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는 미래한국과의 인터뷰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참가등으로 9월 2일을 서울에서 보냈다. 한반도 인권실현 네트워크의 북한인권회의 세미나 현장을 갔다가 세미나의 시작만 보고 자유민주주비상국민회의 회의에 참가하였는데 소개된 세미나 내용을 보고 느낀 감동을 공유하고 싶다.
한반도 인권실현 네트워크(대표 김성민, 박창규)가 북한해방, 북을 살리고 남을 구하는 길이라는 북한인권세미나를 개최하여 김정일수령독재가 북한인권문제의 원인이라는 것과 북한독재정권이 무너져야 남북공조가 이루어지고, 가능한 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독재정권을 제거해어한다고 지적한 것은 우리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대표 최재동)가 세미나에 와서 토론을 한 것은 지난 번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북한인권외면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 연장으로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북한구원이 민족주의적 동포애의 발휘이자 보편적 정의감의 실현 이라며 自由애국세력은 이를 위해 북한의 공산정권과 남한의 친북좌익을 타도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의 북한의 노예적인권상황 고발과 죽음을 불사한 인권수호의지,무한전진 박창규 대표의 공격적인 북한해방운동의 주문과 북한인권실패조사를 위한 방북신청제의,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의 북한독재정권과 남한의 친북좌익을 타도하는 데 자유애국세력의 단결호소했다.
6.25국군포로의 아들로서 98년 탈북한 6*25국군포로가족모임의 서영석 대표(고려대 재학 중)의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국군포로들에 대한 인권탄압 과 한국정부의 직무유기의 고발,
북한민주화포럼 이동호 간사의 김정일정권을 겨냥한 인권운동 제의 코나스 객원기자 김필재의 북한의 인권유린은 악마성(惡魔性)을 내포한 공산주의의 필연적 결과라며 최악의 김정일 정권의 제거를 위해서는 군사력이 포함된 모든 수단이 동원돼야 한다는 고발은 다른 북한인권 세미나보다 강력한 인권고발과 남북한동포해방호소로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특히 북한인권실태조사를 위한 방북신청제의는 북한인권운동의 새로운 신기원을 이루는 인권투쟁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보수자유애국단체들과 연대하여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하고 보수자유액단체의 단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맥아더 동상을 무너뜨리려는 반역집회에 대항하여 맥아더 동상지키 오는 11일 결사항전을 모든 보수자유애국세력들과 연대하여 투쟁하기로 결정하고 노무현을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도록 하자고 결의했다.
모든 보수자유애국세력의 단결로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 고통받는 남북동포를 해방시키는 위대한 투쟁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