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조롱하는 교활한 신은미의 야릇한 웃음을 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의 파열음을 일으킨다.
신은미! 아무리 욕을 해보아도 분이 안 풀린다!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봤나?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교활한 신은미의 웃음에서 남파공작원의 모습이 어른거린다(?).
한마디로 신은미가 지능적인 토크 콘서트에 등장한 이후 너무 기가 막혀 복통 치며 가슴을 쥐어 짜인 듯 한 불쾌감을 느끼는 것은 비단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탈북인 들이 신은미를 고소한 핵심내용은 탈북민 들의 80%,90%이상이 다시 북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신은미가 공공연히 했기 때문이다.
신은미는 격노한 탈북민 들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발됐다.
신은미의 교활한 종북형 위장 행위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을 분노로 울렁거리게 한다.
종북이란 말을 노회찬/심상정이 맨 처음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당치않게 종북 분자 들은 애국 국민들이
이 종북이란 말을 만들었다고 생거짓말 한다.
신은미 말대로 종북 마녀가 과연 누구인가? 혹시 그녀가 아닌가? 북한을 찬양하고 선전하고 지지하면 바로 그것이 북을 찬양, 고무하는 것이다.
대중 앞에서 친북 콘서트를 벌이고 있는 신은미를 그냥 내 버려둬서야 어찌 대한민국법이 있다고 할 수 있겠나?
황선과 신은미는 종북 중의 종북이며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종북 성향을 넘어 이미 포섭당한 선전원 이상의 그 무엇을 느끼게 하는 황선과 신은미의 행태를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법에 의해 최고형을 받아야 당연한 것 아닌가?
누가 봐도 종북 이상의 것을 표현한 황선과 신은미가 종북 마녀사냥 한다고 망발하며 UN까지 편지를 내고 있으니, 자유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저런 자들이 날뛰도록 그냥 놔둘 수 있단 말인가? 기자 회견장에 나타나 대한민국 언론의 보도를 허위보도로 매도하고 있는 저 음흉 발칙한 신은미를 절대 출국시켜선 안된다.
반국가 사범들이 수감되는 감옥으로 보내서 그야말로 대한민국법이 엄정하다는 사실을 뼈 속 깊이 가르쳐 주어야 한다. 통일부가 다큐멘타리를 찍었다고?
그렇다면 종북형 신은미의 다큐멘타리 찍어준 통일부는 도대체 어느 나라 통일부냐? 누가 다큐멘타리를 찍게 했나? 검찰은 통일부도 조사해야 할 것 같다.
입을 잘 굴리고 있는, 그녀의 교활한 반국가적 모습에 우리는 경악하고 있다.
모국을 짝사랑하다가 배신당했다고?
이런 종북 여인이 대한민국을 이토록 혼란시키고 있다니, 이 얼마나 비극인가?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종북형 신은미의 말 주변에 놀아나는 자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신은미는 북한 선동 선전원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다. 깊숙이 조사하게 되면 무언가 나올 것 같다.
여행객으로 가서 보았기에 탈북자와 토론 안했다고?
그렇다면 관광비자로 들어온 자가 전국을 돌며 관광을 하지 않고 종북 콘서트를 벌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런 신은미 같은 후안무치한 자가 다시 입국할 수 없도록 관계 당국이 신원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자신이 아줌마라고 한다. 아줌마? 그럼 누가 신은미 보고 처녀라 했더냐? 뼈아프게 살아가고 있는 북한 주민들은 아랑 곳 없이 목숨을 걸고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은 탈북 민을 무시하는 그 불순한 태도, 이런 자를 변호하는 변호사는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매우 궁굼하다.
지금 종편 방송과 언론이 왜곡하여 신은미를 매도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 뻔뻔스러운 종북 여론 몰이범을 준엄하게 사법처리 해야 한다.
북한 동포 삶의 모습을 내가 본 것만을 그리고 내가하고 싶은 말만하는 ‘나를 종북이라 말하지 말라’고 한 신은미의 말은 바로 스스로 종북 본심을 여과 없이 들어낸 것과 같다.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위장 평화를 부르짖고 위장 치유 운운하고 있으니 이 자가 제 정신인가?
평양에 가서 사진한번 찍었다고 15년 교화 형을 받은 미국 시민권자를 보고 신은미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 수양딸 보러 북에 가겠다고? 혹시 수양 남편도 북에 있는지 궁굼하다. ‘미국시민’이라는 것을 훈장처럼 내세우며 지능적으로 교묘하게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해서 반역질을 하고 있는 신은미를 그냥 두어선 절대 안된다.
국가보안법망을 빠져나갈 말만을 정교하게 준비하여 기자회견한 그 교활한 여자의 모습을 또다시 언론을 통해 보고 싶지 않다!
도대체 종북행을 열어준 신은미의 남편의 정체는 무엇인가?
신은미를 입북시켜놓고 남편은 도대체 지금 어디 있는가? 의분을 참지 못해 인화 물질을 투척한 고등학생은 하루 만에 전격 수사를 하고 구속수감한 이유는 무엇이고 한달 여 넘는 신은미의 종북 행각을 그대로 놔두고 있었던 관계당국의 느린 수사는 무엇인가?
종북 방송을 200여 차례 했다는 황선을 수사안하고 그대로 놔둔 대한민국 공안기관은 도대체 무엇인가?
젊은 지도자(김정은)에 대한 기대감이 차 있더라’ 고 한 신은미의 반역적 행각을 그대로 놔두어선 안된다. 고3학생으로 부터 폭탄세례」를 받았다고 헛소리하는 신은미는 그 고등학생의 애국심을 헤아리지도 못하는 백치인가?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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