전국적 동패들이 동조 폭동을 일으키도록 고무의 북장구를 쳐대는 것이다.


Ⅰ. 야당에 돈받고 주구 노릇하는 일부 대학생들

 

김일성이 일으킨 ‘6,25 전쟁’으로 황폐화 된 도시와 강산, 그리고 전쟁통에 억울하게 죽어간 300만이 넘는 국민들, 1천만이 넘는 이산가족의 참극, 아직도 총폭탄의 전상(戰傷)으로 병상에서 고통속에 신음하며 죽어가는 국군들, 또한 백골이 진토되어 이름모을 산하에 묻혀 부모형제, 처자를 기다리는 전사자들의 죽음은 “내 알바 아니다(吾不關焉)”는 식으로 대하고, 오히려 김일성의 통일전쟁을 미국 앞잡이로 국군이 방해 했다는 식의 역사의식을 가진 일부 대학생들이 아직도 부지기수인 것이 한국 대학생들의 조두(鳥頭)적 의식수준이다.

 

그들은 미군이 수호하고 번영시켜준 덕에 대한민국의 경제번영이 온 것을 부정하고, 빵 한조각 주지 않은 김일성을 위해 충성하여 기회만 있으면, 대한민국을 민주화를 빙자하여 한국사회 각 부문에서 무정부 상태의 폭동전주곡을 울리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그들은 김일성왕조의 세습독재체제에 영생불멸(永生不滅), 만수무강(萬壽無疆)의 충성을 위해서만 투쟁봉기의 전주곡을 울리고, 행동에 나서는 것이다.

 

그들이 외치는 민주화의 종착역을 보면, 첫째, 좌파정당이 대통령 등 선거에서 정권을 잡아 대북퍼주기를 바라는 것이요, 둘째, 대한민국이 자신들처럼 김일성의 주체사상으로 단결하여 미국은 물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종지부를 찍자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의 민주화는 ‘대한민국 민주화’가 아닌 ‘조선인민민주화’를 하자는 것이다.

 

과거 모 대학의 학생회를 동원하고, 전국 대학생 봉기를 선동한 모 학생회장은 대통령 병이 골수에 박힌 모 야당 당수로부터 지침과 돈봉투를 받은 것을 국민 앞에 고백한 바 있다. 이것은 좌파 대학생들의 정체를 웅변으로 증명해 보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부 좌파 대학생들의 행동은, 돈봉투 받고 청부살해 하듯 대한민국을 살해하려 한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


Ⅱ. 한국은 左右 충돌이 목전에 닥쳤다

 

인민을 300만이 넘게 굶겨 죽이면서 김일성, 김정일은 두 가지 불변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첫째, 대한민국 내부 붕괴를 위해 무장폭동을 일으키도록 공작금을 내려 보내는 것이다. 이 가운데는 소위 김일성, 김정일의 장학금이라는 것도 있다. 장차 대소 권력을 잡을 정치인은 물론 학계, 언론계, 법조계, 노동계, 종교계 등에 광범위하게 장학금은 비밀리에 지원된 것은 지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의 장학금을 받은 자들은 북의 지령대로 이구동성(異口同聲)의-집단 까마귀들 같이- “민주화”를 외쳐온다. 그들의 민주화 타령으로 작금의 한국사회는 결론적으로 정당 대결은 좌우 정당으로 판명 나버렸다. 이제 국민은 애써 좌파들이 위장한 여러 정당의 간판명을 외울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간단히 한국정당은 “大韓民國黨”과 南勞黨의 대결“로 알면 된다.

 

민주화의 기수라고 구렁이 제몸추듯, 한 YS 대통령과 동패인 DJ, 노무현, 그들 뒤꽁무니를 따르며 한 술 더 떠 대통령 취임사에 자신의 국정운영 방침을 좌우포용이라고 선언하고 골수 좌파 황석영을 스승 대하듯 뫼신 MB의 정치, 장장 20년간은 좌파 정치인들의 천국이었다. 좌파정치를 하는 것이 대한민국 민주화라고 문민 대통령들은 국민을 기만했다. 그들의 공작으로 반공의 한국사회는 이제 좌파라야 청와대, 국회, 정부 각료, 등등에서 출세할 수 있는 붉은 좌파 세상으로 변했고, 좌파는 해방직후 무장한 자위대(自衛隊)로 반공인사들을 살해하고 겁박한 위험지경을 초래하게 될 지경이다.

 

대한민국에 최고 웃기는 좌파의 작태는 무장 폭동으로 군경과 양민을 살해하고서도 자신의 행동은 민주화 운동이라고 강변한다. 이를 동조하여 좌파 정치인은 좌파들을 국가 유공자로 우대하여 국민혈세로 고액 보상해야 한다고 외쳐 성공하는 작태인 것이다.

 

좌우 무력충돌 직전에 와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에 좌파들의 전매특허같은 짓은 반역의 총성과 죽창을 들어 행동하는 것이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법치를 국가원수나 우익 정치인이나, 군경(軍警)이 하지 않는 비통한 현실에 봉착한 것이다. 유일한 활로는, 관병(官兵)이 아닌 의병(義兵)적 애국 국민들이 직접행동이라는 명제하에 분연히 궐기하여 위기의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밖에 없다.

