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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tbs<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
기사등록 일시 : 2013-06-27 11:24:00   프린터

 

열린 인터뷰입니다. 여야가 국가정보원의 정치 개입 의혹 국정조사에 합의한 가운데 어제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됐습니다. 일단 새누리당이 대선 전 대화록 공개를 검토했다는 건데요. 대선 당시 새누리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었던 권영세 주중대사가 대화록 공개를 검토해고 또 총괄 본부장이었던 김무성 의원은 대선 유세 때 NLL 회의록 원문을 연설에 활용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또 하나의 의혹은 2009년부터 2월부터 국정원이 인터넷에 댓글을 달면서 정치에 개입해 왔다는 의혹이죠, 이 시간에는 민주당 진선미 의원 연결해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송정애 : 안녕하십니까?

 

진선미 :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송정애 : 네에. 박범계 의원이 권영세 주중 대사의 목소리가 담겼다는 음성파일을 공개했는데요. 이 문제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녹음 파일 상태가 좋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권 대사가 분명합니까?

 

진선미 : 일단 박범계 의원님에 따르면 이 파일이 민주당에 제보가 된 것이고요. 녹음의 상태가 좋지 않다라는 것은 입장에 따라서 좀 다를 수 있다고 보고요. 결국은 진위여부는 그 내용에 담겨진 내용이 사실인지 여부가 중요할텐데요. 그 내용들을 보면 비교적 사실에 가깝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송정애 : 예, 그러니까 그 내용이라는 것은 “대화록 자료 구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역풍이 있을 수 있으니까 비상계획이다, 집권하면 공개하겠다" 이런 내용인데요.

 

진선미 : 그렇습니다.

 

송정애 : 그러니까 민주당은 녹취록 속 남북정상회담 이야기가 이번에 공개된 대화록 전문과 거의 일치한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진선미 :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대선 때로 돌아가 보면 대선 직전에는 사실 너무나 예민한 상황이고 또 어떤 사실을 이야기 할 때 그 사실이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맨 처음에 이 사건에 대해서 언급을 했던 정문헌 의원이 과연 대선 캠프, 새누리당의 대선캠프에 담당자들, 책임자들에게 알리지 않고 아니면 서로 논의되지 않고 그 이야기를 꺼냈을리 만무하고요. 그렇다고하면 지금도 김무성 의원과 또 권영세 그 당시 종합상황실장의 이 NLL 대화록에 전체적인 사실관계를 쭉 꿰어보면 이 세 분이 그 대화록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 그 발췌본이라고, 6월 22일에 지금 처음으로 불법적으로 공개된 발췌록을 보지 않으면, 받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그런 이야기들을 다 하고 계신다는 거죠. 그렇다고 하면 그 부분은 의혹이 점점, 본인들에 의해서 사실에 가까워지고 있다.. 라는 생각입니다.

 

송정애 : 예, 그런데 권 대사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녹음파일에도 NLL 발언의 출처가 청와대인지 국정원인지 모른다는 부분이 나오지 않냐, 대화록 못 봤다..그리고 녹음파일의 인물이 누가 되었건 선거 때 터뜨린 게 부적절하다는 거다.. 그러니까 대화록 공개를 반대했던 민주당 입장과 같다.. 이런 주장을 하거든요?

 

