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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식 집행위원장, “김미희 국회의원직에서 추방해야”
종북척결’국민행동 2차 성남시민대회가 오는 26일 오후 5시30분, 분당 야탑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파인더]‘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과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 그리고 새누리당 이한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이상훈 전 국방부 장관이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15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인기논객 변희재, 정미홍, 황장수 씨가 시국대담을 통해 △이석기 RO관련 반역범죄혐의 △RO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국회의원 김미희 문제 △종북 통합진보당과 정책연대를 표방해 온 이재명 시장의 종북세력과 정책연대 등을 주요 이슈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보도자료에서 “국정원이 이석기 외에도 통진당의 비례대표 의원 1명과 지역구 의원 1명이 내란음모 조직 RO의 조직원이라고 공개했고, 그 지역구 현역의원이 성남중원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김미희로 밝혀졌다”며 “RO관련 반역범죄혐의 김미희를 국회의원직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김미희 관련혐의 RO는 북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김정일을 우두머리로 모시고 국회를 사회주의혁명의 교두보로 삼고 북한과 합세하여 폭력혁명을 모의한 반국가 조직”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미희는 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았으나 2심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의원직 유지 판결이 나와 검찰이 상고하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김미희는 현재 드러난 상황만으로도 국회의원의 자격을 박탈해야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러면서 “애국시민들이 나서 사법부가 정의로운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김미희 추방 범시민서명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시장은 종북세력과 정책연대 진상을 밝히고 사죄해야한다”고 화살을 돌렸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종북세력들과 선거연대를 통해 당선되고 공동 정부를 표방해온 이재명 시장은 종북숙주(從北宿主) 의혹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 하며 그간 종북세력들에게 정책연대라는 미명하에 제공된 것으로 보이는 나눔환경 등 특혜 의혹과 채용 실태를 밝히고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성남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대동단결로 종북척결에 나서야한다”며 “이제라도 우리는 침묵과 분열을 반성하고 애국시민행동 대열에 동참해야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최 위원장은 이 대회를 통해 성남시민들이 자각하고 단결하여 성남시가 종북반역 세력의 본거지라는 오명을 벗고 성남의 명예회복을 위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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