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일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지난달 29일 새벽3시에 개악 통과된 국회법개정안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이어 홍 대표는 황교선 국무총리후보 지명철회 를 요구하는 불교등 종교단체에 맞서 국정공백 방치할수 없다며 조기 지명 촉구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