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은 부산강연 및 출판기념회서 15일 오후 6시에서 7시30분까지 부산상공회의소서,무능한 국회의 나눠먹기식 개헌에 대한 비판 등 개최했다.

이날 출발기념회서 황장수 소장은 유병헌 일가의 부패와 국회는 야권은 세월호 진상조사 위원회와 특검을 주장하며 세월호 침물 이후 구조과정에서 정부의 무능 무질서한 해경과 공무원 등의 부패와 태만 복지부동 책임회비 등을 규명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통령의 7시간이 이들이 노리는 목표다 듣기에 따라서 세월호 침물이 마치 박근혜 정권에 있다는 것처럼 들린다.
황소장은 세월호 침물의 책임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먼저 유병헌 일가의 정치권로비에서 비릇한 뇌물과 부패 탐욕에 의한 경영이다.제주-인천 황금노선을 독점 운항하는 청해진해운을 빈껍데기로 만들고 결국 선박 연령을 늘리는 법이 통과되어 고물배가 들어올 수 있었다. 그리고 불법 증개축을 하고 과적에 부실운항을 일삼다 침물시킨 유병언일가의 비정상적인 기업형태가 사고의 주범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1997년 세모그룹이 3.500억원 부도가 난뒤 법정관리에서 2.200여억원을 탕감하고 수천억 재산을 빼돌리고 자신이 새롭게 세운 위장회사가 헐값에 알짜배기 사업을 되사게 하고 다시 4,000억 가까운 금융부채를 대출할 수 있게 하고 선령 인상, 독점 운항권 보장,불법 편법 운항과 안전 불감증을 눈감아준 역대 정권의 정관계 고위인사 들이다.
또 김우중 회장은 추징금 17조 9,253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내야함이도 현재까지 0.5%인 884억원만 납부한 상태다.
이법을 통해 그동안 불법을 저질러 추징금을 내야함에도 온갖 수법으로 피해 다닌 사람들에게 재산을 환수할 수 있음에도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황 소장은 이런 여야 국회의원의 뇌물의혹에 대한 위선적이고 이중적이고 이중적 태도가 오늘날 한국국회의 부패 수준과 무능함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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