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합 등 애국단체는 15일 성명에서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민주주의 꽃을 피게 된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그리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독재시대의 유산이라고 하며 부정선거 대통령 ‘하야’ 발언까지 내 뱉고 있는 것이다.
이를 주도하는 세력을 대한민국의 종북좌파세력과 친노(친노무현계)사람들이다.
어떻게 국민이 직접 선거로 뽑은 대통령을 무시하고 국정원을 동원해 부정선거를 했다며 주말마다 광화문 한 복판에서 촛불을 들고 불법 무단 시위를 할 수 있단 말인가!
이에 더나가 민주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은 귀태(鬼胎) 귀신 (鬼)귀에, 태아 (胎)태자를 써서 그 뜻은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 당시 만주국의 일본제국주의가 만주국에 세운 괴뢰국에, 만주국의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가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귀태의 후손들이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총리다. 아베 총리는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잘 아시다시피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장녀이다” 라고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사람이라고 막말을 했다.
이 것은 친노세력들이 그들의 좁아진 입지를 넓히려고 대한민국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무시하고 대통령 선거차체를 부정하는 발언인 것이다.
우리 국민은 자기들의 입지를 위한 막말 정치인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이에 우리 자유청년연합등 애국 단체들은 민주당과 홍익표에게 강력히 요구 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지금당장 막말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홍익표 출당조치 시켜야 할 것이며 홍익표는 당장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만약 어설픈 사과로 또한번 국민을 속인다면 국민과 애국진영은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애국진영은 강력한 투쟁을 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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