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대한민국號는 구명정조차 없다!
복지 예산을 줄여서라도 미사일 방어망(MD)과 방호시설을 빨리 건설하라!

(국민행동본부)복지 예산을 줄여서라도 미사일 방어망(MD)과 방호시설을 빨리 건설하라!
국민행동 2014 안보강연회’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재향군인회(회장 신현배前 9사단장) 주최로 수원 문화의 전당(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에서,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파주시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회장김홍규) 주최로 파주시 금촌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연사 26일-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변희재(前 미디어워치 대표), 유동열(자유민주연구원 원장), 28일-유동열,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 최인식(한국시민협 집행위원장) 등이다.
1. 세월호 침몰이란 비극을 政爭(정쟁)과 대통령 공격에 惡用(악용)하는 선동세력을 침묵시켜야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세력이 공동체의 단결과 서민경제까지 파괴한다.
2. 언론은 지나친 표현과 ‘마녀사냥式’ 공격으로 분노와 슬픔을 극대화시키는 선동을 중단하라. 연안해운의 화물 過積(과적) 등 위험한 運航(운항) 실태를 언론이 보도했더라면 세월호 침몰을 막을 수 있었다. 이 문제를 몰랐다면 무능하고, 알고도 덮었다면 부패한 것이다. 언론도 자체조사를 통해 스스로 깨끗이 하라!
3. 북한은 수십 개의 核폭탄을 제조,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장착, 實戰(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다. 김정은이 발작하거나 오판하여 발사 단추를 누르면 서울 상공에서 터지는 데 10분 정도 걸리고 한국軍은 물론 美軍도 막을 수단이 없다. 역대 정부가 중국과 좌파 눈치를 보면서 미사일 방어망(MD)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4. 미사일 방어망은 北의 核미사일 앞에 노출된 대한민국의 구명정이다. 복지예산을 깎아서라도 미국과 협력, 조속히 MD(미사일 방어망)를 만들라!‘설마’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듯이 “설마 김정은이 쏘겠느냐”, “미국이 알아서 해주겠지”하는 요행수와 노예근성이 核前(핵전) 무장해제 상태를 장기화시키다가 대한민국을 침몰시킬지 모른다. 그때는 피해자가 수백 명이 아니라 수십만, 수백만에 이를 것이고, 한국은 지구상에서 지워질 것이다.
5. 세월호 침몰로 생긴 ‘분노의 에너지’를, 공동체를 파괴하는 ‘自害的(자해적) 에너지’가 아니라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건설적·생산적 에너지로 승화시키자. 이제 日常(일상)으로 돌아가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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