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정보협의회(회장 국회도서관장 황창화)는 15일 오전 11시 국회귀빈식당에서 2014년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학술정보의 공동활용과 상호제공을 통해 국가적 지식확산을 도모하고, 국회전자도서관 학술원문정보를 국회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하자는 취지로 2002년 출범했다.
국회도서관은 그동안 국내도서관과 학술정보기관, 해외 주요대학도서관, 해외소재 한국문화원 등과 협정을 맺으며 국내외 지식격차 해소와 글로벌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4월 현재 약 1,530여 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도서관 협의체로 성장? 발전하고, 매년 이사회를 통해 사업계획 및 총회안건 등을 심의하고,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방에서 정기총회 및 전자도서관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 회장인 황장화 국회도서관장은‘공유와 협력’을 통한 지식 정보의 확산을 위한 국회전자도서관 접근성 확대 및 지방정부와의 지식공유 협약사업,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지식공유운동 등을 소개하고 회원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이사회는 제12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를 오는 9월 18-19일 경남 거제에서 개최하기로 최종결정하고, 2015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는 유치신청을 한 충북 제천에서 9월중에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감사기관으로 서울도서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신규로 추가하고, 지난해 총회 개최에 기여한 충남도청에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기로 하는 등 협의회 운영을 위한 주요안건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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