진선미 : 저는 그 부분은 그렇게 주장하실 수 있겠죠. 그런데 일단 김무성 의원의 이번.. 갑자기 불거진 이 사태에 관한 기사, 그러니까 애초에 나왔던 기사와 그 기사를 부인하는 김무성 의원의 보도 자료와 또 보도 자료 이후 보도 자료에  나오는 내용을 확인하는 또 다른 기사에서 언급된 사실들을 쭉 꿰뚫어보면 이것은 김무성 의원의 해명이 매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의미냐면 당시... 어제 있었던 비공개 회의에서 김무성 의원이 한 말은 본인이 이미 회의록을 봤다는 내용으로 갑자기 발언을 했고 그 자리에 참석했던 새누리당 당직자로 보이는 분이 아 이것은 우리가 보기에도 너무나 놀랄만한 당혹스러운 발언인데 이렇게 수십명이 있는 자리에서 저런 말씀을 하시다니  매우 놀랍다 이런 것까지 기사가 일단 나왔었고요. 그것이 문제가 되자 김무성 의원이 보도 자료를 통해서 아, 그것은 정문헌 의원이 이야기한 구두 설명 등 또 노 전 대통령이 발언했던 내용들을 모아서 당 내에서 만들었던 문건을 본 것이다.. 이렇게 해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분이 김무성 의원이 지난 12월 14일에 부산 서면 천호장 앞 유세 당시에 찬조연설이 고스란히 복원이 돼서 거기서 하신 말씀이 나와 있는데요. 그 나와있는.. 그러니까 본인이 그 당시에 찬조연설을 한 내용에 보면 이번 6월 22일에 처음 불법적으로 발표된 발췌본을 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발언이 나와 있습니다. 사실관계가. 그게 미국의 작계5029라는.. 작전 언급인데요. 그 발언은 애초에 정문헌 의원이 국회 운영위에서 작년에 이야기했던 내용에는 아예 빠져있었고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김무성 의원이 천호장 앞에서 유세했던 내용을 쭉 보면 이것은 누구에게 단순히 들어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것에 관심이 없었는데 김무성 의원님께서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 당시에 유세 전문을 다 확인해서 읽어봤는데요. 기사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살펴보시면 본인이 그 대화록, 그러니까 불법적으로 지금 공개되었지만 이미 그 당시에 그 대화록을 보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관심 갖고 확인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송정애 : 네, 보지 않고는 말할 수 없는 내용을 그 자리에서 말했으니 분명히 원본 을 본 게 맞다?

 

진선미 : 원본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국정원에서 스스로 불법적으로 일반 기록물로 기밀을 해제하고 발표한 그 내용을 보지 않고서는 나올 수 없는 이야기들을 이미 12월 14일에 김무성 의원이 이야기를 한 것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거죠?

 

송정애 : 그러면 대화록이 불법으로 유출되었다는 이야기잖아요? 사전에?

 

진선미 : 그렇죠, 지금 본인들이 그분들이 스스로 매우.. 그러니까 NLL 대화록에 대해서 공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대선 국면에서 확인되지도 않는 아니면 자의적으로 왜곡 해석한 그 내용들을 전부 끄집어내서 전면적으로 공격했고 그것이 이번에 국정원이 또다시 불법행위... 지금 국정원의 대선개입이라는 엄청난 의혹을 막기 위해서 그것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스스로의 명예를 위해서했다고 하면서 불법을 자행해서 공개했는데 그 공개한 내용에 새누리당 쪽에서 이야기 했던 모든 의혹들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너무나 선명해 진 것 아닙니까? 그것이 우리 당.. 민주당에서 제기한 게 아니라 일반 학자들이 스스로 정쟁에 개입하고 싶지않지만 도저히 국익을 위해서라도 못 봐주겠다 라고 하면서 기록 전문가들까지.. 그리고 정치외교의 전문학자님들이 나오셔서 한 이야기들이에요. 이걸 어떻게 정쟁에 이용할 수 있냐 라고 비난 하고 있지 않습니까.

 

송정애 : 그러면 이 사안에 대해서 민주당..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실 건가요?

 

진선미 : 저희는.. 저는 그렇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도 나오셔서 이야기 했고요. 너무나 이것이 왜곡되게 확산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당 쪽에서도 그럼 차라리 적정한.. 적법한 절차는 있으니까요. 그 적법한 절차 3분의 2에, 국회의원 3분의 2에 동의를 받아서 대화록을 공개하자 라는 주장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억울함은 안고 가야겠죠.  이것이 지금 이 상태만으로도 저는 충분하다고 보고요. 국민들이 이미 다 이 대화록과 노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리고 새누리당에서 의혹을 제기했단 모든 것들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들을 이미 아셨다고 봅니다. 저는 여기서 멈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외교 전문가가 나와서 말씀하시던데요. 그 분이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어떻게 통일부, 외교부 이런 쪽에서는 이게 아무 영향이 없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저는 그 말 자체도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도대체 이렇게 남북.. 그러니까 어느 나라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각각의 나라에 중요한 현안을 위해서 외교하는 자리, 협상하는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서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각 나라의 정치 상황에 의해서 공개해버린다.. 이게 지금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어느 나라의 정상, 어느 나라의 대통령께서 우리나라 대통령과 우리나라 외교 팀들과 정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멈춰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송정애 : 네, 더 이상 파국 치닫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이시고요.

