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 =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대기업사옥,금융가에서 일본기업들은 극우단체를 전폭지원 해주는 반면 한국기업들은 애국세력 후원에 인색하다며 기업 성장에 지장이 없도록 노조파업 반대운동과 북한추종 불순 세력 척결 및 자유시장 경제체제 수호에 앞장서온 정의로운 애국인사 등 의인들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장의재단 설립 운영으로 애국세력 돕기를 촉구했다.