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14일 12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수요시위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민병렬 최고위원, 유선희 최고위원, 김재연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제1087차 수요시위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선포하는 의미있는 자리이다.
2012년 12월 대만에서 개최된 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는 올해부터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공식적으로 고발했던 고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증언일인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로 정하기로 결정했다.
오늘의 선포는 국내외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인식을 높임으로써 문제 해결을 위한 더 큰 목소리를 만들어 간다.
통합진보당은 오랫동안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써오신 할머니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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