 

우선 애국 대학생, 청년, 국민들은 궐기하여 우선 18대선을 부정하는 좌파 정치인들과 그들의 주구 노릇을 해보이는 좌파 대학생과 동패 좌파들에 맞서 청계광장, 서울광장, 등 어디서든 18대 대선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투쟁적 찬물을 끼얹저 각성시킬 때라는 것을 강조한다.


Ⅲ. “미국놈 물러가라!” 외치며 궁둥이 춤을 추는 여대생

 

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한반도는, 이웃 강대국으로부터 대충 931회가 넘는 대소 침략을 불시에 받아 국민은 혹은 포로로 납치되고, 혹은 억울하게 도살 당하듯 학살 당하고, 노예처럼 살아온 통한의 역사를 안고 사는 나라이다.

 

부모 잘 만나 대학까지 진학한 대학생들은 통한의 역사를-자주 독립을 하지 못하는 역사는 물론-자주 독립과 가난의 질곡에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번영의 역사를 창조하는 주역으로 학문의 탐구와 조국 대한민국 민주화에 대한 열렬한 헌신이 필요한 대상자들 중 우선이다. 하지만 좌파 대학생은 일부 좌파 정당의 주구적 동원부대 노릇으로 60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학생운동을 해오면서 대한민국 정치에 직간접으로 간여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추악한 작태는 일부 여대생들이 길거리로에서 불법시위를 하며 살찐 궁둥이춤을 추면서 “미국 놈 물러가라!” 외쳐대고 일부 남학생과 동패 시민들은 합창하여 “여대생 만세!”를 외치는 것이다.

 

미군이 아니었으면 일제로부터 대한민국이 독립하여 자주적인 대선, 총선 등 선거를 치루어 대표자를 선출할 수 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번영이 있을 수 있을까? 미군이 경비병 노릇을 하지 않았다면, 오래전에 대한민국 영토에 탐욕을 부리며 침략하는 인접 강대국의 침략에 의해 대한민국은 전쟁에 휘말려 유혈과 피눈물속에 남부여대(男負女戴) 피난민 신세를 면치 못했을 것은 과거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대한민국이 지구 어느 구석에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미국의 젊은이들, 역시 유엔군의 젊은이들이 피뿌려 지켜준 덕에 대학생 노릇을 하는 자들이 은혜를 망각하고, 불법시위나 벌이며 “미국 놈 물러가라!”의 궁둥이 춤을 추고, 박수나 치는 것이 대한민국 대학생의 역사의식이며, 민주화 의식인가? 일본은 대학생들이 불법시위나 벌이는 짓을 그만 둔지 오래이다. 왜 대한민국 일부 대학생들은 50년이 흘러도 여전히 야당 정치인의 주구 노릇을 하며 불법시위를 하는 것인가?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절정이지 않은가?


Ⅳ. 結 論: “ 이제 국민들이 행동으로 나서야!”

 

지금의 대한민국은 좌파 정치인들의 음모로 시시각각 해방 전후의 좌우 무력충돌이있었던 것처럼 좌우충돌이 목전에 닥치고 있다. 북괴는 해방직후에 대한민국 대학생들에게 자금주어 선동하던 수준이 아니다. 북핵을 완성하여 대남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북핵과 북한의 선군무장의 백을 믿는 좌파 정치인들, 좌파 대학생을 포함한 좌파들의 의식수준은 인민군을 부르는 무력봉기의 시점에 와 있다. 따라서 좌파 대통령들, YS, DJ, 노무현, 그들의 꽁무니를 따른 MB의 반역적 지원으로 좌파들은 이제 보수 우익을 향해 죽창을 들어 덤비고, 총성을 울리는 수순에 온 것이다.

 

좌파들은 국민에 선동한다. 좌파가 대통령이 되지 않는 한 18대 대선은 무효이고 부정선거라는 각오와 선전선동으로 대한민국에 무정부 상태의 폭동의 전주곡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좌파 정당들은 7월이 오면, 일제히 좌파 대학생, 좌파 운동권들과 함께 무정부 폭동에 직접 행동할 정치분석과 전망이 있다. 이들을 잠재우는 것은 법치요, 군경(軍警)이지만, 국군 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낭만적인 대통합정신에 물리면 죽는 독사같은 좌파들과 춤을 추고 송가(頌歌)를 부르는 것같이 처신해 보일 뿐이다.

 

이제 좌우충돌의 위기에 봉착한 대한민국 구원의 기병대는 애국 국민들이 의병정신으로 단결하여 일어나는 것 외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의병들이 직접행동으로 좌파들의 행동과 음모를 본쇄할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6,25 전란은 물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군경과 조국에 목숨바친 국민들의 충혼에 경의를 표한다면, 의병적 애국 국민들은 봉기하여 좌파 정치인들과 좌파 대학생들, 좌파 운동권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짓에 멱살을 잡아 해산시키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할 때가 됐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확신하는 애국 의병적 국민들이여, 궐기하여 ‘조선인민민주화’ 운동을 ‘대한민국 민주화’로 기만하는 저 종북 좌파들에 더 이상 민주화의 구호로 기만당해서는 안된다. 좌파들의 총궐기 난동의 시작은, 朴대통령이 한중정상회담을 할 때부터로 분석된다. 왜? 북괴에 동조하여 한중회담이 망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구국의 대안은 정치계에서 찾을 수 없다. 의병적 국민들이 궐기하여, 대한민국 보위를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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