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는 16일 8.15 축전 방문 북한대표단의 국립묘지 참배를 저지하려고 8.14. 현충원 국립묘지로 향하며 하나님께 북한대표단의 국립묘지 참배를 저지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다.
남북의 대화는 환영하지만 6.25 무력남침을 아직도 북침이라 우기고 통일전쟁으로 미화하며 수많은 북한주민을 굶어죽이고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사악한 북한정권의 현충원 국립묘지 참배는 한국의 정치인과 학생들을 북한의 김일성 참배 북한묘지 참배로 악용하는 대남전략에 놀아나게 될 것이므로 북한대표단의 국립묘지 참배는 저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 김정일정권은 6.25 무력남침을 한국의 북침에 의한 것이라며 국군과 미군과 유엔군이 민간인을 대량으로 학살한 것처럼 역사를 날조 왜곡해왔고, 휴전협정이후에도 북한은 무려 42만여회나 휴전협정을 위반하는 도발을 하였으며 핵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대가로 국제사회로부터 무려 24억 3천만 달러의 거액을 받아 챙기고도 곧바로 수년간에 걸쳐 70여차례의 핵고폭실험(국정원 발표)을 하여 제네바협정을 위반하고 핵공갈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해왔다.
북한 김정일 정권은 북한동포 3백만명을 굶어죽이면서도 무려 8억9천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김일성 궁전을 지어 김일성 우상화를 하는 광적인 독재제체로 수많은 탈북자와 정치범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독재정권으로 유엔에서도 북한인권규탄이 결의되었다.
북한독재정권은 조선노동당 출판사에서 출간된 간부 및 군중 강연자료(2004년 9월, 대외비)에 의하면 6.15 공동선언이후 반공보수세력을 철저히 고립시켰다고 극찬하는가 하면 북한정권은 지난 총선과 대선의 결과를 반미친북연공정권의 승리라고 노무현정권을 축하한 것은 남북독재정권이 모두 대한민국 헌법에 위반하는 반역적인 반미친북연공정권임이 들어났다.
북한대표단의 동작동 국립묘지 참배는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가 아니다. 국립묘지에 안장된 5만4000여명의 거의 전부는 모택동과 스탈린 등 외세의 지원을 받은 김일성의 6.25 무력남침에 의한 희생자들의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기만적인 코메디 쇼와 반역음모에 불과하므로 마땅히 저지되어야 한다.
미국의 부시정권과 강대국은 북한핵문제와 더불어 북한인권문제를 주요 이슈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과제로 6자회담이 풀어 나가야 하며 북한독재정권의 민주적인 정권으로의 교체이외에 어떠한 대안도 허용해서는 안되고, 우리가 공감하는 부시정권의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은 한반도에서는 인류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부터 남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데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8.15 민족대축전은 남북동포의 대축전이어야지 반공보수세력을 철저히 고립시키려는 남북독재정권의 음모가 되는 반역행사가 되어서도 안된다. 남북축구대회장에 동원된 버스에는 미국은 싫어, 미국은 나빠, 우리끼리 자주통일이라는 반미구호로 대부분의 전세버스 유치창문을 도배하다 시피한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자유한국포럼등 애국단체와 애국시민들과 저는 경찰차 안에서 6.25 노래(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를 부르고 김정일정권과 노무현정권 남북도개정권을 타도하자는 구호를 외쳤다.
경찰에 연행되자 애국시민들이 방배동 경찰서로 몰려와 연행에 항의하는 격렬한 항의가 벌어져 경찰서로 가던 경찰차가 도로 가운데 오도 가도 못하고 북한대표단의 참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사태가 되었다.
경찰에 대한 애국단체의 항의는 격렬했다.
너희들은 왜 애국청년과 애국시민을 불법연행하느냐? 아직도 6.25를 북침이라며 통일전쟁으로 미화하는 북한대표단을 연행구속하라! 반역자들에게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참배를 허용하여 한국인들의 북한 김일성 우상참배와 북한묘지 참배를 강요하려는 남북한독재정권의 음모를 타도하기 위하여 노무현부터 구속하라"는 항의가 마구 터져 나왔다.
상암경기장에서 태극기를 배포하려다 경찰에 포위된 사태가 벌어졌다. 인터넷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나라사랑 어머니 연합 국민행동본부 봉태홍 씨 등이 포위 연금되어 포위망 속으로 들어가 경찰과 담판을 벌린 끝에 부상을 입은 봉태홍씨는 병원으로 인터넷 독립신문 신혜식씨는 언론인으로 풀려나고 나라사랑 어머지 연합은 늦게 풀려났다.
자유한국포럼이나 애국청년들이 민중연대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살아서 못나가고 시체가 되어 나가고 싶냐고 협박을 당했다.
8.15. 국민행동본부대회와 반핵반김 국민협의회 대회가 모두 성공한데 대하여 대회 임원들과 참여 애국단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는 곳 마다 저는 자유보수 애국단체의 단결을 호소하였습니다. 김상철, 서정갑, 이철승, 김학원 홍관희 신혜식, 김동길 임광규 김현욱 이규택 등의 애국연설과 탈북자들의 절규는 남북독재정권의 압제로부터 해방을 호소하는 감동을 주었다.
대회가 끝난 후 무한전진 북한인권사진전시회에서 경찰등의 철거 종용에 맞서 경찰의 불법적인 폭력에 저항했다. 운동권의 문화행사는 문화행사라는 이름으로 신고도 없이 허용되었던 사례를 지적하며 무한전진의 북한인권사진전시회는 문화행사인데도 왜 차별대우하며 철거하느냐고 항의한 끝에 경찰이 물러서게 되었다.
애국의 현장에서 미래한국, 대령연합회, 안경본, 인테넷독립신문, 무한전진, 자유개척청년단, 자유한국포럼, 코너스, 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노타연, 자유시민연대, 자유사랑청년연합 등 애국동지들과 애국의 정을 나누었다.
8.15 애국대회인 국민행동본부대회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회를 모두 가서 서로의 단결을 호소하였다. 서울역과 광화문에서 열린 애국대회는 애국시민들이 활발한 반응으로 대성공을 거둔 임원들의 지도력에 경의를 표한다.
국민행동본부, 반핵반김대회, 자유민주비상국민회가 북한대표단의 국립묘지 참배저지하는 강력한 투쟁에도 대규모로 참여하였다면 전세계적인 뉴스로 대한민국의 민주역량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가 되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애국세력의 투쟁은 맥아더 동상지키기와 미군기지 지키기와 북한대표단의 참배저지에서 보여준 활발한 물리적인 힘 행사에 의한 투쟁으로 달라져야 한다. 그래야만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제도적 폭력을 제압하고 남북한동포를 해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권 집회를 허용하지 아니한 연세대 총학생회에 경의를 표한다. 대학의 비운동권학생회가 애국투쟁의 현장에서 애국단체들과 함께 투쟁해주기를 바란다.
국립묘지 참배를 저지하거나 태극기를 배포하려는 애국세력을 경찰이 폭력으로 진압한 과정을 모두 동영상으로 찍어 폭력경찰의 폭력장면을 입수하신 분들은 사진으로 만들어 저희 변호사 사무실(053-752-0002, 0004, 010-5642-7183,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33-2 범어빌딩 205호 우송을 하거나, 아니면 배달사고가 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인편으로 보내주시기 비랍니다.)로 보내 주시면
자료가 수집되는데로 고발장을 작성하여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