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5년06월24일화요일
                                                                                                     Home > 종합
  核(핵)미사일이 서울 상공에서 터진다면?
기사등록 일시 : 2014-05-21 13:26:05   프린터

부제목 : 대한민국號는 구명정조차 없다!

복지 예산을 줄여서라도 미사일 방어망(MD)과 방호시설을 빨리 건설하라!

 

 

(국민행동본부)복지 예산을 줄여서라도 미사일 방어망(MD)과 방호시설을 빨리 건설하라!

 

국민행동 2014 안보강연회’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재향군인회(회장 신현배前 9사단장) 주최로 수원 문화의 전당(분당선 수원시청역 10번 출구)에서,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파주시호국보훈·안보단체협의회(회장김홍규) 주최로 파주시 금촌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연사 26일-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변희재(前 미디어워치 대표), 유동열(자유민주연구원 원장), 28일-유동열, 조영환(올인코리아 대표), 최인식(한국시민협 집행위원장) 등이다.

 

1. 세월호 침몰이란 비극을 政爭(정쟁)과 대통령 공격에 惡用(악용)하는 선동세력을 침묵시켜야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세력이 공동체의 단결과 서민경제까지 파괴한다.

 

2. 언론은 지나친 표현과 ‘마녀사냥式’ 공격으로 분노와 슬픔을 극대화시키는 선동을 중단하라. 연안해운의 화물 過積(과적) 등 위험한 運航(운항) 실태를 언론이 보도했더라면 세월호 침몰을 막을 수 있었다. 이 문제를 몰랐다면 무능하고, 알고도 덮었다면 부패한 것이다. 언론도 자체조사를 통해 스스로 깨끗이 하라!

 

3. 북한은 수십 개의 核폭탄을 제조, 소형화하여 미사일에 장착, 實戰(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다. 김정은이 발작하거나 오판하여 발사 단추를 누르면 서울 상공에서 터지는 데 10분 정도 걸리고 한국軍은 물론 美軍도 막을 수단이 없다. 역대 정부가 중국과 좌파 눈치를 보면서 미사일 방어망(MD)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4. 미사일 방어망은 北의 核미사일 앞에 노출된 대한민국의 구명정이다. 복지예산을 깎아서라도 미국과 협력, 조속히 MD(미사일 방어망)를 만들라!‘설마’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듯이 “설마 김정은이 쏘겠느냐”, “미국이 알아서 해주겠지”하는 요행수와 노예근성이 核前(핵전) 무장해제 상태를 장기화시키다가 대한민국을 침몰시킬지 모른다. 그때는 피해자가 수백 명이 아니라 수십만, 수백만에 이를 것이고, 한국은 지구상에서 지워질 것이다.

 

5. 세월호 침몰로 생긴 ‘분노의 에너지’를, 공동체를 파괴하는 ‘自害的(자해적) 에너지’가 아니라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건설적·생산적 에너지로 승화시키자. 이제 日常(일상)으로 돌아가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정승로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5451 대통령 직속 청년위‘청년버스’,건국대 찾아 김형근 기자 2014-05-27
15450 박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세월호 실종자 수색 기울여 달라” 김형근 기자 2014-05-27
15449 진정!대통령의 눈물은 새누리당 선거용 눈물이었나요? 리현일 기자 2014-05-27
15448 ‘국정조사가 밝혀야 할 세월호 침몰사고의 의혹’긴급토론회 김형근 기자 2014-05-27
15447 막말로 민심을 호도 하지 말라.국민들 뿔 난다 리현일 기자 2014-05-27
15446 세월호 침몰 사고 쟁점별 개선 발간 김형근 기자 2014-05-27
15445 “국민운동을 일으켜 나라의 방향을 바꾸자” 이정근 기자 2014-05-27
15444 “정조 시간대 유속 감안해 수중수색 재개” 김형근 기자 2014-05-26
15443 국회,국무총리(안대희)임명동의안 접수 김형근 기자 2014-05-26
15442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의'맨얼굴' 이정근 기자 2014-05-26
15441 발암물질’부산미군기지,환경정화 협상 미군의 책임 거부로 실패! 이정근 기자 2014-05-26
15440 분권-자치-민생 20대 시민의제 공개질의 발표 이정근 기자 2014-05-26
15439 서울시장 정몽준 후보 심장병 어린이 돕기 줄넘기대회 정승로 기자 2014-05-25
15438 유병언 검거 알몸퍼포먼스 펼친다! 이정근 기자 2014-05-25
15437 정권보위는 경찰의 의무가 아니다 이정근 기자 2014-05-25
15436 문재인“朴정부의 무능하고 무기력한 모습” 이정근 기자 2014-05-23
15435 북한의 핵무기 10개 보유,2년 뒤엔 20개로 늘어 이정근 기자 2014-05-23
15434 KBS 뉴스 파행에 시청자들 불만 속출 이정근 기자 2014-05-23
15433 “소조기 수색역량 집중…남은 실종자 수색 최선” 정승로 기자 2014-05-23
15432 박 대통령,외교안보장관회의 주재…“북 도발 매우 유감” 김형근 기자 2014-05-23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이름 제목 내용
 
 
신인배우 이슬 엄마 ..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극악무도한 IS국제테러 강력규탄
  미세먼지 대책 마련하라
  중화민국(臺灣·타이완)건국 국경일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해가 간다
 2024년, 계묘년(癸卯年) - 갑진년(甲辰年) 2025년, 갑진년(甲辰..
한반도 대한국인 일본 무조..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가산 작문 경제주체 국가자..
  국가(國家)의 3요소(要素)로 영토(領土), 국민(國民), 주권(主權)을..
탄핵 청문회-무리수의 극치
  더불어민주당이 130만명의 청원을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
당국은 성매매 사행성 불법..
  당국은 퇴폐문화 성행.은밀한,단속강화로 주택가로 파고들어 서민 ..
독립운동가 10여명 배출한..
사도세자 가르친 삼산 류정원 신위 모신 곳…330여 년 역사 잘 ..
2024년 WalkintoKorea 10..
2024 WRAP-UP: TOP10 POSTS OF WALKINTO KOREA워크인투코리아 선..
패스워드컴퍼니 호남본부 ..
서울 동대문 DDP 창작스튜디오에서 "패스워드컴퍼니 이미진 대표..
연대 용인세브란스병원,첨단 ..
최신 선형가속기 표면 유도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오늘 봉헌..
침묵의 암,구강암 급증 추세..
구강암 남성 33%, 여성 23% 증가, 흡연자 10배 더 위험해 ..
봄철 미세먼지 기승…피부 건..
미세먼지로 늘어난 실내 생활, 난방으로 피부건조 심해져긁을수..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