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4월05일토요일
                                                                                                     Home > 종합
  국회선진화법은 정부여당 발목잡는 괴물?
기사등록 일시 : 2014-03-20 21:12:09   프린터

부제목 : 황우여, 남경필은 사과하라!

황우여, 남경필이 대표 발의한 국회선진화법으로 새누리당이 자중지란에 빠졌다.

 

 

[김민상 칼럼리스트] 이제 국회후진화법 노릇을 하며 악법 중에 악법인 국회선진화법을 왜 황우여 대표와 남경필 의원은 옹호하며 개정과 위헌신청을 반대하는 것인가? 이법의 실체는 민주주의의 꽃인 다수결 원칙을 부정하는 민주주의에 반하는 악법 중에 악법이다.


이 악법으로 국회를 운영하는 것을 보니 야당에게만 유리하고 정부여당의 발목을 잡는 괴물로 변해서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식물국회, 불임국회, 돈만 먹는 국회, 무능 국회를 만든 악법 중에 악법이다.


이 국회선진화법이 국회를 후진시키는 국회로 전락하게 만들었으면 이법을 대표 발의한 황우여 대표나 남경필 의원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이 악법의 개정을 추진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악법의 개정을 반대하고 위헌신청도 반대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대표법안들을 야당이 반대하여 국회에서 통과를 못하는데도 계속적으로 국회선진화법의 탓이 아니라 국회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이런 분들이 새누리당 대표이고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는 것이 보수를 대변하는 새누리당에 비애일 것이다.


국회선진화법은 국회의원 60%가 찬성하지 않으면 무슨 법이든 통과가 안 되게 만든 법안이다. 황 대표는 19일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원자력 방호·방재법의 국회통과가 사실상 야당의 반대로 통과시킬 수 없게 되자 국회선진화법 하고는 무관하다고 항변을 했다.


황 대표는 “다수당은 날치기 강행 처리를 포기하고 소수당은 몸싸움 저지를 내려놓고 국정 협의를 위해 협상장에서 밤새워서라도 결론을 이끌어 내자는 국회선진화법의 정신을 되살려야 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이런 분이 새누리당 대표라니 참 어이상실이다.


국회선진화법이 싸움을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면 싸움만 안 하게 만들면 되는데 왜 법안 통과 의족수를 5분의 3이 찬성을 해야 통과를 할 수 있게 만들었느냐이다. 민주주의 국회 회의에서 다수결이 60%인 나라가 세상천지에 어디 있는지 황 대표와 남경필 의원은 답을 하여 주기 바란다.


국회의원이 법을 만들면서 위헌소지가 있는 법을 만들어 놓고서 위헌신청도 반대하는 분들이 과연 국민의 대표와 입법위원으로 활동할 자격이 있는지 황 대표와 남경필 의원은 답을 하기 바란다


황 대표의 당 중진회의에서 국회선진화법 이야기를 꺼내며 원자력 방호·방재법의 국회통과 지연이 국회선진화법 탓이 아니라고 주장을 하니, 친박계 중진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났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국회선진화법은 민생 법안을 인질 삼아 국정 운영을 발목 잡는 협박 도구이자 이런 상황을 부채질 하는 괴물”이라고 말했다. 유기준 최고위원도 “이번 기회에 국회선화법의 문제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남경필 의원은 국회선진화법을 황 대표와 함께 대표 발의를 해서 만든 일등공신으로 공히 국회선진화법 개정 추진도 반대를 하고 위헌신청도 반대를 하고 있으며 국회선진화법이 국회에서 싸움을 방지하게 했다고 자랑만 늘어놓고 있다.

 

이에 반해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하고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지금 경기도 지역을 열심히 뛰어 다니며 민심을 살피는 김영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국회선진화법의 국회 통과시도에 본회의 발언을 통하여 국회선진화법의 통과를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며 야당의 정부여당 발목잡기 법안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다.


국회선진화법만 놓고 봐서도 새누리당과 정부를 위하여 누가 충신이며, 새누리당의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어야 하는지 판단이 된다. 황우여 대표와 남경필 의원은 새누리당 당원과 국민 앞에 국회선진화법 대표 발의자로 사과를 해야 한다.


국회를 식물국회, 불임국회, 무노동하면서 세비만 받아 드시는 국회.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 국회를 만든 책임을 지고 황우여 대표와 남경필 의원은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국회의원을 사퇴해야 한다고 보는데 국민 여러분과 경기도민들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이정근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5115 [사이버戰]국내 모든'원전'(原電)이 멈출 수도 있다! 정승로 기자 2014-03-24
15114 국정원 "사실 아니다…정정 청구" 이정근 기자 2014-03-24
15113 활빈단,"국정원,순천·여수·광양서 암약하는 간첩비호세력 색출하라!" 리현일 기자 2014-03-24
15112 이제는 기자실 선진화 돼야 정창섭 기자 2014-03-23
15111 미셸 오바마 여사,중국 강연서 언론의 자유 강조 이정근 기자 2014-03-23
15110 국가 지방자치단체 특혜성 지원-육성법들 이대로 둘 것인가 정승로 기자 2014-03-23
15109 유우성 사건,40년후 이정근 기자 2014-03-23
15108 대통령도 지지하는 교육규제 정승로 기자 2014-03-22
15107 北,오늘 새벽 단거리 로켓 30발 또다시 발사 이정근 기자 2014-03-22
15106 세계평화 위협하는 푸틴 크림 합병,동북아에 미치는 파장은? 이정근 기자 2014-03-21
15105 남북통일의 첩경은 대한민국 복지세상 이정근 기자 2014-03-21
15104 반드시 이겨야 할 전쟁 이정근 기자 2014-03-21
15103 安哲秀가 호랑이 굴에서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고 있다 이정근 기자 2014-03-21
15102 김정은 제거 프로세스,미국서 시동 걸어 출발 정승로 기자 2014-03-21
15101 안광한 사장의 임무는 언론권력 개편 이정근 기자 2014-03-20
15100 국회선진화법은 정부여당 발목잡는 괴물? 이정근 기자 2014-03-20 514
15099 대한민국의 安保와 民主主義를 위하여 이정근 기자 2014-03-20
15098 박 대통령“규제개혁, 한국경제 특단의 개혁 조치” 김형근 기자 2014-03-20
15097 인천 덕적도 운석 모양 발견 이정근 기자 2014-03-20
15096 우리나라 바닷물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 리현일 기자 2014-03-20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아웅산테러만행 잊지 말자!
  [제27회 노인의 날]부강 한 나라 일군 어..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2024 국제 스페셜 뮤직&아..
전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꿈의 무대... 3박4일 간 펼쳐..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쉰 목소리,혹시 암일 수도?
 두경부암 신호 놓치지 마세요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고려대 안암병원 환절기 뇌졸..
 큰 일교차, 미세먼지 등 위협 골든타임 4시간 30분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