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국가보안법을 강화하여 새로운 「애국법」을 만들라!
김기종은 그간의 행적으로 보아 대한민국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종북 인물임에 틀림없었고 그 수단을 상습적 폭력으로 치환한 전형적인 反 대한민국 인물이다.
바로 이처럼 지극히 위험한 인물이 당국의 어떤 감시와 제재도 받지 않고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내 주요인사가 참석한 행사장에도 제 마음대로 칼을 들고 활보할 수 있었다니 이 어찌 개탄할 일이 아닌가?
급기야 우리 대한민국을 존립의 위기에서 구해준 미국 혈맹 국 대사를 칼로 무자비하게 찌르는 경천동지할 만행까지 저지르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이 아닌가?
세계적으로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북한 김씨 세습 독재 왕조를 제집 드나들듯 6번이나 들락거리는 등 김씨 왕조를 추종하는 배신자이자 폭력배인 종북 인물이 어떻게 자유대한민국 국회에서 활개치고 제 마음대로 운신하며 일부 국회의윈들의 비호아래 ‘마이크’를 잡고 反 대한민국적인 주장을 제 마음대로 떠들도록 만들어줬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 되다 못해 울분이 폭발 할 지경이다.
이 자를 비호한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어디 이것뿐인가?
김기종에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민주평통위원과 통일부 통일 교육위원 자리까지 내 주었다니, 과연 이 나라가 제정신을 차리고 지금까지 지나온 것인지 참으로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
공안질서가 무엇인가?
나라의 안녕질서를 지키는 최고의 규범 아닌가?
대한민국의 야당이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의 공안질서를 약화시키는 한 축을 담당한 것처럼 대한민국 공안시스템을 공격하는 모양새를 갖춘지도 오래 된 듯 생각된다.
정부 여당이 추진하려던 ‘테러 방지법’이 왜 몇 년째나 국회에서 상정되지 못하고 잠만 자고 있는가?
야당이 ‘국정원’을 향한 공격 때문이 아닌가? 야당은 왜 대한민국 공안기관을 흠짓 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우리의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존속시키고 대한민국을 존립시킬 방법은 ‘국가보안법 강화 입법’외에는 그 아무것도 없다.
한미혈맹을 무너뜨리고 남남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북한의 악랄한 대한민국파괴 본능에 동조한 사악한 종북 세력을 단호하게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가보안법을 심화시키고, 강화시켜 지금의 위중한 안보 현실을 지탱 할 수 있는 엄중한 애국법을 만들어 내는 길 뿐이다.
정부, 여당은 서슴치 말고 애국법 제정을 급히 서둘라!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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