 

진선미 : 네..

 

송정애 : 네, 그리고 어제 의원님이 또 하나의 국정원 관련 문제 제기를 하셨어요. 2009년부터 국정원이 인터넷 댓글을 다수 유포하면서 정치개입을 해왔다, 어떤  근거에서 나온 이야기입니까?

 

진선미 : 아, 이것은 제가 새로 발견한 게 아니고요. 이미 이 사건과 관련해서 지난 6월 14일에 검찰의 특별수사팀이 원세훈 전 원장과 김용판 전 경찰청장을 기소하면서 제출했던 공소장에 붙어있는 범죄일람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당시에 논란이 되었던 것이 그 두 사람을 불구속 기소하면서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런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대선 개입에 관한 댓글에만 집중이 되어있었던 건데요. 이 범죄 일람표는 국정원이 원세훈 전 원장이 2009년 2월에 부임한 이후 어떤 식으로 대북심리전단들을 활용해서 국내 정치에 전면적으로 개입했는지에 관한 직접적, 구체적 사실들.. 그 댓글 내용을 모조리 적시한 1000페이지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그런데 기억해 보시면 그 당시 12월 11일에 국정원 직원들이라고 의심되는 모든 계정들이 일제히 중단했거든요. 일제히 12월 11일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그 당시에 문제 있을만한 것들을 그 국정원 직원이 48시간 동안 문을 닫고 그 안에서 증거 인멸하는 그 동안 .. 그리고 경찰이 4개월 내내 이 사건을 붙들고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 그 기간 내내 국정원 직원들이 대부분 다 지웠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워지지 않은 그 일부 글만 남긴 거죠. 그 글들을 1000페이지에 가깝게.. 범죄 일람표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송정애 : 내용은 또 언론을 통해서 공개가 많이 되었고요.

 

진선미 : 네.

 

송정애 : 그러면 끝으로 국정원 국정 조사에서 이 문제도 조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진선미 : 당연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느 분들이 댓글세계.. 아, 홍준표 도지사님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댓글 세계가 무슨 대선에 영향을 미쳤냐... 저는 왜 이분들이 더군다나 매관매직? 검찰이 스스로 부인했습니다. 그런 말 한 적 없다고요. 그런데 이분들은 끊임없이 그렇게 이야기하십니다. 그런데 제발 한 번 만이라도 이미 공개되어있는 공소장과 그 공소장에 붙어있는 범죄 일람표 상에 붙어있는 댓글들을 확인해보십시오.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원세훈 원장이 2009년 2월부터 최장기.. 역사상 최장기집권한 4년 내내 국정원 직원들을, 업무시간에 그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국내정치의 주요현안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여론을 조작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에게는 말로, 차마 오글거리는 칭송들을 했고요. 야당 인사들은 끊임없이 비판했고요.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서는 그들의 직접 상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말로 할 수 없는 그런 모욕적인 발언들을 끊임없이 4년 내내 올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대북심리전입니까? 박근혜 대통령도 그 당시 한나라당 대표시절에 이명박 정권에 대해서 세종시에 대해서 문제제기할 당시에 그 분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글들.. 국정원 직원이 업무시간에 업무의 일환으로 달았습니다. 이게 대북 심리전입니까?

 

송정애 : 그래서 국정원 국정조사에 꼭 포함시켜서 이것도 꼭 조사를 해봐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진선미 : 당연하죠.

 

송정애 :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진선미 : 네, 고맙습니다.

 

송정애 : 지금까지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었습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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